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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후기 대부도 해솔길 트래킹 (74km) 치맥의 행복
산너머 추천 0 조회 1,293 15.04.05 20:1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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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6 14:49

    첫댓글 산너머 대장님에 멋진 산행후기와 사진을 보면서 발바닥에 불났던 어제밤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4.06 14:45

    젤 걷기 힘든 7구간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는 생각에 꺼꾸러 기획을 했는데.
    초반부터 물집이란 놈 때문에
    힘든 트래킹이 아니였나 싶네요..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즐길줄 아는
    분들과 함께라서 좋은 추억만
    남습니다..
    총무일 수고 하셨고
    대간도 꼭 함께 하시길 바래 보네요.

  • 15.04.05 21:41

    덕분에 해솔길 구석구석 탐방을 잘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즐거웠던 것 같아서 같이 했음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드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특히 도로를 장시간 걷기가 쉽지않았을 것 같네요......

  • 작성자 15.04.06 14:49

    글치 안아도 감래님에게 피치못한
    사연이 있는걸 얘기했네요..
    기회되면 꼭 한번 다녀 오시고
    꼼꼼히 살펴서 좋은 코스로만
    댕겨 오시길 바랍니다..
    해솔길이라고 만들어 놓고
    홍보만 했지 관리가 안되고
    끊긴 길도 있어 쪼매 거시기
    했지요...ㅎ

  • 15.04.05 22:54

    대부도 해솔길....
    이름만으로 넘 아름다운곳~
    비록 구간구간 아직 잘만들어지지 않아 아쉬움은 조금 있었지만
    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대장님 수고 너무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대장님 뒤만 졸졸 쫓아댕겼더니 제사진만 엄청 많네요.
    제가 모델값이 좀 비싼데~ㅋ
    함께한 무한식구들 모두 함께여서 넘넘 행복하고 즐거웠네요.
    기회됨 자주 뵙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시진 감사합니다.

  • 15.04.06 13:01

    은하님의 모든 모습들이 닮고 싶을 만큼 뵌지 하루만에 팬이 되어버렸어요~

    스티커
  • 15.04.06 14:05

    에공~부끄러워라~ 맘 이쁜꽁지님 감사~^^
    담에 또 뵈어요~♡

  • 작성자 15.04.06 14:52

    지리산에 이여 두번 만남이였지만
    밝은 모습에 그날 그날 즐길줄 아는 행동들이 넘 행복해 보여
    함께한 내내 저또한 행복한 동행이였습니다..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해피해 질수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종종 오셔서 멋진 산길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 15.04.06 08:13

    같이한 산우님들 방가웠읍니다. 대부도 재미있는 해솔길이 였읍지다
    아직 낯설은 산우님들도 계시고 낯익은 산우님들도 있엇지만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
    모두들 자주뵐수있도록 나 부터 노력하겠읍니다.

  • 15.04.06 13:06

    대단하신 체력ᆢ끝까지 페이스 잃지 않으시고ᆢ여유로우신 모습 부러웠어요ᆢ19일에 있을 경기마라톤도 화이팅이요

    스티커
  • 작성자 15.04.06 14:54

    역쉬 고수의 진목을 여지없이
    보여준 트래킹이였습니다.
    나는 물집 두개가 겁나 성가시게
    했는데..ㅎ
    늘 함께하니 좋습니다..

  • 15.04.06 08:57

    멋진길 멋진분들고 재미나게 걸으셧군요...
    멋져요...

  • 작성자 15.04.06 14:57

    다소 지루하지 않을까
    염려하며 갔던 길인데
    함께한 분들이 너무나 긍정적이여서 좋았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주왕산 인원이 별로 지만 그래도
    재미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토요일에 뵈요..

  • 15.04.06 09:03

    모든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지나간 땀과 고통과 인내는 벌써 아스라이 추억의 장으로 넘어갔네요. 여유를 갖고 긴 바닷가를 바다내음 실컷맡으며
    걸으리라는 기대에 길이를 잊은채
    준비미흡으로 힘들긴 했지만 또다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네요. 역시 도전은 인생에서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모두 힘들어도 한결같은 맘으로 움직인다는건 역시 무한의 매력같아요. 또다른 경험으로 많은것을 얻게 해주신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 15.04.06 13:04

    소녀처럼 귀여우시고 웃는 모습이 이쁘신 모모님 라면 먹을때 김치맛 끝장났어요 ㅎ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스티커
  • 작성자 15.04.06 15:01

    맛난 김치 땜시 무겁긴 했어도
    모두들 맛나다고 먹으니
    무거운 보람이 있었구나 생각했네요..
    늘 먼저 알아주고 챙겨주고
    하는 맘 항상 고맙게 생각만 하고
    있네요..
    대부도 추억들 소중하게 간직될듯..
    요번 주왕산도 좋은 추억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목요일 늦더라도 꼭 오세요..^^

  • 15.04.06 09:41

    세상에나 산행기도 어쩜이리 꼼꼼하고 멋드러지게~~역쉬 짱이십니다 ^^ 처음하는 장거리길 걱정에 밤잠 설치고 괜히 신청해서 민폐녀가 되는건 아닌가 싶어 마음이 가볍지 만은 않았는데.. 감히 제가~ㅎㅎ 여러 고수님들과 함께 대부도길 종주를 무사히 마쳤네요 ㅎ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길 찾기도 힘드셨을텐데 그동안의 내공이 뿜어져 나오시는 리더쉽으로 잘 이끌어주신 산너머 대장님 감사드리며 함께해주신 은하님 모모님 고진감래님 묵은지님 장은진님 산이란님 하이로우님 보라돌이님ㅋ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모든님들 덕분에 완주할수 있었네요. 출근길 걸음걸이가 아직 아주 웃기지만 곧 괜찮아 질꺼에요 ㅎㅎ

  • 작성자 15.04.06 15:03

    첫 산행에 먼 거리..
    발바닥이 불편한데도 불평없이
    꾸준하게 걷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좋은 친구가 옆에 있는것도
    부러웠구요..
    요번 기회로 자주자주 찾아 주시길
    바라며..
    대부도 시작과 끝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5.04.06 09:42

    멋진 바닷길 걸으셨네요~ 산길다니시는분들은 트래킹하면 안쓰던 근육들이 아프실텐데... 그것도 몸에는 좋은것이겠지요?
    ㅎㅎ 반가운님들과 새로운님들 모두모두 반가이이뵙고 갑니다~ ^^

  • 작성자 15.04.06 15:04

    요즘도 시간이 여의치 않나 봅니다.
    마니 궁금한데...
    언제나 함산이 할지...

  • 15.04.06 11:08

    어제 날씨가 종일 흐렸었는데 ..사진은
    참 좋아보입니다..
    백련산에서 비가 제법 떨어져
    대부도 가신 분들 생각이 나더랍니다^^

  • 작성자 15.04.06 15:06

    작은동산 오산 종주는
    잘 마무리 했겠죠.
    언제 저도 리딩 한번 해 주세요..
    주왕산길에서 봐요..

  • 15.04.06 11:46

    대장님 덕분에 좋은분들과 좋은길 걸었읍니다.. 함께 산행 할땐 저와다른 곳에 사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전철에서 주무실땐 저와같은 사람인걸 알았네요..ㅎ 종종 찿아 뵙겟읍니다~

  • 15.04.06 12:59

    너무 곤히 주무셔서 잠깨실까 인사도 못드리고 조용히 내렸다는 ㅎ

  • 작성자 15.04.06 15:08

    글게요..
    전철에서 잠자느라 가시는것도
    못보고...
    이제 저도 잠을 못이기나 봅니다..
    첫산행에 아름다운 두분 모습이
    편안한 산길 같았습니다..
    언제나 두분이서 늘 즐거운
    산길 이여 가시고 시간이 되면
    가끔 무한도 들려 주세요

  • 15.04.06 12:35

    바다가 시원합니다.
    비오는날 바삭바삭한 통닭튀김! 맥주와 드셨겠죠? 꿀맛~~.

  • 작성자 15.04.06 15:09

    길거리표 라면에
    어두컴컴한 밤에 치맥또한
    굿이였지요..
    주왕산길에 뵙겠습니다.

  • 15.04.06 20:20

    무한 산우님들 모두 즐거워 하는 모습보니 부럽습니다.
    산행하면서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은 무한뿐인가 봅니다.
    처음 오신분들 다음에도 무한에 오셔서 즐거운 모습의 사진을 계속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산행, 치맥 다만 평지가 많아서 발바닥이 고생했겠네요

    저는 일요일 북한산 3-4시간 걷고 뒷풀이 참석안한다는 ~님 꾸지람에
    3차까징 따라 갔다가 의식불명 귀가, 담부터 뒷풀이 삼십육계 최고,,,,,

    처음 무한에 오신 산우님들 다음에도 얼굴 보여주세요.
    대장님 사진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5.04.06 21:03

    요즘 근무가 바쁘셔서 맘만 애타고 있는듯 합니다...
    뒷풀이를 거하게.....
    제 경험상 뒤풀이는 2차 정도에서 만...

    주왕산도 못 가실까봐 걱정 됩니다요^^

  • 15.04.06 21:34

    트래킹은 처음이어서 준비도 안하고 체력도 안되고 이리저리 핑계 변명으로 중탈했습니다. 함께 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래도 무한 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산너머 대장님, 고진감래님, 은하님, 동갑내기 장은진님, 많은 분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또 뵐께요.

  • 작성자 15.04.07 09:31

    산길보다 힘든 아스팔트.그리고
    임도..지겨웠죠..
    그래도 낸중에 세월이 지나면
    그 추억을 떠오르며 웃음지을때
    있을 겁니다.
    피곤한데 차량 픽업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15.04.06 21:39

    평화롭고 여유로운 대부도길 함게 하신 산우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구봉도/영흥도에는 매년 꽃을 만나기위해 찾아가는 장소이기에 눈에 익은 트레킹 코스군요..^^
    노루귀를 보시질 못하셨나 봅니다..^^
    수고 하신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4.07 09:34

    노루귀를 본것도 같고..ㅎ
    끊어진 길찾아 다니느라 그냥
    스쳐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왕산에선 많은 아생화를 볼수 있슴 좋겠네요..

  • 15.04.06 23:02

    산너머 대장님 사진에는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꼭 표현을 안하더라도..
    그냥 알수있는 그런 모습들..
    멋지구도의 사진은..
    명작가의 그림 같습니다.
    흉내만 내는 사진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좀더 사진속에 이야기를 담아보는..
    그런 마음으로 배우겠습니다.
    해솔길 준비에서부터 리딩, 마무리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꾸벅

  • 작성자 15.04.07 09:38

    산이란님이 담아온 사진들도
    넘좋고 ..
    표현또한 넘 좋아요..
    이제 함께하는게 기대가 됩니다..
    주왕산에서도 좋은 사진들 부탁해요..

  • 15.04.07 12:04

    이렇게 보니 멋진트레킹코스입니다. 시간이 맞지않아서 참석못했지만 기회가되면 혼자라도 함 가봐야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4.07 13:29

    마창진 날만 좋으면 정말 좋은 코스인데 우중으로 인해 정병산에서 멋진 야경을 못보셔
    안타까웠을것 깉아요..
    대부도 한번쯤 발바닥 불나게
    걸어볼만 합니다..ㅎ

  • 15.04.07 12:42

    회원님들 한분한분 즐거워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치맥도 부럽구요
    낙조가 아쉽지만 멋진 후기 즐겁게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4.07 13:32

    처음 오신분들도 무도 식구들도
    한결같이 투정 안부리고
    즐기면서 진행 해 주어서 잘 마무리를 했던것 같네요..
    요즘 산에서 자주 못보니 쪼매
    서운 하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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