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2월 3일 트위터에 올라온 글입니다.
金氷三 (@PresidentVSKim)님이 4:08 오후 on 월, 2월 03, 2014에 트윗을 올렸습니다:
"보통 사람의 상식 수준에도 현저히 못 미치는 검새, 판새들 앞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자체가 이 시대 우리나라의 비극(tragedy)이자 희극(comedy)이재. 셰익스피어가 부러워할 지경이다".
임영각의 2차 형사고소에 창원지방검찰청은 불기소처분을 하였고, 재정신청한 원심법원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는 기각을 하였습니다
현재 대법원에 재정신청을 항고한 상태입니다.
항고이유보충서에 담당형사 방영철이 살인범과 공범임을 다시금 지극히 상식적이고 법리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한글을 읽을줄 안다면 초등학생도 임선하의 검증영장이 있을수 없고 누가 범인인지 알수 있는데, 대한민국의 판사와 검사는 한글을 읽을줄 모르는 모양입니다.
위의 트위터 글이 꼭 제 입장을 반영하는 글 같아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재항고이유보충서 클릭 : http://blog.daum.net/youngkamnsl/114
====================================== "사법불신은 소통의 문제도, 법원의 권위적이거나 오만한 태도도 아니라 미리 정해 놓은 재판결과에 맞춰 적재적소에서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판사년놈들의 재판테러로 부터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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