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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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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인생은 60부터
현 정 추천 2 조회 420 23.12.24 17:3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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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4 17:45

    첫댓글 저는 지금
    주님을 한잔하고
    라떼한잔 하러 갑니다
    이곳에 참 잘오셨어요

  • 작성자 23.12.24 18:01

    안녕하세요
    인사 올립니다~~
    저도 5060방에 잘 온거 같애요.
    치맥 하고 싶어도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참고 있어요.
    자기전까지 독서도 해야 하고
    기타 코드 연습도 해야하고
    노래도 몇곡 불러야 하고
    제방도 정리도 해야 합니다.

  • 23.12.24 17:59

    방갑습니다.
    글을 잘쓰시네요.
    저하곤 띠동갑이네요.
    여긴 부산입니다.

  • 작성자 23.12.24 18: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글 못쓰는데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23.12.24 19:40

    띠 동갑 아우 님!
    요즈음 용 방에 출석부 올리느라 수고 많아요!
    아우 님의 Off line 활동을 기다립니다!
    서울 오시는 날!
    밥 한끼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배인 제게... ㅎ
    화이팅이에요!

  • 작성자 23.12.24 19:49

    선배님께서 여기까지 행차 하셨네요.
    버선발로 마중 나가 반깁니다~~
    서울 가면 늘 혼자였는데 갑장 선배님께서 반겨 주신다니 제가 더 송구스럽네요.
    제 친정은 공릉동입니다.

  • 23.12.24 19:58

    반가워요.
    세상 사는 거 비슷한데
    실감나게 잘 올려주셨네요.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문이 활짝 열립니다.
    앞으로 이웃사촌처럼 절친처럼 글친구로 함께 해요.

  • 작성자 23.12.24 22:19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은 못쓰지만 가끔 올릴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날
    글친구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굿밤 되셔요~^

  • 23.12.24 21:11

    카페가입후 용띠방에 출석부를 매일 올리며
    회원 한사람.한사람 닉네임을 익혀간다 하더니
    "삶의 이야기방" 까지 ..ㅎ

    잘했어요
    현 정 후배님의 카페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23.12.24 22:29

    안녕하세요 ~~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고 계시나요?
    회원 여러분들이 많으시네요.
    닉네임 몆분은 외웠어요.

  • 23.12.24 21:19

    빛나는 필력과 긍정 마인드와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갖추신 현정님의 삶방 입성을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
    부군에 대해 쓰신 내용이 상당 부분 제 심정과 겹쳐서 웃음이 나왔어요.
    고우신 님 참 잘 오셨습니다.
    이런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

  • 23.12.24 22:10

    요즘 삶방에 빛나는 필력자들이 속속 나타나시니 어화둥둥입니다~🎶🎶
    오늘 이브라 바쁜날이죠?
    해피 크리스마스~💐💐

  • 작성자 23.12.24 22:46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브가 지나가고 있네요.
    신랑은 인터넷 카페는 안해서
    볼일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썼어요.
    오늘 절친 생일이라 점심 먹으러 갔어요. 친구 신랑이 빚은 도자기와 카타로그가 있는데 제목이
    달항아리네요~~

  • 23.12.25 09:39

    @현 정 우와ㅎㅎ 이렇게 친절하게
    제 닉네임에 대한 사진도 올려주시고,
    현정님 진짜 좋은 분이세요. ^^

  • 23.12.25 09:40

    @정 아 난 우리 정아님 댓글 올라올 때마다 어화둥둥~~~
    동지 섣달 꽃 본 듯이요^^

  • 작성자 23.12.25 19:39

    @달항아리 굿밤 되세요~~

  • 23.12.24 22:13


    저도 한잔 하고 싶은 밤입니다
    낮에 생각없이 여기저기 나갔다고
    밀리고 막히고 복닥이고
    기가 쏙 빠져나간것 같은 이브입니다
    삶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23.12.24 22:56

    반갑습니다 ~~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은 진짜 주님만 사진으로
    섬김하고 있네요.
    굿밤 되세요 ~~

  • 23.12.25 00:08

    60에 집밥 섬김을 힘겨워 하시군요 공감합니다 전 ㅠㅠ 70인데 평생 새벽밥에 전념하고 삽니다 먹고 살려니 할 수없네요 자주 오셔서 삶의 애환 주고 받읍시다 현정님

  • 작성자 23.12.25 08:15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선배님께서도 새벽밥을 하시는군요.
    선배님에 비하면 전 근처에도 못가네요.
    달포전만 해도 2년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 아들 밥을 해주었어요.
    회사에 한식 중식 양식 다 나오는데 엄마밥에만 올인 하더군요.

  • 23.12.25 04:23

    네네.....
    이제는 많은 것을 내려 놓으시고요
    취미활동도 하시고요
    행복한 개인적인 시간을
    가졋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읍니다

  • 작성자 23.12.25 10:35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산사나이님께서도 산을 좋아하시군요.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지요.
    내년엔 많이 다니려고 합니다.

  • 23.12.25 05:12

    몸은 부엌에 있으나
    마음은 꿈속에 있는
    소녀적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시군요.

    내년엔
    술한잔 + 기타반주 + 트롯 노래
    가 곁들이는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5 10:40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마음은 늘 20대입니다.
    프사가 22살때 겁없이 화대종주한
    사진입니다.
    내년 청룡해에 오롯이 저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 23.12.25 18:46

    네 이제 즐길 때 입니다.

  • 작성자 23.12.25 19:37

    올해부터 즐기려고 노력중입니다~
    서울을 세번이나 갔다왔네요.
    전에는 1년에 한번도 안갔거든요.
    일본도 갔다오고
    제주도도 갔다왔어요.

  • 23.12.25 23:08

    화대종주 !!
    눈이 번쩍 뜨입니다
    태극종주 라고도 하더니...

    화엄에서 노고단 오르기도 장난 아니던데...

    성삼재 버스타고
    노고단 건너 그 장쾌한 능선들
    바라만 보고선 뱀사골로 내려왔지요


    화엄사 to 대원사 종주 !!

  • 작성자 23.12.25 23:20

    산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바람의 딸처럼 5년간 거의 혼자 다녔어요.
    서울에서 완행열차 타고 구례에서 내려 화엄사부터 시작해 대원사까지 종주했어요.
    저 프사 사진만 보면 늘 설레입니다.

  • 작성자 23.12.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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