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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황산로드 백두대간 오대산과 설악산권역 종주(백복령~진부령) 프롤로그
황산 추천 0 조회 772 23.09.04 09: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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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4 12:43

    첫댓글 이번 오대산~설악산 구간 후기총론 참 알차고 잼나게 쓰셨네요^^ 저의 재롱도 잼나게 올리셨네용~~ 정리해서 후기 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닷!

  • 작성자 23.09.04 18:22

    분위기메이커가 되어주신 군산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23.09.04 13:05

    와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기가 시작되는군요~^^
    산행만큼이나 힘든 명품후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9.04 18:24

    글 솜씨가 별로 없는데 후기를 쓰려다보니 보통 사람보다 10배는 더 힘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04 17:04

    와우ᆢ인생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있는 진솔한 후기
    넘 감동입니다ᆢ
    카톡에 글을 지금 확인하고
    열어보니 이 많은 글을 정리하고 쓰는데 얼마나 심사숙고하셨을지 상상이됩니다ᆢ
    식단부터 당뇨관리까지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건조식품등 구매처등
    귀국하면 여쭤볼께요

    저는 지금 산티아고 33킬로 전에 있습니다ᆢ^^

  • 작성자 23.09.04 18:25

    글자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ㅎㅎ
    산티아고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시고 네팔 트래킹 전에 한번 봬요

  • 23.09.04 20:17

    프롤로그가 어마어마 한데요
    기록의 사나이십니다
    음식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셨네요
    군산님 마무리가 아쉽지만
    아직 기회는 많으니 더 좋은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두근두근두근
    개봉박두 ~~~

  • 작성자 23.09.04 21:47

    산행후기는 몰라도 기록만큼은 자신있습니다 ㅎㅎ
    나머지 후기도 열심히 써보겠으니 기대해주세요

  • 23.09.05 10:49

    우와~~~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고요 계속 안산 즐산하시며 많은 정보 날리시길요 ~
    20여년전 구간별로 종주를 했는데~ 님들의 비화식 열정 정말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09.05 17:40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산을 타는 송산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09.05 14:59

    마늘과자 맛있게 잘 맛 보았습니다~
    과분한 선물 금당님한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디테일한 후기 짬짬이 읽고있어요~*

  • 작성자 23.09.05 17:59

    청이당님과 안개자이님은 저와 한 번도 비박을 함께한적이 없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미시령삼거리까지 올라오셔서 해 주신 명품 볶음밥은 입에 넣는 대로 꿀꺽꿀꺽~ 글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보내드린 것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3.09.06 13:02

    한번도 뵌적없지만 이글보며 경외감마저 들게 됩니다. 보석같은,정보들 감사합니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9.06 18:25

    식수 위치 및 당뇨인을 위한 비화식 식단을 만드는 등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권역별로 백두대간 종주를 하였는데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06 23:50

    소중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7 08:3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07 06:53

    황산님께서 올려주신 후기에서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제가 산행시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황산님의 배려가 담긴 선물 노숙갈때 감사이 잘 사용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9.07 08:36

    어려움 걸음하시어 안개자니님께서 해주신 명품 볶음밥의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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