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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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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물과 효소 비비츄
와경천초 추천 0 조회 577 12.01.12 23: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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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3 09:36

    첫댓글 맨아래 으아리꽃위에 노란꽃은 물솜방망이랍니다

  • 작성자 12.01.13 20:01

    달리 저기 골짜기만 가며 ㄴ길가에 흔히 볼수있었답니다 맞다 ㅎㅎ 솜방망이와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꽃은 영다른 ㅋ
    물솜방망이 감사합니다 연달래님

  • 12.01.13 10:47

    우와~
    고수님들 사이에 있으니 제 키가 커지는 듯하여이다.^^
    취나물 종류가 참 많네요.
    저는 취나물 옆으로 지나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1.13 20:04

    달비(곤드레)와 곰취 구분하기가 전 아직도 어렵습니다 ㅎㅎ
    곰취와 비슷한 동의나물이 독초입니다
    그외는 취나물종류는 독성없이 생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 12.01.13 11:16

    으아리는 저희 시골에서는 [소미기 ==>소먹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소가 잘 먹는다고 해서 그런가 봅니다. 뿌리를 위령선 이라 하여 한약재로 사용합니다. 취나물 종류는 워낙 많아서 저는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정확한 이름을 모릅니다. 워낙 비슷비슷해서, 그러나 보면 직감적으로 취나물 종류라는 것은 압니다.

  • 작성자 12.01.13 20:05

    마자요 ㅎㅎ
    역쉬 오육훈기님이십니다 ㅎㅎ

  • 12.01.13 20:20

    오육훈기님이 더 멋져요.^^
    이참에 닉네임 개명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이름에서 따뜻한 훈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오육훈기님!)

  • 12.01.13 14:26

    저렇게 많은취가 있는줄 모르고 그냥 야생화 일종으로만 알았습니다.
    다 식용이 가능한지요.
    시골에서 보는 흔한것도 있는데 취나물인지 몰랐습니다 ^^

  • 작성자 12.01.13 23:48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개망초나 망초 나물맛이 참 좋습니다
    깨끗한곳으로 골라 두주먹만 뜯으면 한끼 된장국이나 나물로 훌륭합니다
    이렇게 봄 산나물맛에 길들여 지면 하우스채소와 멀어지게 된답니다 ㅎㅎ

  • 12.01.14 05:28

    개망초는 쓴맛이나서 데쳐서 물에 담가서 쓴물을 우려내야합니다
    와경천초님, 각시취 몇뿌리 얻을수있을까요?

  • 작성자 12.01.14 23:01

    연달래님 ~~~ 올 봄에 각시취 보이나 안보이나 ㅎㅎ
    제 눈에 띄이면 당연히 보내 드려야지요 ㅎ
    때가 되면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세요
    전 금방 돌아서면 까묵습니다

  • 12.01.15 19:28

    감사합니다, 봄되면 그렇게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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