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정치와 군주민수(君舟民水)게티스버그 연설(링컨 대통령)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

[부달모]

자기정치와 군주민수(君舟民水)

게티스버그 연설(링컨 대통령)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부가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50여분의 기자회견을 하면서

일방적인 열변을 토하며

지금부터 "자기정치"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럼 지금까지는 "자지정치"를 아니하였다는 것인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회견이 아니라 "성명서"란 느낌이 들었다

여기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논하여야 할것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6.1지방동시선거에서 정진석 중앙공천관리위원장을 임명하였는데 

정진석 국회부의장겸 중앙공천관리위원장직을 겸하면서 

알았어 챙겨주었다고 하였고 그에 상응하는 중량감을 가지는 위치를 주었다고 하였다

그리나

정진적 부의장겸 중앙공천관리위원장 께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자기정치 그만하라고 하였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비유와 반박으로

"육모방망이"를 들먹이며

정진석 부의장을 직격하였다.

이에 정진적 부의장은 나이가 더 먹은 본인이 참는다 라고 하였다

이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당대표가 서열상 더 높다고 하였다

막장도 이러한 막장은 없는 것이다.

두 졸님께서

국민을 졸도 보아도 한창 졸로 보는것이다

또한

정진석 중앙공천관리위원장은

지방의회선거에서 비례대표를 지명 공천을 부탁하였다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정확하게 고지하였다.

이것은 엄연한 부정부패로 척결이 되어야 할 대상인 동시에 사안인 것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정진적 중앙공천관리위원장

이 두분은 선출직공무원인 지방의회 선거에도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있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음에도

인두꺼비를 쓰고 여론에다가 부끄럼없이 

너만 자기정치하는 윈흉이다 라고 서로가 서로에게 문제를 야기 하였다.

여당과  정부는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부가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은

까마귀 고기를 드신 것인지

쌈밥 싸 드시고

보수가 수탄 역경을 이기고 상대당의 졸전으로 

겨우 이긴 선거에서 본인들의 역량으로 대승이나 한것이냥 

승리에 도취하여

또 더러운 거지 근성이 스물스물 기어 나오는

졸될 줄서기 누덕이인 계파 싸움인

이준석,유성민

권성동,윤핵관

안철수,홍준표

3파전의 기싸움,자기정치,공천싸움이 시작되었다 정정당당하게 꼼수부리지 말고 

만천하에 고하고 추한 진흙탕 싸움을 하기를 바란다

항상 응원합니다.

●(주)CNB국회방송

    (주)국회방송저널

    경산 취재 본부장(현)

●국민권익위원회소관 

   (사)부패혁신 총연합회

   경북 경산시 지회장(현)

●수성대학교 강사(현)

●류인학 경산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전)

●제20대 대선 윤석열후보 경산시선대본부장 류인학(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통합본부 국민희망위원회)

●류인학후보, 경산시청 이전 공약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 http://ajact.co.kr/ViewM.aspx?No=22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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