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전쟁이다 수업 들을수 있을까 딸과 전쟁을 치른후 일터에 조금늦게 도착 했는데 누군가가 내일을 해놓았다 밤새 기도의 효과가 이런것인가 수업 발표시간에 맟추어 뛰기 시작 축사를 받는데 머리에서 온몸에 진동과 불이 임했다 내소리를 듣고 누군가 찾아와 물어본다 통화중인데요 매번 머리가 하해져 발표 내용이 생각나는데로 말하가 보니 오늘도 야단을 맞았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도 사랑이 예언받고 기쁨이 고집피우고 안간다는 얘가 가서 예언받고 눈물 흘리고 즐겁게 참여하고 와서 주니어 스쿨에 보내게 되는 쾌거를 거더들임 감사하다 요한이를 위해 어세션 할때 의와 평강 희락을 입혀주는데 갑자기 나에게 웃음이 터졌다 실제구나 싶다 출근해야해서 길게 못하겠다 사랑이 집을 구하고 있는데 보증금은 모두 플로잉 받았다 집 문제가 해결되라 가장 좋은 집으로
첫댓글 오늘도 집 보러 가는데 예비된 집이 와라 천사들은 그 집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모두가 만족해 할지어다
장자 김정하..!!
장자로써 선포하고, 그것을 온전히 누리는 축복이 임할것을 믿습니다. 또 그대로 이뤄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