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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歌 스크랩 I Love You , Lord ~!
김영기 추천 0 조회 13 11.10.10 08: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I LOVE YOU, LORD~!

I love you, Lord
And l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내 영혼 기뻐                      

 

사랑의 왕 나의 예수님                      

나의 목소리 주님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로리 클라인-
오리건 주 중앙의 오지 사막에 있는 철제 은신처 안에서 젊은 엄마는 경건의 시간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갓난아이는 아직도 잠자고 있었다. 남편은 대학생이었고, 이 가족은 고작 매달 400달러로 생활했다.
심지어 장거리 전화를 한번 하려면 그들은 돌아오는 한 주를 빵과 우유 없이 지내야 했다.
로리 클라인이 1974년에 작곡한 오래된 찬양<사랑해요 목소리 높여>에는 이런 배경이 있다.
그녀는 그 당시를 이렇게 말한다. "무척 침체되고 소망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점에는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나의 삶에서 극심한 가난을 느꼈습니다."
로리는 호세아 2장 14절을 인용하는데,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날 아침 난 매우 공허했습니다.
내게는 그분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난 주님께 청했습니다. 만일 내가 노래하는 것을 즐겨 들으신다면 ...
만일 그분이 즐겨 들으시는 무언가를 내게 주신다면..."
로리는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를 즉흥적으로 그녀의 입술에서 흘러나온,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묘사한다. "이곡은 이른 발렌타인 선물처럼 왔습니다.
막 내 입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그녀는 이 가사에 매혹되어 감동을 받았고, 그것을 기록했다.
로리의 남편 빌은 이 곡의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알아보았고, 지역교회 목사와 방문한 몇몇 음악인들을 위해
이 곡을 연주하도록 격려했다. 그후 1980년에 출시한 마라나타 뮤직 [프레이즈4집] 에 수록되면서
이 곡은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로리는 이곡이 60내지 70개의 음반에 수록되었다고 추정한다.
그것들 중 로리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필 케이기(Phil Keaggy) 의 연주 앨범 이다.
"난 하나님께서 내게 노래를 주셨을 뿐 아니라. 이 곡에 입맞추셨음을 느낍니다.
그분은 이 곡을 만지셨습니다. "마이더스의 손길" 같은 것이지요. 그분이 만지신 것들은
황금이 됩니다... 난 이곡을 통해 다른 이들의 삶 속에 주님이 행하신 일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몇몇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이 곡과 관련한 구원과 육신의 치유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이 곡에 대한 어떤 소유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정말 그 어려움의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바꾸셨습니다."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를 작곡한 이후 10년 동안 로리는 계속 주님께 드릴 곡을 작곡했다.
"내가 느끼는 것이나 아니면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신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기 위해 단어들을 찾으려고 했고,
끊임없이 단어들을 끄집어 낼수 있었어요." 그녀는 또 이전보다 더 하나님과 친밀하고자 하는 갈망에 푹빠져 있다.
개인적인 주제로서 "나를 위한 장소를 예비하라"는 단순한 말을 하나님이 그녀의 마음에 두셨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와 말하든, 무엇을 하든, 교회에서 경배하거나 하루에 할 모든 업무 중에서 경배하든 그분과
만날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진정으로"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도록".. 우리가 단순히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
우리가 말한 것이 고운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소리는 정말 우리가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그 소리는 우리가 우리 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귀머거리라면,
어떻게 그분은 나를 읽어내실수 있겠습니까? 내 단어들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 신앙을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모든 것이 주님 귀에 들리는 고운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고운 소리는 충만하고, 포괄적입니다. 다른말로, 그것은 사랑입니다."
요즘 저의 고백이 되고 있는 찬양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금은보화가.. 또 어떤 명예가...주님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상한맘을 고치시며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
그리고, 우리의 나약함을 아시사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우리가 순간순간 주님을 버릴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
그 어느 누구도 주님을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만을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께 뜨거운 사랑의 고백을 해보세요...

   

 

 
 
주님! 사랑해요 / 행복전송


주님은 문제가 태산처럼 많다고 짜증낼때도
이제는 나 혼자 걸어가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경기장에 장애물이 높다고 투정할때도
지금부터 혼자 뛰어보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실뭉치가 엉켜서 못풀고 고민할때도
끝까지 나 혼자 해결하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파도가 풍랑되어 무서워 떨고있을때도
그래도 나 혼자 건너가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바람이 불어와 아파서 힘들어할때도
강하게 나 혼자 참고 인내하라 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어요~~ 주님의 크신 사랑을
나를 품고,안고,잡고,눈물로 기도 하셨다는 것을 

주님도 나보다 더 많이
인내하시며 내 슬픔을 기쁨으로 해결해 주셨다는 것을
태산,장애물,실뭉치,풍랑,바람,놓고서 일하셨다는 것을

너무 힘들때 
내가 주님을 사랑해요~ 라고 목청 높여서 혼자 울었을때도
주님도 사랑한다 라고 하시며 행복이와 함께 계셨다는 것을

-힘들때 주님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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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You Lord ( Laurie Klein  )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hands
To worship you as my soul demands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see
May I be a sweet, sweet child on your knee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I Love you Lord

 

 

 
^^*

사랑합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삶 헨크 프레델링(Henk Vredeling)은 네덜란드의 전직 장관입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때 네덜란드 저항군으로 활동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위험천만한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그는 양말 속에 독일 잠수함 기지에 대한 정보를 담은 문서를 숨겨 기차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어디선가 기차가 멈췄습니다.

독일군들이 검문을 위해 기차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두려움이 프레델링을 엄습했습니다. 그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기차 한 칸 한 칸을 뒤지며 다가오는 독일군의 모습, 기차 칸막이 문을 세차게 닫는 소리, 저벅저벅 들려오는 독일군의 군화 소리, 이 모든 것이 생생하다고 말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이 프레델링이 탄 칸에 들이닥쳤습니다. 두려움으로 그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는 기차 창밖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푸른 하늘이 보였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시 23:4). 이 순간에 대해 프레델링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갑자기 무서움이 사라졌습니다. 두려움의 사슬에서 풀려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올 테면 오라! 그들이 내게 무슨 짓을 하겠는가?’” 이것이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에게도 생기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두려움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 류호준 ☞ 한절묵상 [역대상 20장 8절]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역대기 기록 당시의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와 비교해 볼 때 지극히 초라한 나라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시고 승리를 주심으로써 이스라엘을 국제 무대에 우뚝 세우셨습니다. 다윗의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인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믿는 하나님도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성도의 진정한 영광은 다윗의 후손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 성주진/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 하나님이 내 삶을 지켜 주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까? 크고 작은 일들, 죽고 사는 일들이 다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고 있습니까? ● 내 힘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세력이나 문제가 있습니까? 그러나하나님이 감당하시지 못할 세력이나 문제가 없음을 인정합니까? ☞ 오늘의 명언 영적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언제나 생각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 프랜시스 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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