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고르나야 약국은 과거 실제 약국으로 이용되었던 곳이다. 약국은 알타이 최초의 약국이자 시베리아 최초의 약국중 하나이다. 더불어 바르나울의 첫 번째로 지어진 벽돌 건물로 18세기의 역사의 건축의 독특한 기념물이다. 박물관 내부에는 약국의 역사에 대한 정보관, 알타이 기업들의 주요 제품들이 전시되어져 있으며 시베리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위치하고 있다. 약국의 역사관은 17-18세기 약국의 조직과 역사와 바르나울시와 알타이지역에 대한 역사 정보관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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