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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속풀이수다 종이성냥과 국제 전화 카드를 팔다
제이서 추천 0 조회 255 23.11.26 01: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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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06:13

    첫댓글 긴글 잘 보았어요.
    남다른 삶을 사셨네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 23.11.27 01:00

    함께 해 주신 희망이 님, 감사합니다~
    예. 원래 보통으로 하는 것을 피하고 새롭고 다른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을 잘 합니다.
    그렇게 살다 지금 와서 보니 좀 특이한 삶을 산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소설을 쓸 수 있게 하였다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11.26 17:02

    캐나다 이민
    어려운 시절을 보내셨지만
    그 시절이 있었기에 회상하며 글을 쓰시죠?

    성냥과 전화카드등
    먼거리 달리며 서로에게 상부상조
    햄버거를 즐겨먹었던 시절 LA에서 깜놀
    너무커서 손에다 올려놓고 쾌재를 그러나
    입에 넣을수가 없어 먹으며 줄줄 흘리던ᆢㅎ

    글을보며 캐나다 여행시
    쾌백의 몽모랑시 폭포에 다시 가고픈 생각이
    드네요 종종 오셔서 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3.11.27 01:10

    ㅎㅎㅎ 예. 맞습니다. 이민 생활은 특별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어려움 들을 겪게 되지요.
    그런 이민 생활을 하며 내공을 쌓고... 그런 것들이 지금에는 소설 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23~25년 쯤 전의 생활들이지요. 그래도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사연들이 참 많습니다. 캐나다는 어디가도 버거가 주 먹거리가 되어서 잘 하는 곳이 많아요.
    케벡의 그 폭포...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모입디다. 그 외에도 올드 프랑스 같은 거리도 좋고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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