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와이사랑♡ 미국-하와이주 대표카페
 
 
 
 

카페 통계

 
방문
20240718
1389
20240719
1599
20240720
1551
20240721
1413
20240722
1297
가입
20240718
3
20240719
0
20240720
1
20240721
2
20240722
2
게시글
20240718
14
20240719
21
20240720
18
20240721
9
20240722
12
댓글
20240718
8
20240719
15
20240720
22
20240721
15
20240722
2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수기] 여행기/일상 힘들었던 여행준비편_
완소민경맘 추천 0 조회 2,107 10.03.09 10: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09 11:02

    첫댓글 제가 다 읽으면서 손에 땀을 쥐었네요...^^...프라이스라인 비딩은 정말 조심해야겠어요..취소나 변경이 절대!!안되니까요...그나저나. 님의 준비수기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게...여행에는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변수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겁니다. 그리고 항공권이 다 fix된 후에 다음 진행을 해야만 한다는 절대적인 교훈도 얻었구요..그나저나 운이 좋으신편입니다. 단체항공권 조인이 날짜가 딱 맞지않으면 구하기 힘들거든요...게다가 항공좌석도 여유있게 남아있지 않으면 항공조인도 잘 안해주거든요...마지막에 좀 덜 힘드시라고 받은 선물이신듯....준비 잘하셔서 좋은 여행되세요~

  • 작성자 10.03.10 22:09

    어흑.. 정말.. 새삼 깨닫은게 많아요.. ;;
    저도 이렇게 꼬일줄은 몰랐지만.. 모든게 잘 해결되어서 이제는 다리쭉뻗고 잔답니다... ㅎㅎㅎㅎㅎ

  • 10.03.09 11:25

    저도 읽으면서 가슴이 떨렸어요.. 프라이스라인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 대부분이 취소불가거나(쎄일가격으로 샀을때), 어마어마한 수수료를 물 경우가 많고, 예약과 동시에 돈이 빠져나가 더라구요.. 근데, 호텔 직접 통해서 예약하면 하루전까지 취소 가능에, 돈은 여행이 끝나고 빠져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가격이 좋을때도 있어요.. 어휴.. 어쨌거나, 진짜 여행 후기 꼭 듣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작성자 10.03.10 22:10

    맞아요.. 호텔비는 벌써 이번달에 결제했다는... ㅋ
    저두 왠만하면 호텔 멤버쉽 카드나.. 플래티늄카드 무료숙박으로 예약할려구요.. ;;;
    이번에 너무 머리아파서.. 한동안은 프라이스라인은 멀리할듯해요..ㅋㅋ 그래도 가격에 중독되어 끊기 힘들거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 10.03.09 12:23

    와- 이글 하나에 엄청난 할인정보들이 가득하네요?ㅎ 역시 발품을 파는만큼 저렴한건 진리군요^^* 준비잘하세요~

  • 작성자 10.03.10 22:11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 ㅎㅎㅎ

  • 10.03.09 13:15

    어머나, 불*에서 많이 봤던 익숙한 닉넴! 혹시나 했더니 맞는거 같군요!! 방가워용ㅋㅋ 전 신행준비한다구 맨날 왔다갔다 하거등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0.03.10 22:13

    어머..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ㅋㅋㅋ 비밀스런공간이라그런지 불당회원분들은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ㅋㅋㅋ
    불당에도 아가씨가 계시네요.. ㅋㅋㅋ 신행준비중이시라니..얼마남지않은 싱글생활 즐겁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ㅎㅎㅎ 완전 부럽... @_@

  • 10.03.09 15:46

    인터넷에서 긴 글을 읽은적이 없는것 같아요. 뭔가 설렘과 스릴도 있고 막판에 해피엔딩~~ 긴장이 사르르 풀렸어요 ㅋㅋ

  • 작성자 10.03.10 22:14

    하하하.. 쓰다보니 좀 길어지더라구요.. 하소연을 아주.. 한페이지 가득 하고 있다는... ;;; 헤헤.

  • 10.03.09 19:25

    정말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0.03.10 22:15

    네.. 그랬기에 더 기대되는 여행이네요.. 나중에 다녀와서도 오래기억에 남을거 같구요.. ㅋㅋ

  • 10.03.10 07:21

    아이와 함께 간다에 찬성이요. 저도 주변 사람들은 아이 떼놓고 가라고 성화들인데...이아를 포함한 모든 가족이 여행의 행복을 함께 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사실 항공요금이 젤 부담스럽긴해요. 전 애가 셋이라서..ㅋㅋ 암튼 맘고생&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0.03.10 22:16

    저두 항상 아이와 함께 여행 다녀요..^^ 작년엔 딸아이랑 둘이서 홍콩도 다녀왔었지요.. ㅎㅎㅎ 아이가 셋이라니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진정 애국자세요... ^^

  • 10.03.10 11:27

    확실한 교훈하나!! 항공권 픽스후에 비딩하기!!

  • 작성자 10.03.10 22:16

    넹.. 맞아요.. 이번에 아주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ㅡ.ㅡ;; 성질만 급한 아줌마다보니... ㅠ_ㅠ

  • 10.03.10 19:22

    불당에 완소민경맘이시져? ㅎㅎㅎ 저두 7월에 하와이 가는데여..불당에서두 여기에서두 좋은 후기 바랄께여~~^^ 너무 반가워여~~*^^*

  • 작성자 10.03.10 22:17

    ㅎㅎㅎ 반갑네요. 여기 은근 불당분 많이계시네요.. ^^
    열심히 정보탐색중... ㅋㅋㅋㅋㅋ

  • 10.03.16 09:01

    여기에 익스피디아 사건도 추가 하셔야 겠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