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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남권 누리방 이틀간의 집시여행
이소 추천 0 조회 238 17.01.09 19:3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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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9 19:42

    첫댓글 동해안쪽으로 두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우리도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7.01.10 07:41

    한겨울 이라도 춥지않은 날씨덕을 많이 봣습니다.
    두분이서 한번 둘러보심도 좋을것 같네요.

  • 17.01.09 19:51

    상주에서 영덕가는 거리가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7.01.10 07:43

    고속도로가 뚥리다 보니 유동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말소리로는 서울인가 착각할 정도 였습니다.

  • 17.01.09 19:55

    사모님께서 이소님 짱이시라네요

  • 작성자 17.01.10 07:44

    앞으로 더욱더 멋진짱이 되도록 노력해야지요.ㅎ

  • 17.01.09 20:09

    한편의 드라마보다 감동을 받은
    영화보다 깊은 드라마틱한 장면이었읍니더
    최고의 행복인것 갔읍니다
    행복한 모습 넘 좋았읍니다...☆~~`

  • 작성자 17.01.10 07:47

    글이 너무 길어서 보고 읽기가 좀 지루하셨지요?
    저는 동해여행이 여러번 이었지만 집사람과는 십년전쯤인것 같아서
    집사람 위주로 코스를 정했었습니다.

  • 17.01.09 21:55

    와우 ~ ~ 모처럼 멋진 여행 다녀 오셨네요
    맛난것도 드시고 ~ ~
    구경도 잘 하시고 ~ ~
    행복 가득 이셨지요?

  • 17.01.09 21:57

    그렇게 살고 싶은 오기인데 그러지 못함에 부럽기만 합니다. 두분의 사랑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김해의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 작성자 17.01.10 07:51

    해외여행도 자주 가면서 뭘 부럽다고....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볼수 있는것도 행복인게지...

  • 17.01.09 23:27

    멋지고 행복하신 여행이셨군요
    보고 듣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박수를 쳐드립니다.
    짝짝짝짝짝~~~

  • 작성자 17.01.10 07:53

    똑같은 조건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드시
    차가 밀려도 짜증나지않고 비좁은 차안에서 쪽잠을 자도 마음은 즐거웟습니다.

  • 17.01.10 06:05

    이소님 아리 언니 즐거운 여행하셨습니다
    늘 즐겁게 사시는 두분 멋지십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1.10 07:55

    내음님은 주로 해외에서 노시고 나는 기껏해야 동해인걸요.ㅎㅎ

  • 노바도 30몇년전에가본 보경사입니다 추억이스처갑니다 아름다운추억 많이만드세요
    결혼기념 축하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1.10 07:56

    50년전에 비해 건물이 여러채 증축이 된것 같더군요.
    주변환경도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 17.01.10 08:11

    즐겁고 알찬여행 되셨네요 글올리신다고 오랜시간 수고 많았겠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1.10 19:10

    잘 아시는군요 글쓰는것보다 사진 편집하는게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요.

  • 17.01.10 09:00

    우와
    겨울바다다 ㅎㅎ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

  • 작성자 17.01.10 19:10

    겨울바다도 나름 좋은것이 많지요.ㅎ

  • 17.01.10 09:38

    멋진 여행
    짱 입니다

  • 작성자 17.01.10 19:11

    예, 고맙습니다.. 좀 자주 다닐려구요.

  • 17.01.11 10:04

    @이소 짬이 나시면 여행 다니시는것
    참 좋은 마음의 여유ㅡㅡ
    그리고 휴식의 공간 ㅡㅡ
    넘 좋은실것 같아요
    혹시 송광사나 선암사 오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저가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답니다
    늘 간강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 17.01.11 12:50

    @순사모
    아 예... 예전에 송광사와 선암사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일이 생겨 못갔답니다.
    꼭 가보고 싶은 절이기도 하고 호남지방 여행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말씀만이라도 고맙지만 벌써부터 순사모님과 나누는 차향기가 코끝을 스치는듯 합니다.

  • 17.01.12 15:10

    @이소 오실기회가 있으시다면
    꼭 들리십시요

  • 17.01.10 14:57

    구경 한번 잘 했습니다.
    결혼 기념일 축하합니다.
    앞으로 딱 30년만 지금 그대로 행복을 누리세요.

  • 작성자 17.01.10 19:11

    30년이면 100살도 안되는데요.ㅎㅎ
    그 후론 밭에서 농사나 짓고....

  • 17.01.10 15:03

    발복도 영덕군에서 고속도로 개통 기념으로 숙박비가 1만원이라해서 2월 5일과 2월 26일에 장사해수장펜션을 예약해 두었는데 그때 이소님이 밟은 그곳을 함 가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7.01.10 19:12

    아 그런 이벤트가 있었습니까?
    지금은 이미 꽉 찾겠지요...?

  • 17.01.10 23:02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7.01.11 12:52

    고맙습니다.
    이 조그만 것에도 행복이 있는 거지요.

  • 17.01.12 11:41

    두분이서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이제 길을 터셨으니
    여유롭게 전국 유람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작성자 17.01.15 18:42

    안그래도 올해부터는 좀 외지바람을 쏘일려고 합니다.
    어제는 올겨울더러 제일 추웟는데 하필이면 방송촬영한다 엄청 찬바람 많이 쐬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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