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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날씨] 주말 비...산간 최고 100mm
토요일 주말입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7일 강수확률은 80∼90%입니다.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인 9일 오전에도 비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2도 등 22도 내외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80~90%)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 17도, 서귀포 18도 등 17도~18도,
12일(목) 오후부터 13일(금) 오전 사이에 비 오겠습니다.
바람이 점차 강하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7도, 서귀포 18도 등 17도~18도
화요일 수요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일요일(8일) 밤에 다시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7~8일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점차 강하고,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1.0∼3.0m로 일겠습니다.
일요일(8일)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70%)가 오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9도 등 18도~19도,
일요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3도 등 21도~23도.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습니다.
예상 강수량(6일 17시~8일 24시) 제주산간 60~100mm, 산간제외 40~60mm.
<7일 전국 날씨> 흐리고 비…강한 바람 주의
오늘과 내일은 오전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크게 쌀쌀하지는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1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19도.
내일까지 동해안과 전남, 경남에 40~100의 비가 예상됩니다.
호남은 광주의 낮 기온 19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에도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2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80∼90%)가 내리겠습니다.
어제 오후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가 점차 내륙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전 해상에서 2∼5m로 높겠습니다.
어제(6일) 오후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주말동안 이어지다가 다음 주 월요일 아침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부터 곳곳에 천둥번개 치면서 세찬 비 쏟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비 그치고 오는 화요일부터 서울의 아침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겠습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13도, 낮 기온은 16도로 아침보다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남해 서부서쪽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는 2∼3m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7∼8일 해안과 내륙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도 비가 내리면서 한낮에 춘천이 13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6~8일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전남, 경남 40∼100m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0 ∼ 12) <90, 9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1 ∼ 13) <90, 9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0 ∼ 13) <90, 9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0 ∼ 13) <90, 9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1 ∼ 15) <90, 90>
▲ 대전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1 ∼ 15) <90, 90>
▲ 세종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1 ∼ 15) <90, 90>
▲ 전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 ∼ 16) <90, 9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 ∼ 19) <90, 90>
▲ 대구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 ∼ 16) <80, 90>
▲ 부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5 ∼ 19) <90, 90>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 16) <90, 90>
▲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3∼16) <90, 90>
▲ 제주 :[흐리고비, 흐리고 비] (17∼22) <80, 9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비] (9∼13) <80, 90>
오늘의 코디...
<여성>
옷차림 든든하게 하세요. 잠시 넣어두었던 옷장 안의 외투를 꺼내셔도 되겠네요. 가을 하늘빛처럼 청아한 블루톤의 프린팅 원피스에 쌀쌀한 날씨를 따뜻하게 감싸줄 짙은 바다빛 니트를 함께 코디해 보세요,
가을하늘처럼 눈부신 당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남성>
블랙의 강렬한 셔츠와 엷은 스트라이프 톤의 다크 그레이 수트를 입어 보세요~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날이 되실 겁니다.
오늘의 역사 2015년 11월 7일 (음력: 9월 26일)
<사망>
1997년 유학자 류정기 옹 별세
1992년 `프라하의 봄`을 주도한 체코 공산당 제1서기 두브체크 사망
1990년 유태인방위동맹 지도자 카하네, 뉴욕서 피살
1988년 인천 남구 아파트서 도시가스 폭발. 1명 사망
1980년 미국 영화배우 스티브 매퀸 사망
1962년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 사망
1913년 영국의 박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윌리스 사망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지 마라. 최후의 심판은 날마다 발생하고 있다."
1910년 러시아작가 레오 톨스토이 사망. 대표작: 전쟁과평화, 부활, 안나카레리나, 참회록
1901년 청 이홍장 사망
1856년(조선 철종 7) 추사 김정희 타계. 저서: 원당집, 금석과안록
1823년 에스파냐의 군인, 정치인 라파엘 델 리에고 사망.
<출생>
1876년(조선 고종 13) 한글학자 주시경 태어남
1867년 마리 퀴리 부인 출생. 폴란드 출신 프랑스 여류 물리학자.
1903년 라듐과 플로늄 발견으로 노벨물리학상수상. 1911년 금속라듐의 분리성공으로 노벨화학상 수상.
1840년 러시아의 동물학자 알렉산드로 코발레프스키 출생
1818년 독일의 동물생리학자 에밀 뒤부아레몽 출생
1823년 스페인의 군인 라파엘 델 리에고.
1863년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
1879년 러시아 혁명가 출신 구 소련 정치인 레프 트로츠키.
1903년 오스트리아의 동물학자 로렌츠 출생
1911년 소비에트연방의 과학자 미하일 양겔.
1913년 프랑스의 철학자, 실존주의작가 문인 알베르 카뮈 출생.
1915년 월북 사학자 김석형 출생
1961년 벨라루스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세르게이 알레이니코프.
1973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윤진.
1976년 미국의 야구 선수 레스 왈론드.
1977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전현무.
1978년 일본의 영화배우, 가수 나가세 토모야.
1978년 영국의 축구 선수 리오 퍼디낸드.
1979년 한국서 첫 1란성 5 쌍둥이 태어남
1980년 대한민국의 모델 장윤주.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아이비.
1983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차다혜.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금민철.
1990년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 최현미.
1990년 스페인의 축구 선수 다비드 데 헤아.
<사건>
2009년 포항 스틸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를 누르고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다.
2005년 감옥서 사상 첫 복싱 세계챔피언전(태국)
2005년 전교조의 교원평가제 실시 반대 집회
2005년 한국·벨기에 확대정상회담(서울)
2004년 이라크 임시정부, 이라크 전역 60일간 비상사태 선포
2004년 중국 뤄양 룽먼석굴서 백제불상 첫 발견
2000년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 미국 뉴욕주 상원의원 당선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가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를 누르고 승리. 최종 결과는 1개월 뒤 플로리다 주의 법원에 의해 결정됨
1998년 조용필 음악30년 콘서트
1997년 김영삼대통령, 신한국당 탈당
1997년 신한국당과 민주당 합당 선언
1995년 V-리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창단
1993년 대전 EXPO 폐막, 8월7일 개막후 93일간 개장. 입장자는 모두 1400만5808명(외국인 70여만명)
1991년 SBS TV방송, 시험전파 발사
1991년 노태우 대통령, 미야자와 일 총리에게 정신대 진상 규명 요구. 미야자와 일 총리,
국회 연설에서 사죄와 반성 표명
1990년 보리사브 요비치 유고대통령, 동구권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한국방문
1988년 인천 남구 아파트서 도시가스 폭발. 1명 사망, 26명 부상
1984년 신병현 국무총리 권한대행 취임
1983년 동아건설, 단일공사로는 최대규모 리비아대수로공사 수주. 수주액 32억9천7백만불
1983년 한국-파키스탄, 국교수립
1982년 서아프리카 오트볼타에 쿠데타
1982년 레바논, 한국에 파병요청
1980년 정치풍토쇄신위 발족. 위원장 김중서 대법원장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 발족. 사령관에 베시 대장, 부사령관에 유병현 대장 임명
1978년 신흥재벌 제세산업 이창우 구속(외환관리법 등 위반), 제세산업 도산
1975년 해군기동연습서 함대함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1973년 국민복지연금법안 확정
1972년 미국 대통령에 리처드 닉슨 재선
1962년 주은래, 인도가 중국의 주장선을 인정한다면 국경선에서 중국군을 철수시키겠다고.
1957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 이방인, 페스트, 시지프스의 신화
1955년 부산 초량동 공설시장에 화재. 518개 점포와 주택 57동 전소
1955년 영국 애틀리 노동당수 사임
1953년 발칸3개국, 조약부속의정서에 조인
1953년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에 당선
1952년 레바논, 부녀자에 참정권 부여
1950년 유엔안보리, 한국대표 초청안 가결
1950 이발료 300원, 목욕료 100원
1945년 함흥 학생반공의거
1944년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에 4선
1932년 제2차 쌍성보전투
1931년 강서성 서금에서 중화소비에트 임시중앙정부 수립. 주석에 모택동
1928년 미국 제31대 대통령에 후버 당선
1923년 대전에서 전국형평사대표자대회
1922년 소련, 코민테른 기념 중앙 라디오 본 방송 개시(소련 라디오방송 정식 개시)
1921년 이탈리아, 국가파시스트당 창당(당수 무솔리니)
1918년 독일 전역에 좌익 봉기 확산. 뮌헨에서 바이에른 왕정이 전복되고 사회주의 공화정 선포. 그러나 이 사회주의 정권은 우익 자유군단의 공격으로 붕괴되었다.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혁명 일어남. 러시아 11월 혁명의 시작(당시 러시아는
아직 율리우스력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10월 25일로 기록되었고 10월혁명으로 불린다.)
1911년 일본 총독부, 국세징수령 공포
1908년 어업법 반포
1848년 184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재커리 테일러가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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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말 내내 비가오고 있습니다.
이 비로 가뭄이 해소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