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79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4월 25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우주와 인간’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시편 19편 1~6절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니
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목사님 :
시편 19편 1~6절은 다윗의 시다.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이다.
우주는 질서가 있고 조화롭고 겸손하다.
피할 수 없는 3가지가 있다.
1. 사람 2. 환경 3. 사건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히브리서 3장 4절을 보자.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달이 지구 한 바퀴를 도는데 28일 걸린다.
지구가 태양 한 바퀴를 도는데 365일 걸린다. 물론 4년마다 플러스(+) 1을 해야 한다.
태양이 은하계(galaxy, 갤럭시) 한 바퀴를 도는데 2억 년이 걸린다.
은하계가 은하단 한 바퀴를 도는데 2천억 광년이 걸린다.(1광년은 빛이 1년간 가는 거리, 빛은 1초에 지구 7바퀴 반을 돈다.)
은하단이 은하운 한 바퀴를 도는데 2해년이 걸린다.
(垓(해)는 景(경)의 만곱절, 경은 兆(조)의 만곱절)
사람의 몸은 60조의 세포로 이뤄졌다.
각 세포의 核(핵) 속에는 2m가량의 유전인자 띠가 있다.
그것을 모두 합치면 그 총 길이가 지구와 태양(1억5천만km, 빛으로는 8분20초 거리)을 10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또한 사람의 몸속에는 혈관이 있다. 그 총 길이는 12만km(지구 둘레가 4만km)에 이른다.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자 하나님의 창조물의 걸작품이다.(창세기 2장 7절, 시편 45편 18절, 로마서 1장 20절 등)
말라기 4장 2절을 보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해(태양)는 예수님을 의미한다.
의로운 태양, 공의로운 태양, 치료하는 광선으로 표현한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살겠다.
더욱 말씀 중심으로, 예수님 중심으로 살겠다.
나눔 #2
예수님은 곧 말씀이다.
요한복음 1장 14절을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 영광은 아버지께서 주신 독생자의 영광이며, 그 안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다시 요한복음 1장 1~3절을 보자.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2.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으니, 그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예수님은 말씀이자, 하나님이시자, 만물의 창조자이심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는 말씀을 안 믿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런 분들은 실제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인 것 같더라.
나눔 #3
하나님을 본 적이 있느냐?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
마태복음 5장 8절을 보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출애굽기 3장 2~5절을 보자.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하나님을 본 적이 있느냐?
나눔 #4
나는 환상을 통해 본적이 있다.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에 앞서 강렬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봤다.
어둠을 물리치는 그 빛이 너무나 좋았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다시 보여 달라고 했을 때, 더욱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었다.
당시 자정을 넘긴 시각이었다. 밖에는 억수같은 비가 내리던 시각이었다. 그 때 전광훈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양산 감람산기도원 2층에서 설교를 듣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던 중이었던 것 같다.
이후 이 태양은 꿈을 통해서도 봤다.
태양과 성경책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봤다. 그 태양은 살아 있었다.
높지 않는 하늘로 이동했다.
꿈을 통해 예수님의 재림도 봤다. 어찌 그 벅찬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최근(지난 23일 주일)에는 포항하늘소망교회에서 부활절 이후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던 중이었다.
목사님 뒤 벽(강대상 뒤)에 임한 높이 50cm의 불꽃을 봤다. 그 불꽃의 윗부분이 불의 혀와 같았다.
너무나 신기했다.
불을 보기 전 갑자기 수초 동안 정신이 몽롱해 졌고, 그 같은 불을 볼 수 있었다. 생시인 것 같은데... 환상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 때 목사님이 “다른 복음은 없다”며 예수님을 강조하는 설교를 하시던 중이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 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죄에서 구원을 받고 천국 가는 것이다.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이면 큰 일이 일어난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다. 타 종교에 부활절이 있더냐. 타종교들이 기독교를 모방하고 있다, 그러나 부활절만큼은 모방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앞에서도 목사님께서 우주에 대해 설명하셨지만,
미국 우주항공국에 따르면 은하계에만 1천 억개의 별이 있다.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은하계가 1천 억개가 있다고 한다.
광활한 우주, 정교하게 돌아가는 우주, 누가 돌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간 몸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생명인 피 한 방울을 만들 수 없지 않은가?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죽은 자를 살릴 수 없지 않은가?
하나님, 예수님 앞에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참고로 하나님은 빛이시라.(요한일서 1장 5절)
사도행전을 보면
성령 하나님께서 불의 혀의 형상으로 임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눔 #5
우주에는 질서가 있다고 했다.
최근 경산 자인면 농협에서 권총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이 강도는 미국산 45구경 권총(1942~1945년 생산)과 탄환 5~6발 든 탄창 3개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질서가 있다고 보는가?
나눔 #6
남의 돈을 뺏는 것이 질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배후가 있다는 마음이 들더라.
내가 배후라면 이렇게 사주했을 것이다.
"경산 자인면 농협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고... 복면을 하고... 먼 곳에 트럭를 세워두고 ... 자전거를 버릴까? 아니 버리지 말고 트럭에 싣고... 빚에 쪼들린 자를 선택하고... 외국인 처럼 말을 하고...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실탄 한 발을 발사하고... 총은 6.25 때 미국산... 총이 깨끗하더라. 닦으니... 각설하고 건축현장을 붕괴 시키고... 한 명씩 구조하는 장면에서도 국민적 시선을 빼앗고..."
시나리오가 있다면, 나는 수 년전 세운 시나리오 그대로 진행됐다는 마음이 들더라.
배후에는 대통령을 끌어내린 세력이 있다는 마음이 들더라.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100% 맞을 수도 있고, 100% 아닐 수도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사건을 조기 종결해선 안 된다. 배후가 있다면 반드시 배후를 밝혀야 한다. 제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는 수사권이 없지 않느냐. 대개 기자들은 수사결과를 발표해야 기사를 쓴다. 그럴 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또 다른 범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총이다. 그 총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사건을 종결한다면 제2, 제3의 총기사고가 이어질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고영태는 질서가 있다고 봐야 하나.
나눔 #8
고영태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고영태의 배후가 대통령을 끌어 내린 세력으로 보고 있다.
내가 고영태의 배후라면
고영태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증거는 여자친구 어머니 집에 숨겨라.
여자친구 어머니 집에 피신하라.
경찰이나 검찰이 들어닥치면 문을 열어 주지 마라.
그 시간 야성향 기자에게 연락을 하라. 경찰이나 검찰이 마음대로 못하게. 불법적으로 연행 못하게...
그 시간 증거를 소각하든지 해서 화장실 변기로 버려라.
그 시간 전화는 고영태, 너의 휴대폰으로 사용하지 말고, 집 전화도 사용하지 말고, 여자친구 어머니 휴대폰을 사용해 전화하라.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재판을 받을 때 까지 묵비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 같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고영태가 시나리오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그 시각 고영태 여자친구 어머니 휴대폰 내역을 살펴 봐야 할 것이다.
대포폰 번호가 있지 않는지? 등도 살펴봤으면 좋겠다.
김수현과 이현정, 안산파 등도 체포해야 고영태의 입을 열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김수현이 녹음한 고영태 녹음파일 중 삭제된 부분이 없는지 반드시 복원해 봐야 할 것이다.
복원을 한다면 아주 중요한 단서를 잡을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
고영태를 단순 잡범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는 마음이 든다.
많은 사람들은 고영태를 통해 대통령을 끌어내린 배후(조작기획)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 역시 배후가 있다면
고영태를 세밀하게 조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나라가 썩었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0
나 역시 같은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문제는 크리스천인 우리가 기도하지 못했고,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우리 중 어떤 이들은 악한 사람의 종노릇을 했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돈 몇 푼 받고, 또는 테블릿PC 받고, 또는 자동차 받고...
정말 진실로 회개하자.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무릅으로 기도하자.
우리의 기도가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통해 일을 하시길 원하신다.
공중의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의지하며 기도하자.
기도 외에 무슨 답이 있겠는가?
다른 답은 없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죄가 가장 크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1
요즘 설교를 들으면 온통 기도하라는 메시지 뿐이다.
하나님은 다른 믿은 사람들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신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시지만, 아주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20만 명이 산 것으로 추정(신학자 추정)되는 소돔 고모라성을 유황불로 멸하셨다. 롯과 롯의 두 딸만 살리고.
하나님은 노아시대 인류를 물로 멸하셨다. 노아와 그의 가족 등 8명만 살리고.
수많은 전쟁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을 멸했다.
하나님은 숫자에 개의치 않으신 것 같다.
기도하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전에, 기도하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더 이상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악을 행하지 못하는 것을 무슨 자존심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
특별히 이 땅에, 악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사탄의 지배에서 풀려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12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사탄의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있듯이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고치시고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해서 유혹하고 파괴하고 죽이고 멸망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기를 원한다.
단 한 명도 지옥 가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된다.
기도하자. 사탄으로부터 놓임을 받게 해 달라고.
나눔 #13
보라.
부귀영화는 잠시 잠깐이다.
고대의 어떤 왕이 자신이 힘들때도, 기쁠때도 늘 자신을 자각할 수 있도록 반지에 새길 문구를 현자에게 부탁했다.
현자는 고민 끝에 "이것도 다 지나가리라"는 문구를 새겨 주었다고 한다.
부귀영화도 곧 지나가게 될 것이다.
한 없이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든 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자.
이 땅에서도 그렇지만,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다.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자.
복음을 전할 수 있을 때,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복음전파는 예수님의 지상최대 명령이라고 하지 않던가?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줄 믿고 있다.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전파를 위해 사력을 다 하자.
이 일이 우리 생애 가장 가치 있는 일임을 잊지 말자.
나눔 #14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억울하고 원통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는
대통령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다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나눔 #15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4월 19일~2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경주 교회, 사랑나눔 꽃 피운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 교계, 부활절 뒤 부흥회·세미나·콘서트 봇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 27일 부산서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장규열 포항YMCA 이사장 취임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님, 고세리 경북매일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등 영남지역 부활절연합예배 드려
CTS 문희선 기자님 등,
♣탈북민 돕기 일일찻집 대성황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애인 초청 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동노회 80주년 기념 찬양콘서트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제일교회 신장기증 서약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회원소식
1. 진용숙 GBN 경북방송 포항본부장님 경북문협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알림
호·영남성시화한마음대회
일시 : 4월 27~28일
장소 : 부산 수영로교회
말씀 : 이종승 목사(예장백석 총회장)
주관 : 대회준비위원회(영남대회장 허원구, 호남대회장 채영남)
★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