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혜진님 반가워요...어제 태백에서 가요무대 특집방송에서 크리스마스이브를 잘보내셨나요? 많은분들이 함께하셨겠지요? 노래도 많이 부르셨구요? 궁금한게 되게 많네요.본방송에서 보고싶네요.저두 오늘저녂엔 바쁠것 같네요.우리집에서 친목회 모임이 있어서여 감투하나 썼다구 송년모임은 회장의집에서 하기로 했어요.에궁 우리집에 오면 썰렁한데 어쩌나 그래두 오시는 손님을 위해 울 마님이 준비하느라 바쁘네요,근데여 기쁜소식이 하나 있어서요.오늘여 전화 불날거라 생각하고 저 핸드폰에 컬러링을 깔았죠.*너는내남자*가 바로 주인공입니다.썰렁하죠?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드~뎌 소원성취 했어요,울큰애가 내마음을 알았는디 네이트에 들어가 보니* 너는내남자* 컬러링 다운횟수가 장난이 아녜요,울혜진님 노래가 이렇게 컬러링에서도 많은사랑을 받고 있어요.뭘로 할까? 어떤걸루 할까 ? 고민하다가 다들어보고 다운횟수가 많은것으로 결정했어요.경쾌한* 너는내남자로*말예요...글구 울집전화로 함 걸어보았죠,정말 신이납디다,울식구들도 돌아가며 다들 감상했구요.
기분이 넘좋아요,괜히 호들갑떨어서 죄송하구요,아무쪼록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다음부터는 택스트를 선택 하시면 글이 이쁠것 같아요.. 눈이 아파서요. ㅠㅠ^ 늘... 행복하세요.
지송합니당,지가 컴봉사라 잘몰라서요,담에 글을 올릴땐 신중히 하겠씁니다,어쩐지 눈이 아롱아롱거리더라니 충고감사하구요,가요사랑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울혜진님 정말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