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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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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FWC] 거대한 돈 사기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1,378 23.06.06 19: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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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6 20:36

    첫댓글 돈 번 사람은 없는데 빚진 사람도 없다는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쇼츠 보았던 게 생각나네요.
    역사상 가장 부자였던 사람이 다윗왕이었다는 통계도 생각나고요.
    13기사님께서 앞으로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라는 것도요..
    돈의 사기가 끝나고 진정한 돈의 가치가 운용되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6 23:10

    실물경제와 화폐경제 차이가 크다는 것 자체가 거품이 엄청나게 끼어있다고 볼 수 있겠죠. 중앙은행이 땅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아무 뒷받침되는 것 없이 무자비하게 돈을 찍어내 이 지경에 왔으니 그들의 해체는 필연적인데 그걸 얼마나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해서 실행하여 넘어갈 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지금 그 과정에 있고, 바이든이가 서명한 부채한도 상승이라는 거대 사기 쇼도 아무쪼록 빨리 사라지기를 희망합니다.

  • 23.06.06 22:2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6 23:12

    캔틸런 효과라는 게 결국 얼마나 힘 있는 자와 접근성이 좋냐 차이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면 최대한 인맥줄을 동원하려는 심리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 23.06.06 23:1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6 23:14

    네. 감사합니다. 경제이론이라는 게 뭔가 복잡하다는 인상 때문에 관련 글을 기피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카발들이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멀리하게끔 주작질 하려는 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FWC에 나오는 경제 관련 글들은 많이 어렵진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 번역기가 별다른 오류 없이 잘 옮겨주더라고요. 글이 그만큼 간결하다는 뜻이겠죠.

  • 23.06.07 01: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7 09:25

    조지 칼린 비디오 자동번역 하고 보세요. 3분 짜리인데, 아주 걸걸한 욕설로 제대로 정곡을 찌르는 말이네요. ㅎㅎ

  • 23.06.07 01:2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07 09:27

    위대한 깨어남 PDF파일이 13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이네요. ㅎㅎ

  • 23.06.07 01:5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7 09:29

    네. 감사합니다. "돈 없으면 어떻게 사냐?"라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죠. 아무래도 당장 불편하기는 할 겁니다. 최소한 사기는 못 치도록 무작위로 찍어내는 돈이라도 제거하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3.06.07 05:37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7 09:32

    요즘은 TV 안봐서 잘 모르지만 가계부채가 몇 천 조원으로 늘어났네 어쨌네 그런 보도들이 많았지요. 그런데 사실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모두 천문학적인 액수의 빚을 지고 있는데 그럼 빚 받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채무자가 있다면 채권자가 있어야 되는데 그 채권자는 누구다라고 왜 말을 안하는 걸까요? 말하면 큰일나니까 그러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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