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마지막주 정기모임~~

[현아]

이번 정모는 제2회 정기발표회로 인해
오늘 마지막주 발표회는 갖지 않았습니다.
회장님의 인사말로 정모를 시작했습니다
무한도전님.일엽편주님.부산갈매기님.로즈님
김재경님.두빈님.위니님.써니님.송이님.저
현아 1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발표회가 끝난 뒷날이라서 그런지 정모는
한산했습니다.
(그래서 간식은 각자 두배로 먹엇슴당 ㅎ)
그렇치만 새로운곡싱어롱을 시작하여 Mag7
C#dim 코드에 대해서 또.셔플.스윙은 간만의 차이가 있지만 바운스. 이 세가지 주법이 같다고 보면 됀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교육부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더 감사인사드립니다.
"마을님들 "바쁜시간을 쪼개서 각자 팀별로
연습하여 "정기발표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모두들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재경]

웬지~
마지막이란 말에는 낭만이 있고 들뜨는 뉘앙스의 냄새가 은근히 풍겨 좋았는데
언젠가부터 멀리두고픈 단어로 다가오네.
이것은 필시 그것 때문 일거야.

[송이]

세월...!! 잊고 살기로해서 마지막인지 첫주인지 몰랐어요 ~ ㅎ
사진 그리고 함께 즐거웠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재경]

오랜만에 목청 내질러 주어 적은인원 출석에도
화기가 애매 했네.ㅋ
간식~~ㅍ ㅎ ㅎ~
일인분 몰빵해서 행복했다우.ㅋ
난~
뱃고래가 커서~ㅋ
배 뚜등기고 사는세상 곧 올거라 울 아버지가
말씀 하셨는데~~~
지금이 그땐가벼.

[써니]

인통회원님들 모두 기타이론을 넘 잘 아시던데
전 뭔말인지 멍~만 때렸다는....ㅎ
특히 뒤에앉은 로즈님
쌤말에 바로바로 답을하는 우등생모델~
저도 소시적 핵교다닐때 공부좀 한 사람인데~ㅠ
에효 ~ 다시 공부하려니....아직 기타사랑이 부족한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