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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7일 휴천님의 제마신즙을 받고 며늘아이에게 거르지 말고 잘 먹어 보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효과는 없어도 부작용은 없다는 휴천님 말씀을 전했습니다. 2014년 담도암 수술후 2016년 뼈로 전이 된 상태였습니다. 엉치와 가슴뼈에 전이되어 다리를 절었습니다. 결국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다리에 전이된 암을 제거하고 뼈시멘트 수술을 했습니다. 암을 100프로 다 제거 하지는 못하고 일단 큰 부분만 제거했습니다. 아무튼 휴천님 약을 계속 먹었습니다. 2014년 수술후 항암하고 그 후는 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 1월2일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조카가 약간 흥분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습니다. 작은 아버지 암세포가 다 없어졌답니다 항암은 안해도 된답니다 애들 말이 휴천님 항암즙 말고 먹은게 없는데 아무래도 그 항암즙 때문인거 같다고 합니다. 이건 지극히 저희 견해 이지만 저희는 휴천님 제마신즙이 맞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휴천님 정성과 마음을 믿었습니다. 휴천님 감사 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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