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천식은 양방에서는 만성질환으로 완치개념이 아니라 완전조절 개념으로 치료 하기때문에 어디 병원이나 또는 한의원에서 완치할수있다고 하면 일단 의심은 가지만 절박한 심정에 혹시나 하고 기대해보며 비싼 약값 지불하고 복용해보면 약간의 효과는 있는것 같으나 선전 많큼의 효과는없고 각기체질이 다르고 하다며 계속 복용 할것을 강요하고 약값을 걱정하면 사람이 병을고치고 봐야 할것 아니냐고 돈이 걱정되면 못고친다고 하면서 그때까지 효과 못보고 들어간 비용 은 어쩌고, 또 들어간 약값이 아까워 또 혹시나 하고 계속 복용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되면 이럴경우 어 디에가서 하소연하고 보상 받아야 할것인가에 까폐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대처해야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너무도 사이비 한의사들 이 약간의 효과로 천식과 비염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을 상대로 사기치고있으니 약자인 환우님들이 뭉쳐야 할것입니다, 꼭 편강탕이 그렇다는것은아닙니다. 저는 지금 두달째 복용중인데 더심해지지는 않는 상황인것 같고요 , 천식 12년, 현재44세 비염20년 정도에요 천식으로 양방치료계속하면서 쎄레타이드2년 심비코트 1년 하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지금 거의 끊고 무작정 견디면서 민간요법 병행해가면서 편강탕 으로치료해 보려는데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니나 딱히 확 달라지질 않으니 비염은 2달이면 완치된다고 했는데 현재 까지도 번갈아 가며 한쪽 코가 막히고 한달 복용하면 폐가 편해진다고 했는데 , 등산해보면 안다고 원장님깨서 말씀하셨는데 런닝머신에서 걷기10분 만 해도 숨이차서 흡입기를 들이 마셔야할상황 입니다 이런상황 에서 도 계속적으로 복용해야할것인지 4개월 복용하면 천식은 완치된다고 거듭말씀 하시는데 반듯이 저는 물론이고 원장님 도 완치 시키고 싶은 마음이야 오죽 하겠씁니까만 무엇 이든지 너무 쉽게 말하면 왜 믿음이 가질않는 그런경우 있질 안씁니까 ! 4개월 복용후 완치 않되고 마음 상하고 돈도 버리고 그랬을 경우 어찌해야 될까를 지금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까폐 환우님들과 의견나누고 싶습니다
첫댓글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저같은 경우는 아토피로 근 일년간 다녔습니다.말씀처럼 3개월-6개월이면 완치 된다고 하더군요..꾸준히 복용했습니다..화곡동에서 안산까지 침도 맞으려 다녔구요..그런데 얘기가 약간씩 달라지네요..완치는 아니고 사람에 따라서 오래걸릴수도 있다 호전이 되는경우도 있다..그래서 포기했습니다..다른 병원알아봤죠..^^; 그런데 비염은 어느정도 효과는 있더군요..그리고 감기가 안걸렸다는거 그거하나는 맘에 들었습니다. 완치란 말을 그리 쉽게 한다면 만약 그 기간에도 완치가 안된다면 그때까지 가져다 바친 돈은 다시 돌려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 잘 결정하세요..
첫댓글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저같은 경우는 아토피로 근 일년간 다녔습니다.말씀처럼 3개월-6개월이면 완치 된다고 하더군요..꾸준히 복용했습니다..화곡동에서 안산까지 침도 맞으려 다녔구요..그런데 얘기가 약간씩 달라지네요..완치는 아니고 사람에 따라서 오래걸릴수도 있다 호전이 되는경우도 있다..그래서 포기했습니다..다른 병원알아봤죠..^^; 그런데 비염은 어느정도 효과는 있더군요..그리고 감기가 안걸렸다는거 그거하나는 맘에 들었습니다. 완치란 말을 그리 쉽게 한다면 만약 그 기간에도 완치가 안된다면 그때까지 가져다 바친 돈은 다시 돌려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 잘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