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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예절에 대하여

양가가 만나는 공식적인 첫만남인 상견례 예절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짧은 시간의 만남이지만 서로간의 대활를 통해서 두집안의 환경과 예절을 서로 엿볼수 있으니 상견례 예절에 대해 잠시 묵고하신후에 그자리에서 별다른 실수없이 잘 해내실꺼에요.

상견례 장소 정하기 - 일주일에서 이주일 전에는 양가의 식습관등을 고려해서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점심정도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맛이 깔끔하면서도 번잡하거나 시끄럽지 않은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견례 대화 - 부모님께 상대편 부모님에 대해 살짝 귀띰해 주는 센스, 그래야 서로간의 실례를 범하는 일이 없습니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 대화를 할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는 센스.

상견례 옷차림 -  좋은 첫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블라우스에 스커트에 자연스러운 화장을 해서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님들의 경우에는 너무 화려하지 않고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투피스가 좋습니다.

진주귀걸이나 목걸이 등 연륜있는 코디를 해서 중년의 우아함을 나타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님(남자분들의 경우) 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무난 하면서 깔끔합니다.

예비신랑 분들의 경우에는 너무 어두운 느낌의 수트보다는 밝은 파스텔 컬러의 셔츠나 타이를 믹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견례 비용 - 식사 후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때 예비 신랑이 미리 계산하여 어른들이 신경쓰이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부와는 차후에 비용을 나눌수도 있겠지요. 착실히 예의 바르게 보이면 모든것이 다 잘 될꺼니다.

웨딩의 달인 문의 하기 

051 -  633  -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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