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일 (일) - 1부 말씀총정리

[이전도사]

다른 복음은 없나니
[갈1:6-17, 쉬운성경]

6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여러분을 부르셨는데, 여러분이 이렇게 빨리 다른 복음을 믿는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실제로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8 우리는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든지, 하늘에서 온 천사든지, 우리가 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것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9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10 내가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뿐입니다.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11 형제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은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12 그것은 내가 사람에게서 얻은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서 배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13 여러분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유대교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했을 뿐 아니라, 아예 없애 버리려고까지 계획했습니다.
14 나는 나와 나이가 비슷한 다른 유대인들보다 더 열심히 유대교를 믿었습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도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15 그러나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나를 따로 세우셔서 은혜로 나를 부르셨습니다.
16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내게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을 때에 나는 어떤 혈육을 통해서도 가르침이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17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곧바로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마스커스로 되돌아갔습니다.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사도바울
만일 주님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사도바울은 주를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갈1:11~15 이로 사도바울이 하나님께 택정받고 은혜받은 사람이라 고백하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행복하지 않다
딤전 6:6 자족함을 배워라 하였다
기독교 가정이 행복함은 자족함을 알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하고 있으나 없으나 서로 협력하고 서로 기도해주며 서로 위해주는 믿는 사람들은 행복이 있다
안믿는 사람들은 행복을 찾으려 쾌락과 물질을 탐한다
그러나 주인을 돈으로 섬기기에 행복해 질 수 없다(다툼을 만드는 돈), 이로 주가 보이지 않게 된다



갈 1:13~14 사도바울, 유대교에 쉼취해 예수 믿는자들을 박해 하였다
이처럼 자신의 뜻을 믿거나 너무 쉼쉬해버리면 주가 보이지 아니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지 우리 심령으로 이뤄짐이 아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주신 기쁜 소식인 것이다

복음의 시작
히 1:2 하나님의 인간을 창조한건 후사를 삼기 위함이다
창 2:15 하나님이 귀하게 쓰일만한 청지기를 삼기 휘함이다(뜻이 있어 세움이다)
인간이 로봇을 만들었을때 목적이 있어 만든 것처럼 하나님도 인간과 천사도 그리 만든 것이다
유 1:6 천사(마귀) 타락은 자신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함으로 가둔 것이다
호 6:7 선악과도 언약의 나무임을 알수 있다
우리와 주님은 언약관계
성경도 언약이기 때문에 구약, 신약 이라고 하는 것이다(언약책)
창 2:7 아담과 하와도 언약의 관계로 흙으로 만들어 흙은 영원히 살 수 없었으나 은택을 주셔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하였다(요구하였다)
창 2:8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자신의 소유로 살아갈 수 있었다
그런데 아담이 육으로 사는지 영적으로 사는지 온전히 알고 계약하기 위해 선약과를 세웠다
육이 가장 좋아할 만한 과일인 선악과

창 3:1 뱀이 어느날 나타나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였냐며 꼬신다
창 3:5 하와가 모든 것 먹으나 선악과는 먹음 안된다는 것을, 죽을 것을 알리나 뱀은 그말은 거짓말이라며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될 것임을 알린다
창 3:6 인간은 신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탐이나게 된 것이다
인간은 이처럼 신이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창 3:7 이로 죄에대한 지식이 없었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죄에 대한 지식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계약을 파괴되어서 죄가운데 살게 된 것이다
창 3:15 하나님이 이를 불쌍히 여겨 은혜를 내리셨는데 그것이 여자의 후손(메시아)이다
이 여자의 후손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을 것임을 알려준다
이것을 자세히 기록된 것이 창세기이다
모세가 기록된 것으로 모세 5경(창세기~신명기)이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가나한 사람들이 결혼해 낳은 혼혈아이다
이들은 모세 5경외에 성경을 알지 못하였다
요 4:4~5 예수님이 유대땅으로 가다가 사마리아 지나면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게 된다
요 4:7~9 그때 사마리아 여인에 물달라 하니, 사마리아 여인이 왜 자신을 상대하냐 물어본 것이다(이때 유대인들은 사마리아를 상종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 4:10~16 예수님이 물을 주면 목마르지 않는 물을 줬을 것이라 하니 사마리아 여인들은 자신 문앞이나 집안에 우물을 만들어 준다는 말인줄 알고 야곱이 판 우물처럼 만들어 줄 것이냐 물어 예수님이 영적 지식이 부족함을 알고 남편을 대리고 오라하니 사마리아 여인이 남편이 없다함
요 4:17~19 예수님이 남편의 관련된 일에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니 사마리아 여인이 선지자임을 알게된다
※ 이때에는 아이를 못낳는 여인을 소박을 놓을 수 있어서 집에 돌아가는데 이때 그 여인은 다시 결혼 할 수 있으나 값어치가 떨어진다, 그래서 그 사마리아 여인이 5명의 남성과 결혼하였고 그들과 이혼해 집으로 돌아가 살고있는 여인이였다

요 4:20 사마리아 여인이 모세 5경만 알고 있었어도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이로 이를 초과할 수 없었다)
그림신산에 예배드리고 시온(다윗성전이 있는 곳)의 예배 드리는 사건에 대해 물었다
유대인은 36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요 4:23 예수님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날이 올것임을 알린다
신령과 진정: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배 드리는 것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요 4:25 사마리아 여인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때에가 올줄 알고 그때에가 메시아가 올때임을 알고 있었다
요 4:26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이 메시아임을 밝히니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에 돌아가 알린 것이다

모세오경만으로도 예수를 알 수 있다
①창 3:15 여자의 후손이 누구냐, ②민21:8~9 십자가의 못밖인 녹뱀을 들었던 사건, ③민 13:16 갈렙(가아한인)과 여호수아(이스라엘인, 진짜이름 호세아)의 여호수아 이름을 바꾼 일(한국식 예수 이름이다)



십계명에서 파생된 613가지 신조(율법)
약 2:9 이 율법은 정죄하는 법, 정죄 하야만이 석방되기 때문이다
정죄 = 제판을 판결하다
율법 = 죄를 판결하다, > 하나님 앞에선 모든이가 죄인이다
고전 15:21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이가 속죄함을 받았다
첫 아담은 죄를 지어 그 영적 유전이 내려오게 된다(모든 인류가 죄가운데 머물게 되었다)
고후 5:14~15 두번째 아담을 통해 우리는 죄씻음을 받았다
우리 영혼속에 있는 원죄가 아담의 죄
우리는 원죄로 파생된 자범죄가 또 있다
요 13:10 육신으로 일어난 자범죄는 우리 육신에 남아있다
벧전 1:18 우리가 주님을 믿음으로 원죄를 용서 받았으니 구원을 받는 것이다
롬 8:1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죄를 사함받는 것이다
벧전 3:21 우리가 죄 사함받는 증표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요 3:3~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
눅 3:3 너희가 회개하여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조건없이 은혜로 우리의 죄를 사함받았다
우리가 너무 쉽게 죄를 사함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른 은혜를 구하게 되는 것이다(의심)
불교는 자신의 공덕으로 해탈을 할 수 있다 믿는 것처럼 많은 수행자가 있다
문제는 불교중 한분은 "나는 억만제 가운데 태어나 죄가운데 살았으며 영원한 죄가운데 지옥에 간다,  스님들도 지옥에 간다"
왜 그랬는지 물으니 "중생들이 죄가 많아 지옥이 가니 위해주려 지옥에 간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부처는 사단이고 마귀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왜 이리 이야기하면 "윤회는 해탈해도 지옥의 범위를 벋어날 수 없다"고 하여 한계성을 들어냈다



약 2:9 율법은 정죄하는 법이지 구원의 법이 아니다
엡 1:7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
자범죄는 항상 우리의 육신에 있기에 이 육신을 벋어나야 하는 것이다

요 1:29 주님은 죄가 없었으나 우리를 위해 죄가 있게 되었기에 죽을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고전 15:20 그런데 본성이 죄가 없었기에 부활하셔서 우리의 첫 열매가 되었다
갈 5:24 우리의 모든 죄를 가지고 십자가 달리셨기에 우리의 모든 죄도 그 십자가에 달렸다
고후 5:17 이전것을 지나같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가 그러니 새것이 되는 것이다

이리 쉽게 구원을 받는 것으로 느껴지기에 많은 이들이 이단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되기도 한다
갈 1:7 그러기에 사도바울이 우리가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은 이상히 여기는 것
빌 2:15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새롭게 바뀌게 될 것이다(부활로)



출 20:7 십계명에 "망령대히 부르지 말라"란 말이 있기에 이스라엘인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조차 부르기 망설여져 "엘사다이, 엘로임"으로 다르케 부르기도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 죄를 다 속죄해 주시고 부족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롬 8:15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넣어 주셨다 하였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가 아버지라 부르게 된것은 하나님처럼 영원히 살게 된 것이다
말의 새끼는 말이 되고 고양이 새끼는 고양이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아버지가 되었기에 천국에 영원히 삶이다

우리가 은혜가운데 살며 죄가운데 있다 생각말고 믿음안에 은혜를 받고 구원받는 자로서 경건을 따라 사는 자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