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일산초교에서 바다처럼 푸른 어린이들을 만났다.
내 동화 ' 아침 바다 민박 '을 가지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자를 만나는 일은 늘 설렌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
첫댓글 어린이들이 작가님을 만난 것만으로도 설레겠지요. 참 멋지십니다*^^*
설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첫댓글 어린이들이 작가님을 만난 것만으로도 설레겠지요. 참 멋지십니다*^^*
설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