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김치 96일이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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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먼저 회원님에게 문안인사 올립니다 모두 건강해지길 기원드립니다 노울님 녹원님 바위섬님 성자님 혜원님 법진님 그리고 홍암님 상록수님 여러 선생님의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자주 글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이해해 주세요 무덥지요 하지만 날씨가 좀 더운것이 통풍에 좋더군요 현미김치 96일째 되는군요
식사=아침과 저녁 현미죽과 조선간장/점심만 외식 수면=좀 부족한편/잠을 3-4시간 잘경우 화장실이 개운하지 못함/건강에 좋지 않은 거 같음 생활=점심식사후 또는 퇴근시 일부러 아파트에서 멀리떨어진곳에 주차/점식식사시 1킬로미터 이내일 경우 거의 걸어다니고 있음 병행요법=온열매트위에 발을 올리거나 여음에도 배위에 얹고 수면취함/따뜻하게 좋은 그리고 감식초와 우유요업은 항상 병행함/자주 발등과 발목을 양말을 신은채 2-3분정도 비벼줌 양약=전혀 복용하지 않음 현미김치 복용량=배가 고풀때 식전후 불문하고 티스푼 한스푼씩 자주 먹고 있음 식전 식후 제한 없음
결과 통풍의 증상은 느껴지지 않음/상당히 기분좋은 하루들임 저는 통풍과 간때문에 현미김치를 복용하였기에 현재까지는 만족함
참고로 20년전 대학원 입학때 건강건짐시 비형간염보균자였어요 그런데도 폭탄주를 많이 먹었던게 지금 대가를 치르고 있는가봐요
특이사항=2주전부터 팔뚝에 이상하게 좁쌀만한것이 많이 돋아남 현미스킨을 바른후에도 호전의 기미가 없음 회원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회원님들도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특히 광산구님이 저와 비슷한 증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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