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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술집 술집 [안양1번가]홍가
빙고 추천 0 조회 743 09.06.18 00:5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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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8 05:17

    첫댓글 제가 일번가에 있어서 잘아는데요`~ 애들이 넘 많아서`~쬐끔 소란하더라구요`~개인적인 생각이예요`~오해마시길.. 맛있어요`~^^

  • 작성자 09.06.18 10:09

    아..그러셨군요! 제가 간날은 그렇게 소란스럽지는 않더라구요.. 안쪽에 앉아서 그런가? ㅎㅎ

  • 09.06.18 06:04

    피부탱탱,주름방지,다이어트 이 멘트에 솔깃해 지는걸~

  • 작성자 09.06.18 10:10

    ㅎㅎ 맛나게 잘드시고 행복하시면 그게 만병통치 아닐깝쇼?

  • 09.06.18 08:37

    ~ 홍가. 어제 여기 2차로 갈려다가....자리가 없다해서....언제 가보나..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6.18 10:12

    어제 8시부터 먹었는데 혹시 에로스님 안오시나 했더랬습니다 ㅋㅋㅋ

  • 09.06.18 11:01

    9시경 오렌지에어님이 자리 보러 갔다왔는데...그때 빙고님 계셨겠군요. 그리고 홍가로 옮기게되면 빙고님께 전화 드리려 했슴다. 진짜루~~~.ㅋㅋㅋ

  • 작성자 09.06.18 11:49

    아..그러셨군요! 저는 9시30분 좀 안되서 나왔는데.. 안쪽으로 들어와보시지 안쪽에도 자리 있는데.. 인원이 많았음 없었을수도..저는 끝나고서 조개집 함 보고 지나갔는데 안보이더라는ㅎㅎ

  • 09.06.18 09:17

    ㅠㅠ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ㅋㅋㅋ

  • 09.06.18 09:52

    rosee님의 홍가에 대한 집념....대단합니다요~~

  • 09.06.18 10:08

    맛집 카페회원이믄 이런 집념 꼭 필요함다~~ㅎㅎㅎ

  • 작성자 09.06.18 10:12

    로제님하고 에로스님하고 꼭 한번 먹어야겠네요 ㅎㅎ

  • 09.06.18 09:20

    혹시 요즘은 여자랑 다니시나? 두물머리 갔다가 홍가 갔다가

  • 작성자 09.06.18 10:16

    시간있을때 안가본데 안먹어본거 열씨미 찾아다니려 하는중입니다^^ 여행지는 평일에 가야 한가하고 사진찍기도 좋아서요 ㅎㅎ (백수라고 나중에 사라며 계산해줘서 행복하게 다니는중입니다요~^^)그리고, 홍가는 남자들끼리도 많더라구요 ㅋㅋ

  • 09.06.18 09:22

    드뎌 홍가에 가보셨군요~! 요즘 울캅훼분들의 로망 "홍가" ㅋㅋㅋㅋ

  • 작성자 09.06.18 10:17

    샤르르님도 다욧음식이라는데 부담없이 드셔보시죠? ㅎㅎ

  • 09.06.18 09:29

    저 궁물에 쌀국수 맹글어 먹어도 끝장이겠슴다~~...다른 국순 안되고 꼭 쌀국수로만...이게 더 땡겨서리~~ㅎㅎㅎ

  • 작성자 09.06.18 10:17

    그것도 맛나겠는걸요~ 국물이 괜찮았거든요 ㅎㅎ

  • 09.06.18 10:11

    ㅋㅋ기어코 홍가에 가셨군여...? 맛있으셨쎄요~?

  • 작성자 09.06.18 10:18

    네이~ 기어코 다녀왔습니다 ㅋㅋ 맛도 있었다나 뭐라나~룰루

  • 09.06.18 16:25

    빙고는 요즘 같이 가보자는 소리도 안하네 ~~ 알았어

  • 작성자 09.06.18 17:18

    앗 행님~ 지방은 평일에 돌아댕기는거고 어제는 후배가 홍합 땡긴다고 먹자해서리 ㅎㅎ 형님하고는 다른계획이 있습니다요 ㅋㅋ

  • 09.06.22 09:24

    다른계획?? 흐흐흐 난 왜 생각이...

  • 09.06.18 15:18

    오우 슬러시쇠주 딱 좋군요~ (어제 그리 마시고 또 술타령....ㅠㅠ)

  • 작성자 09.06.18 17:19

    보신많이 하더니만 속이 좋은가보네? 부러버~~ㅎㅎ

  • 09.06.18 23:18

    매뉴판이 홍대에 있는 거랑 똑같네요. 여긴 2차로 가야 제격이죠.

  • 작성자 09.06.18 23:41

    체인점이다보니 ㅎ 주머니가벼울땐 1차로 뽕을 뽑아도 좋져~ ㅋㅋ 홍대가 아무래도 규모가 더 크고 바깥에서 먹으면 야외 놀러와서 먹는 기분이 좀 나긴하죠^^

  • 09.06.19 10:41

    ㅎㅎ 오늘이라도 함 가봐야 할 듯한 분위기 므~훗~~ ^^

  • 작성자 09.06.19 12:48

    슬러쉬가 땡기시나요?^^

  • 09.06.19 15:00

    ㅎㅎ 그렇다고 말 못하옵니당 ^^;

  • 09.06.19 16:27

    오늘 점심에 짬뽕밥 먹었는데...치사하게 홍합 두 알 들어 있더군요. 맘속으로 다짐 했습니다. 홍가에서 한을 풀리라고...!!!

  • 작성자 09.06.21 22:43

    그러다 홍합하고 원수지겠습니다 ㅎㅎ

  • 09.06.19 19:30

    홍합을 좋아하는데다 회원님들 추천에 결국 저도 어제 다녀왔습니다. 오돌뼈와 주먹밥- 좀 달다는 느낌과 뽑기운이 않좋은날이었는지 오돌뼈 사이즈와 질김때문에 배채우기로 패스, 기대하던 무한리필 홍합탕- 작은 세수대야에 굵은 알, 철이 아닌데라는 기우를 무색케 하기 충분했습니다. 배가 찼지만 남은 소주와 기대감에 리필 주문, 해산물은 모든 양념 없이 그대로가 최고라 생각하기에 풋고추와 조미료 없이 부탁을드려봤습니다. 만족. 기본안주로 샐러드와 누룽지에서 작은 과일 화채로 바뀌었는지, 전 그게 오돌뼈보다 만족,불행이 리필 않됨,^^, 전체적으로 역시 만족,

  • 작성자 09.06.21 22:45

    앗 과일화채 좋겠네요.. 전 샐러드 자리만 차지해서 가져가라 했거든요 ㅎㅎ

  • 09.06.29 19:54

    저도 과일 잘 않먹는데 자꾸 수저가 가더군요.^^,빙고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좋은 정보감사했습니다.

  • 09.06.23 00:22

    저번주 토요일가서 리필 3번했습니당,, 좋은 정보 ㄳㄳ합니당,, ㅎㅎㅎ

  • 09.06.23 06:56

    해변의 여인 포스가 아름답습니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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