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형 난세로고~!!!
검색 한번이면 바로 느끼고 알게 될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지도자라 느껴 본인의 낙서글 보다
자료를 첫번째 문단에 올렸 습니다. 이 페이지 클릭하신 그대 나그네님께서도 검색 해 보십시요.
문국현 이름 석자, 사람~, 사람입국, 사람중심, 환경경영, 지식경영, 평생학습, 창조한국, 희망~
어떤 낱말을 검색하여도 쉽게 만나게 되는 수많은 자료, 진실로 헌신적 그의 이력을 보게 됩니다.
11월 25일 문국현 후보는 대선 후보 등록 직후
첫 행보로써 4'19 민주묘역을 방문 하였다.
의거..혁명 논란하였던 4'19란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의 결과에 시민들이 반발하며 일어나게 되었다.
그 전까지 부정행위들에 의해 학생들의 반발이 있어 왔고 그에 따른 이승만 정권의
공권력 진압으로 인해 학생과 청년들에 의해 먼저 일어난 운동이 시민운동으로 번진 것이다.
4.19혁명은 자유당정권을 대체한 당시 민주당 정부의 무능과 부정에 대해
학생과 청년들이 맞서서 이기게 된 광복이후 최초의 사건으로 그 의미가 크다.
문 후보는 방명록에 '4.19 정신을 이어받아 부패없고 정의로운,
깨끗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겠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2007. 11. 25 (4.19 민주묘역)
자유당 정권 이승만의 하야
이박사의 하야 성명서
나는 해방 후 본국에 돌아와서 우리 여러 애국애족하는 동포들과 더불어 잘 지내왔으니
이제는 세상을 떠나도 한이 없으나 나는 무엇이든지 국민이 원하는 것만이 있다면
민의를 따라서 하고자 하는 것이며 또 그렇게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보고를 들으면 우리 사랑하는 청소년 학도들을 위시해서 우리 애국애족하는 동포들이
내게 몇 가지 결심을 요구하고 있다 하니 내가 아래서 말하는 바대로 할 것이며,
한가지 내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동포들이 지금도 38선 이북에서
우리를 침입코자 공산당이 호시탐탐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도록 힘써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1 .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
2 . 3.15 정 부통령 선거에 많은 부정이 있었다 하니 선거를 다시 하도록 지시하겠다.
3 . 선거로 인연한 모든 불미스러운 것을 없게 하기 위하여
이미 이기붕 의장에게 공직에서 완전히물러나도록 하였다.
4 . 내가 이미 합의를 준 것이지만 만일 국민이 원한다면 내각책임제 개헌을 하겠다.
나 이승만은 국회의 결의를 존중하여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물러앉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의 여생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바치고자 하는 바이다.
이승만 (1875 ~ 1965) [하야 당시 85세]
이렇게 대한민국의 제 1공화국은 크나큰 희생속에 12년만에 막을 내린다.
그리하여 영부인 프란체스카의 모국인 동구의 오스트리아로 가게 되었다.
대선정국을 바라보는 나의 단상
작금의 대선을 앞둔 우리 대한민국은 외우내환으로 평온하지를 못하다.
제헌정부 수립이후 지금까지 독제정치와 보수기득권층의 득세로
안정된 정부, 편안한 서민생활은 침탈되어 왔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들어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은 많이 진척되었으나 소외계층, 서민들의 삶은 피폐해져서
사회 양극화는 심화 되었고 비정규직의 양산과 원가의 갑절이 넘는 부동산거품등
힘없고 빽없고 경제적여유없는 일반 서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가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것은 국민으로서 가진 유일한 주권을 제대로 행사함으로서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으로 배불리 살아온 보수기득권층을 단죄하고 새론나라
인간중심의 국가경영을 하여 부정부패,비리가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만 한다.
까마득한 이야기이지만 나이 18살때 S90 기아혼다를 타고가다 사고를 내게되었었다.
당시 경북대 법대 출신의 숙부님께서 동창인 경찰서 간부와 법원 관계자 조력을 얻어
피해자 치료비 부담과 상대방 자전거 한대 새로 사주고 10일 기소유예 처분되었던바
지금 생각해 보아도 그때의 연고빽을 견줘 보건데 이후 지능화된 고도의 부정부패와
정경유착 비리는 보수기득권층의 자기합리화, 이기적 사욕으로 팽배 극대화 되었다.
따사로운 인정미가 사라진 사회, 가족간의 융화보다 개인적 핵가족화가 당연하고
다른사람 어떻게 되건 나만 우리만 잘 살면 된다는 삭막한 세태는 바로 잡아야한다.
이번 대선을 기회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미래지향의 새론 축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희망이고 진실과 진정성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를 위해 네티즌이 앞장 서자.
제버릇 X 못주고 어려서 버릇 여든까지 가며 바늘 도둑 소도둑이 된다는 진리...
이번 대선 후보들을 알면 알수록 국가의 미래가 더없이 어둡고 염려스러운 상황이다.
과거의 삶, 후보들의 이력을 첫번째 선택기준을 삼아야 하는 중대 싯점이라 하겠다.
말로는 온동리 사람 다 먹일 수 있다 하였듯 입으로 떠드는 공약에 헤메지 말자.
편가르기에 급급하고 이해관계 따져서 편파보도 일삼는 제4의 권부인 언론권력
그들이 획책하고 유도하는 오도와 호도에 속아서 잘못된 선택은 말아야겠다.
지지율이라고 그간 공표되어 온 내용도 분석 해 보면 허상에 불과한 것이리니
도덕성에 문제가 없고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 온 경륜의 슬기로움을 선택해야 하리라.
수단방법을 가지리 않고 목적만을 정당시 해 왔던 기성정치인을 배제하고
선거와 상관없이 꾸준한 실천으로 솔선하여 헌신 해 왔던 참다운 지도자
사람을 중시하고 생색내기가 아닌 언제나 똑 같은 행보로 실천 해 온 봉사자세
가진 능력과 경제력 수입들을 국가사회에 기여함에 있어서 주저함이 없었던 인물
딱히 내 개인 판단으로 말해보라면 "사람이 희망이다" 인간중심의 국가경영을 외치며
이미 수없이 검증되고 몸에 베인 환경경영, 지식경영, 학습경영의 지혜를 갖춘분이니
문국현이란 인물을 당장 온라인 검색을 통해서 한 두시간 자료만 찾아 보길 권한다.
그를 존경하고 흠모하여 따르는 그의 팬카페나 그의 홈페이지 그의 정당 홈피 아니래도
엄청난 자료가 정보의 바다 인트넷에 존재하고 있어서 어느 누구나 감동 할 것이다.
스스로가 속한 모든 환경을 접어두고 사심이 없이 본 시각이라면 즐거운 시간이리라.
문국현, 이름 석자로 검색을 시작한 뒤 5년전, 4년전, 3년전, 또는 지난해 올해 초
대선과 관계없이 방송된 KBS, MBC, SBS 동영상 자료중 하나만 보아도 박수할 것이다.
나의 경우 EBS 교육방송의 "시대의 초상" 이란 문국현 관련 자료를 보면서 어느결에
눈자위를 타고 흘러 내리는 이슬방울을 막내 딸아이 앞에서 감추느라 어색해 하였던 바다.
현대인의 에고이즘을 지닌 시각에서 그를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반할 수 밖에 없다.
이후에 이 글을 마음열고 보아 준 그대 스스로는 이런 인물, 시대가 요구하는 참 지도자를
알게 해 준, 관심있게 살펴 보도록 권유해 준 필명 심우(맘단비) 김선생에게 고마워 하리라.
지난 가을에 보았던 기사 일부
범여권 '장외후보'인 문 전 사장은 "현재 전국 지지도 5%, 수도권 30대
직장인들에게는 11%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며 "전국 지지도 10%,
수도권 30대 직장인 지지도가 20%대로 상승할 10월말까지는
기존 정치인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현재 인원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정부 및 공기업 개혁방안에 대해 그는 "150명의 교수들로 '대한민국 재창조위원회'를
캠프와 별도로 조직해 가동하고 있으며 대선승리를 확신하고 인수위 기능도
지난달부터 수행하고 있다"며 "미국도 15개 부처에 불과한데
22개 부처를 유지하고 있는 정부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민주노동당 공약과의 차이에 대해 "근로자와 사람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민노당은 국가경쟁력 향상과 기업 살리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며 "50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뚜렷한 견해가 없고 비정규직이 55%나 되도록 민노당이 한 일이 없다"평가했다.
문 전 사장은 또 "'여성 쿼터 30%'제도를 도입해 먼저 정책 결정과정에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부패와 접대문화를 없애면 여성도
고위직에 많이 진출할 수 있을 것이며 보육문제를 공교육으로 해결하고
어르신들 수발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문제도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김해 인제대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가진 강연에서 그는
"대기업 외에도 일반기업과 중소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지도층 부패를 없애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며
"제2의 성장엔진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와 북한의 자원 및 인력을
활용한 경제협력 벨트를 구성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선 출마 선언 후 이날 경남지역을 첫 방문한 문 전 사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마산 3.15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민생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같은 기사에서 언급되었던 부정적 시각과 어제 후보등록 직후
그가 4'19묘역을 찾은것을 보면 문국현은 현 시국이 고도화 지능화되어서 그러할 뿐
정치집단의 부정부패와 정경유착, 권언유착의 심각함이
자유당 말기의 3'15부정 선거와 4'19 무렵 못지 않은것으로 판단한것이리라.
現在 進行形의[無主空山 大韓民國]
지난 대통합 민주신당의 경선이나 한나라당의 경선과정...그리고 대선정국...
"무주공산 대한민국" 주인없는 나라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 나라의 國號(나라이름)이리라.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이라는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호는
지금 방향타가 고장난 좌초직전의 배와 다르바 없을것 같다.
노을도 지고 칠흙같이 어두움을 맞이한 바다라면 대체 어떻게 해야만 어디로 가야만 꽉 채운 5천만의 승객들이 올바른 삶을 지향하며 살아 남을 수 있을것인가?
거대야당과 거대 여당권을 눈 바로 뜨고 귀를 맑혀 사심없이 제대로 바라보자.
배를 무사히 항구에 귀항시켜야 할 선장의 책무를 짊어진자, 딴나라號든 대통합나라號건
船上의 반란자들과 生死를 걸고 싸우거나 암투를 멈추지 아니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차기 대한민국號의 선장이 되겠다는 선두 세 사람을 확고히 믿을자 그 누구이련가?
모름지기 權勢(권세)란 쓰는 사람에 따라 천하를 다스리는 骨幹(골간)이 될수도 있고
혼란으로 몰아넣는 도구가 되어 기약없는 무수한 세월 혹세무민을 거듭하여 피폐케 할 터...
우리앞에 당장 벌어지고 있는 정치현실이 난세가 아니련가?
뭐 묻은 X가 겨 묻은 X 나무래고 흉 본다듯 국외로까지 뉴스가 되고 이슈가되어
국가적 이적행위가 됨을 서슴치 않고,대가리들은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게
다시 생각할 필요도 없는 여지 없는 난세가 아니면 무어란 말인가?"
얼마전 어느 공무원으로 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 봄 전국의 대다수 지방자치단체들이
매년 무능 부패 공무원을 퇴출(3 %)시키기로 결정한 내용이...
젊고 능력있고 패기찬 하급 공무원이나, 중간 직급의 공무원들 바른 말하는 입을
틀어막는 방법이 無能이란 올가미를 씌워 퇴출하는 것이 최상의 수단이라서라고....
동시에 철밥통 자리를 정년때 까지 지키려는 진짜 무능하고 부패한 상위층 공무원들과
이미 상당한 권력맛에 심취한 공무원 노조가 야합하여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지방자치의 실현으로 진정한 민주국가를 지향해 왔던 숱한 세월도
거대야당으로 기세등등한 판세에 지방정부 80%이상을 점하고 있는 딴나라號에
아양떨고 머리 조아리며 무조건 옳소를 외쳐야 살아남는 그런 시대로 묻혀 가는것 같다.
목전의 대선정국을 관망하건데 이대로 가다가는 해방이후 수십년을 행세 온
뿌리깊은 보수기득권층이 득세하므로서 과거로 회귀하는 구시대 정치
힘의 논리에 빌붙어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상황이 이미 강건너 불이 아닌것만 같다.
위법, 탈법, 도덕 불감증이 극에 달한 현실에서 가슴에만 담고있던 민초들이여 깨어나자.
우리가 좋아하는 소나무의 멸종마져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환경재앙의 이 시대
자연과 더불어 환경친화적 국가경영, 사람중심의 경영, 거품없고 부패없는 진짜경제
국가사회를 위해 헌신할 살신성인의 지도자를 마음 열고 우리함께 찾아 보자꾸나.
위법하고 탈법, 비리가 있어도 또 부정 부패와 연루되어도 돈있고 힘있으면 되는 이 사회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 많은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네티즌들이 선봉에 서자.
잘못을 하였어도 사과하고 용서를 비는 미덕은 찾아 볼 수 없고 이유 변명으로 일관하며
미래한국의 전국가 살림을 휘둘러 보겠다는 잘못된 기성정치인들의 단죄에 앞장서자.
공중파 방송조차 지지율을 핑계로 선두후보 대통령만들기에 굳혀가는듯한 행태는
보는 관점에 따라 고도의 지능화로 신판 3,15 부정선거의 재판임이 확실 해 간다.
대선후보의 큰 잘못은 묻어두고 별것 아닌 논란들로 여론을 호도하며 획책하는
대다수 메스콤의 보도행태가 특정후보 밀어주기라면 이 어찌 난세라 아니할 수 있을까?
이 나라의 형상은 이미 백척간두에 서 있음이니 그냥 지나칠 때 아니라 싶어...
인연되신 이 페이지 나그네님들께 현명한 판단을 구하며 서툰 필력에 장문의 글 올렸습니다.
♬안치환/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 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 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원문 : 심우의 새마당 http://blog.ohmynews.com/gbs8655/200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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