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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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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언(證言) 】 스크랩 2017년 12월 10일 시흥동성당 대림특강 (서수진 베로니카 증언)
무소 추천 0 조회 1,169 17.12.11 22:12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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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2 21:03


    <제가 사실 오늘 여기를 오면서 나를 이 자리에 왜 세우실까 생각을 해봤어요.
    아마도 여러분 중에 그 어딘가에 매어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것이 죄든 슬픔이든 분노든 두려움이든
    그 어딘가에 매어 계시다면 참자유를 주실 수 있는 하느님
    그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시라고 저를 이렇게 세우신 것 같습니다.>

    내님 서수진베로니카님 증언을 몇번이나 되뇌이면서 들었습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진솔한 체험글입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서수진베로니카와 무형의 성전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7.12.12 22:07


    <사랑안에서 만나서 진정으로 자녀를 만나서 아픈 내자식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치유해주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고싶은데 저랑 너무 주파수가 안 맞았던 거예요.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았던 거예요. 그러니까 남파방송인 거예요.>

    <저는 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이런것 같애요. 이 금가고 깨진 항아리! 내 존재자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바다에 빠뜨려 버리면 금이 갔건, 구멍이 났건 내 안 가득 하느님을 담을 수 있쟎아요. 그래서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도 누릴 수 있구요, 하느님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어요. 내 본모습을 물론 되찾을 수 있구요.>

    사랑하는 내님님!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감동이고 제게 꼭 필요한

  • 17.12.12 22:09


    말씀입니다 아름다운 증언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아버지!! 내님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17.12.12 22:37

    <이제 저는 삶도 죽음도 모두 맡겨버려서 아픈 과거도 하느님 것이 되었구요, 다가올 미래도 하느님 것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아요. 무엇이 아버지 뜻이든, 아버지 뜻이 어떻게 되든,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와~~사랑하는 내님님, 증언이 바로 이런것이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 17.12.12 22:53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서수진 베로니카님의 증언을 통하여
    찬미영광받으소서

    모든것을 아버지께 맡겨드리므로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참자유를
    찾은 베로니카님의 증언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어
    더욱 주님의 큰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 17.12.12 23:54


    거룩하신 아버지 귀한 증언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베로니키님 새벽에 증언을 들으면서 잘 안들리는 부분을
    몇번이고 되돌려 듣느라 새벽 2시까지 들었습니다.

    베로니카님의 증언이야말로 완전한 "내맡김"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감동,감동의 연속 입니다만,

    <저는 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이런것 같애요.
    이 금가고 깨진 항아리! 내 존재자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바다에
    빠뜨려 버리면 금이 갔건, 구멍이 났건 내 안 가득 하느님을 담을수 있잖아요.
    그래서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도 누릴 수 있구요,>

    사랑하는 베로니카님 특별한 증언 참 잘 들었습니다.

  • 17.12.12 23:55


    진정한 내맡김이 무엇인지
    서수진 베로니카님의 증언을통해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내님에 모든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당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 17.12.12 23:59

    거룩하신 아버지 흠숭드리옵니다.
    서수진 베로니카를 통하여 "내맡김"의 진수를 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미 준비시킨 영혼 이었군요.
    딸랑 증언집과 베로니카의 증언을 통하여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아버지께서는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17.12.13 00:12


    <제가 사실 오늘 여기를 오면서 나를 이 자리에 왜 세우실까 생각을 해봤어요.
    아마도 여러분 중에 그 어딘가에 매어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것이 죄든 슬픔이든 분노든 두려움이든 그 어딘가에 매어 계시다면 참자유를 주실 수 있는 하느님, 그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시라고 저를 이렇게 세우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님님 소중한 증언 잘들었습니다. ^**^ 어느 증언보다 가슴에 와 닿고 정말 하느님께서 귀한 도구로 변화시켜 세우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의 묶인 마음을 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
    서수진베로니카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7.12.13 00:14


    < 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이런것 같애요.
    이 금가고 깨진 항아리!
    내 존재자채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바다에
    빠트려버리면 금이갔건
    구멍이 났건 내 안 가득
    하느님을 담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도
    누릴 수 있구요, 하느님 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어요. 내 본 모습을 물론 되찾을 수 있구요. >
    아멘! 하느님 사랑의 바다에 이 죄인의 모든 것도 함께 빠뜨립니다.

    내님의 증언이 참으로 감동스럽습니다.
    차분한 음성과 진솔한
    마음으로 거룩한 내맡김 을 전하시었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셨으리라 생각듭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내맡김의 증언자,





  • 17.12.13 00:17

    내님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17.12.13 11:39

    이 금가고 깨진 항아리! 내 존재 자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바다에 빠뜨려 버리면 금이 갔건, 구멍이 났건 내 안 가득 하느님을 담을 수 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비천한 저를 내맡겨드리오니 당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 17.12.13 20:13

    아버지의 뜻이 그 일을 통해서 고통받기를 원하셨다면 이제는 그 뜻이 이루어짐을 겸손되이 감사드리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그 고통이 분명 저한테 유익한 것이었을테니까요! ..아멘..

    너무나도 감동..감격...ㅠㅠ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베로니카와당신께 내맡긴 모두를 당신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17.12.13 21:40

    글로만 먼저 읽었는데도 용기가 생기네요.열심히 내맡김기도 해봐야겠어요!

  • 17.12.15 07:24

    아버지 내님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 17.12.16 08:55

    이쁜목소리
    빛나는얼굴로
    내맡김으로 증언하는베로니카
    자매님 아릅답습니다
    모든것 아버지의뜻에
    맡기면 슬픔도괴로움도
    금방 평화로바꿔줍시다
    우주만물을~
    저를 이끌어주소서
    부르며 끝이입니다
    주님 서 베로니카를
    통하여 당신의완전한 영광을 받으소서

  • 17.12.17 18:32

    저는 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이런것 같애요.
    이 금가고 깨진 항아리! 내 존재자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바다에 
    빠뜨려 버리면 금이 갔건, 구멍이 났건 내 안 가득 하느님을 담을수 있잖아요.
    그래서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도 누릴 수 있구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거내영안에서 굉장한 아버지를 만난 베로니카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지금 육적으로는 괴로움 이지만
    영적인 아버지 안에서는 참자유를 누리고 있으니 감사 찬미 영광 드리지 않을수 없어요
    사랑하는 내아버지가 함께 하셔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와 내님과 모~~든 <하내영> 들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당신의 거룩하신뜻 이루소서~~

  • 17.12.18 16:44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를 이끌어주소서!!

  • 18.04.07 06:33

    소중한 경험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18.11.29 07:33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제게 이 강의를 보게하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베로니카 자매님을 통해 당신 영광 드러내시고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쉽게 알려주시고 계시네요. 소중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 19.02.22 16:30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내 생각을 멈추고 하느님께로~하느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해 주더라구요. 이렇게 치유를 받고 여러분 앞에 증언을 하다고 해서 제가 저질렀던 일이 다 괜챦은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매달려서 제가 죽어가는 거를 아버지가 원하셨을까요! 그래서 제가 저의 모~~~든 것! 죄까지도 맡겨드렸더니 이렇게 이끌어주셨어요. 그래서 이제는 내 죄가 죄로만 남아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은총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아멘.

  • 19.03.14 21:22

    <자매님이 지금까지 친정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면서 그 베로니카 아줌마를 기도한다는 말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사랑하는 베로니카님~
    아버지가 그 자매님을 통해 위로의 말을 해주신거 같네요.
    귀한 증언 감사합니다.
    아버지~아버지~사랑하는 하느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아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19.06.29 06:28

    아멘.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23.11.15 22:1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귀한 증언 잘 들었습니다.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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