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부자재 시장 ▶ 종합네루 커튼에 관련된 모든 부자재를 취급하고 있고, 커튼봉, 고리, 장식, 타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커튼봉은 6자 기준에 3천원부터 1만 8천원까지, 커튼 장식은 2천5백원부터 4만5천원까지 있다. 일반 매장에 비해 도매중심이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실용적인 제품에서 고급의 고가 상품까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 위치 동대문 종합시장 101-10 문의 02-2277-9440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7시 (일요일 휴무) ▶ 세방상사 대한방직의 원단을 판매하고 있으며, 침구, 커튼, 홈패션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면원단을 취급한다. 두 개의 매장이 있는데 2258호는 프린트, 나염, 면자수, 광목자수를, 2265호는 선염과 자카드를 각각 취급하고 있다. 가격은 한 마에 3천5백원부터 5천원으로 다른 소매점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위치 동대문 종합시장 A동 2256~8호, 2265~66호 문의 02-2267-5761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6시 (일요일 휴무) ▶ 철가동가 집안을 꾸밀 때 필요한 커튼봉, 커튼고리와 문고리 같은 모든 종류의 금속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이 가게에는 디자인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클래식한 것에서부터 모던한 것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 낸다. 디자인부터 제작, 시공까지 맡아서 해주며 자기만의 독특한 제품을 원한다면 이곳이 가장 좋을 듯. 단 커튼걸이는 개당 4만원에서 7만원까지 있고, 커튼봉 가격대가 넉자 기준에 6만원부터 16만원까지 있어 비싼 것이 흠. 위치 논현동 기린건축자재 백화점 건너편 문의 논현동점 02-549-6799, 을지로점 02-2265-5672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7시 30분 (연중무휴) ▶ 스페이스 펄 이 매장의 장점은 커튼 원단과 커튼봉, 타이백 등 패브릭 자재가 풍부한 것이다. 원단은 직접 수입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소매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모양의 커튼봉과 타이백도 많이 있다. 커튼봉은 철제 커튼봉과 나무 커튼봉이 있는데, 모던하고 산뜻한 분위기에는 철제봉을, 클래식한 분위기에는 나무봉을 쓰는 것이 좋을 듯. 원단 가격은 한마당 1만5천원부터 5만원 정도까지이고, 커튼봉은 6자에 1만원부터 4만원까지 있다. 커튼을 묶어주는 타이백과 커튼을 장식해 주는 타슬은 1만원부터 6만원대까지 있다. 위치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상가 4층 162호 문의 02-592-2025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7시 (매주 일요일 휴무) ▶ 스퀘어 하우스 매장을 들어서면 우선 아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실크와 자카드 계열의 커튼을 적절하게 매치시킨 주인의 인테리어 코디 감각은 수준급인듯. 그리고 손님이 원단을 선택하면, 거기에 어울리는 커튼봉과 장식까지 골라준다. 제품에 하자가 있을 때는 이틀 안에 무료 서비스를 해준다고.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이곳이 좋을 듯. 위치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상가 4층 160호 문의 02-592-2543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7시 (매주 일요일 휴무) |
첫댓글 좋은 정보에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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