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국 담임 목사님(뒷 줄 가운데)이 예배 후에 성도들과 함께 교회 문 앞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저희 선교회를 위해 기념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
/ 아시아입양운동본부
- 백운교회의 영적입양 후원 아동인 필리핀 '뿔로'의 "리시"가 할머니와 함께 잠시
긴장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는 일은 대단한 사건이며 기쁜 일로 받아 들여 지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