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 전 3월 17일 예신입니다용.ㅎㅎㅎ
오늘은 무척이나 춥네효. 아오~~~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자랑질(?)해요.ㅋㅋ
이쁘게 봐주세윤.ㅎㅎㅎ
2월2일날 호박사진관에서 촬영했어요.ㅎㅎㅎㅎ
드레스는 디아뜨르
헤어메이크업은 니케인뷰티
에서 했답니다.ㅎㅎㅎ
그때만 생각하면 ㅋㅋㅋ 또 하고싶네효.ㅎㅎ
당시에 너무 신나고 즐겁게 잘찍었답니다.
우리 예랑이 왈 "평생찍을사진 다 찍었네,ㅋㅋ재밌다.ㅋㅋ"
ㅋㅋㅋ이러네요.
즐거웠습니다.
오늘 사진 셀렉하러 오라고 해서 다시 스튜디오 다녀왔어요
다시 스튜디오를 보니깐 더 잘찍을수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ㅋㅋㅋ쪼금은 아쉬운 마음.
하지만 사진작가님이 워낙 잘 해주시고 즐겁게 해주셔서
호박사진관의 컨셉과 같이 밝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찍었답니다.ㅎㅎ
아아아아
호박사진과 담당작간님은 박정현팀장님이랍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잘하시겟지만. 워낙 잘 웃지 않는 우리예랑이를 위해 코믹을 마다하지 않으셨다지효.ㅋㅋㅋㅋ
암튼 말이 길었네요.
그만큼 좋았다는 거지요.ㅎㅎㅎ
ㅋㅋㅋㅋ사진올릴께요.
이뻐라 해주세용~ㅎㅎㅎ
저 역시 다요트는 못해서(먹는걸 아주 아주 좋아라해서.ㅋㅋ) 팔뚝과 다리는 살짝 넘겨주세요.ㅋㅋㅋ
그럼 사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