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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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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53 24.03.17 21: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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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22:36

    첫댓글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모든 것이 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24.03.18 20:21

    목디스크는 내게 글쓰는 일이 가장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 둘 수가 없네요. 글벗님 같은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니까요.

  • 24.03.17 23:45

    열심히 사시다가 병을 얻어 고생하셨네요. 치료를 잘 해 주는 곳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24.03.18 20:22

    그 책임감이 무엇인지 연구 과제 해결을 맡아 밤에까지 머리를 싸매고 연구한 결과입니다. 미련한 짓이었어요. 적당해 해도 될 것을.

  • 24.03.18 08:21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8 20:23

    황 글벗님 고맙습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탈이 나더라구요.

  • 24.03.18 20:28

    @최종호 '황 글벗' 무척 마음에 듭니다!!! 하하.

  • 24.03.18 10:32

    글이 깔끔해서 잘 읽힘니다.

  • 작성자 24.03.18 20:24

    선배님같이 글 잘 쓰는 분이 칭찬해 주시니 고맙고 쑥스럽습니다.

  • 24.03.18 11:10

    글이 깔끔하고 이해가 잘 됩니다.
    그래도 힘든 시기 다 보내고, 지금은 관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3.18 20:25

    맞아요. 지금은 관리할 수 있어 다행닙니다. 무리만 하지 않으면 되는게 그게 잘 되지 않아요. 컴퓨터로 글도 쓰고 기사도 보고 공부도 해야 하니까요. 물론 글쓰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기는 합니다.

  • 24.03.18 13:54

    예전에 모니터가 책상 아래 설치됐던 게 떠오릅니다. 그 때 선생님들 디스크 많이 생겼을 거예요. 참 무식한 행정이었네요.

  • 작성자 24.03.18 20:27

    건강에 해로운 줄 모르고 그랬겠지요. 하지만 연구 과제가 너무 크고 무거워 밤늦게까지 씨름했던 나 같은 사람에게는 치명적이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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