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ICO] Traceto ICO, 트라세토 ICO - 신원 확인 플랫폼!!

[ICO정보전문]

이번에 소개드릴 ICO는 트라세토(Traceto) 입니다.

Traceto는 해쉬드에서도 투자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설립되어 45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한 
Cynopsis Solutions Pte. Ltd.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CEO가 Cynopsis의 공동설립자인거로 보아 리버스 ICO라고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유망 ICO들이 속속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올해 1분기에 비해서 굉장히 느낌있는 ICO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정 토큰들이 ICO를 하는데 KYC를 제대로 하지 않는 곳들이 많은데
트라세토는 신원 확인 플랫폼으로서 미래의 표준KYC를 위한 솔루션을 만들려고 합니다.

 저희방에 계신분들은 KYC를 많이들 해보셨을텐데 KYC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KYC란 "Know Your Customer"의 약자로 간단히 직역하면 "너의 고객을 알아라."라는 의미입니다.
"고객을 알아라"라는 문구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ICO를 진행하는 기업에서 고객이 부패, 뇌물 수수 또는 돈세탁과 관련이 없음을 확인하기 위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트라세토는 AML(anti-money laundering), CTF(Counter Tier Financing)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ICO들에 문제점을 느끼고
실제 규제기관에 증명 및 제출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실사 프로세스를  저렴한 이용료로 제공하며 
제도권 진입을 위해 스마트 컨트렉트와 AI를 융합한다고 합니다.

괜찮은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AML과 CTF를 준수해야됩니다.

트라세토는 초기에는 AML, CTF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고,
미래에는 KYE, KYS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얼굴인식, 영상인식, 시각적 문자인식을 통해 프로필을 확인하고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사람들을 한번 더 체크해 걸러내고 더 나아가 트랜잭션의 모니터링,
자금의 출처, 지속적인 프로필 추적, 신용정보와 소송 여부 조회를 확인해 준다고 합니다.

ICO를 하는 입장에서는 가격도 저렴해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Know Your Employee란 직원들을 검증하는 것인데 ICO를 하는 홈페이지를 보면
직원을 모집한다는 내용들을 쉽게 보실 수 있는데 미래에는 고객 검증 뿐만아니라 
직원들, 공급회사까지도 검증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까지 완료되면 링크드인과 연계될 수도 있고 
링크드인과 비슷한 사이트 하나가 만들어질 수도 있겠네요.

위를 보시면 현재 Cynopsis의 고객들인데 
블루젤, 이비코인, 기프토, 아이콘, 폴리시펄, 카이버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케네틱 캐피탈도있네요.
이미 상당히 신뢰도 쌓여있고 기술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 구조는 위와 같이 해당 거래소, 지갑, ICO들에 쓰이는데 Traceto 측으로 부터
KYC인증을 확인받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이중으로 확인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트라세토측에서 뒷돈을 받고 KYC를 승인 처리해주면 어떻게 되냐는 얘기가 있을 수 있는데
트라세토의 KYC검증인은 네트워크에 트라세토 토큰을 보증금으로 예치 해야하며 
Synopsis와 다른 사용자로부터 엄격한 신상 조사가 이루어지게 되고 지속적으로 검증 받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현재는 ICO참여할 때 KYC인증을 하기위해 제출하면 해당 ICO의 관리자가 
KYC확인 및 처리를 해줬어야 했지만 Traceto 측에서 해준다면 인건비를 아낄 수 있겠죠.

아래는 시스템의 구조입니다.

아래와 같이 트라세토의 경쟁사들도 꽤 있지만 사용 폭도 넓고 인증방식도 한 단계 발전 되어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레그태크 경력이 50년 있으며 현재 협력사의 수가 2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탈 중앙 거래소에서는 이러한 KYC절차를 해주는 플랫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경쟁사 중에서 시빅이 가장 유명해서 트라세토와 경쟁하면 누가 우위에 설 수 있을지 
현재 시빅의 KYC 파트너들을 보면 제가 아는 건 메디컬체인, 로약, 보텀, FIC 정도가 있네요.
저는 Traceto가 아직 ICO중이지만 이미 우위에 서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근에 거래소와 ICO들이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제제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KYC절차가 발전해야 됩니다. 
KYC절차가 확실하게 되면 정부에서도 얘기를 좀 덜하겠죠?

로드맵을 보면 현재 개발은 어느정도 완료되어있고 메인넷 준비를 슬슬 해가면서 
19년 2분기에 메인넷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디오 otp가 적용되는 3분기쯤 제도권으로 들어서려 할것같네요.

팀원 및 어드바이저

우선 눈에띄는 점은 ceo가 카이버네트워크 어드바이저로 활동중입니다.
시놉시스 공동 창립자, CCK의 감독자인데 여기 회사에서 이미 2015년도부터 
AML 관련 컨설팅 솔루션을 진행해 왔었네요.

 

CTO도 아래와 같이 CTO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도 중요하겠죠.
CMO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곳에서의 동업 및 어드바이저 경력이 있으며, 
눈에띄는 점으로 JP모건 체이스에서 무역 지원 매니저로 동업자로 일했던 경력이 있네요.

 

어드바이저로 싱가포르 국립대 석좌교수, 카이버 네트워크 CEO및 수석고문, 
해쉬드 CEO, 시그넘 캐피탈의 동업자가 있네요.

기술적인 개발에 대해서, 마케팅 및 트라세토 코인이 완성될때 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 발행량은 10억 개이고 판매량은 4억 개입니다.
소프트캡은 1만 이더, 하드캡은 3만이더로 적당합니다.
프라이빗 보너스는 15퍼센트로 보너스는 3개월동안 락이 걸린다고 합니다.
팀원의 락은 2년 어드바이저는 1년입니다.
프라이빗 기준 토큰당 0.000075ETH의 가격이라고 하는데 이더를 60으로 잡으면 45원입니다.

퍼블릭 세일은 6월 8일 입니다.
프라이빗 최소 참여는 150이더입니다.

프라이빗 참여를 희망하시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공식 홈페이지 :https://traceto.io/
백서 : https://traceto.io/static/wp/traceto_Whitepaper_v1_35_en.pdf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유용한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확장성과 속도 측면이 발전된 체인, 알고리즘, 기술 등이 개발되고 있어 
비트의 가격은 적정선 유지되더라도 코인판은 망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오픈 카카오톡 방을 운영 중입니다.
500명을 정원으로 하고 더 이상 안 받으려 했는데 많은 분들이 들어오고 싶어하시고
현재 운영하는 데에도 별 무리없고 클린해서 방 인원을 늘렸으니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픈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gTsTXeJ
(비밀번호 : ico123)
굉장히 클린하고 좋습니다.
ICO관련해서 정보를 묻는 것은 괜찮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있거나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물어보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