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수업 플랫폼인 EBS 온라인클래스를 사용하는 교원 절반 가까이가 시스템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BS 온라인클래스를 사용한다는 교사가 33.2%, e학습터 사용 교원은 27.7%였습니다. e학습터의 경우는 반대로 안정적이라고 답한 사람이 사용 교원 205명 중 55.6%로 높게 나타났고 구글 클래스룸 등 기타 플랫폼도 긍정 응답이 71.7%에 달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103081558095451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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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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