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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30회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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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말해요 선배의 글(3)
쌕쉬남(이원식) 추천 0 조회 142 08.03.16 19: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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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16 19:52

    첫댓글 또 있는줄 몰랐지롱!!>>댓글 10개이상 달리면 또 퍼온다

  • 08.03.19 18:43

    문디야! 댓글 관리좀 하면서 댓글타령해라.

  • 08.03.16 20:33

    너무 우스워서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원식이 화이팅! 또 부탁혀...~~~~

  • 08.03.16 20:45

    정말 멋진 글이다. 잊혀져 가는 추억의 한페이지를 여는 것 같다.

  • 08.03.16 21:14

    오오~~원식아 난 지금 35년전으로 돌아가있다. 조금 천천히 올려라. 충분히 소화하고 넘어가게.. 잔디씨...뽀빠이는 10원,자야는 20원... 술 도가서 술받아오다 몇모금 마시고 물로 대신 채워갔던...나도 보이스카웃 했는데,여름방학때 상주중학교에서 캠핑하던 생각 난다.서판교샘도...금석 김대기 할아버지는 우리친구 숙희할아버지, 손자들 때리는 선생님 잡는 무서운 할배였제. 숙희가 많이 좋아했던...

  • 08.03.16 21:30

    대기할매손녀가..우리친구숙희가////왠지칼들고고무줄 ㅉ르는실력이.....

  • 08.03.16 23:10

    ㅎㅎㅎ그 할배의 그 손녀란 말이가?ㅋㅋㅋ

  • 08.03.17 09:58

    원식이가 훔쳐온 글 읽는 재미 정말 쏠쏠허다 ㅎㅎㅎㅎㅎㅎㅎ

  • 08.03.17 12:30

    문명에 배고파했던 시절, 텔레비는 우리의 꿈이요 우상이요 천사의 선물이였다. 맞지

  • 08.03.17 20:40

    우리는 어린시절을 판박이처럼 공유하고 있네? 글을 읽으며 그 시절을 파노라마로 돌려본다. 원식아 어떤 선배님이니? 넘 멋진 글이라 그 선배님도 엄청 멋진 사람일 것 같아 궁금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고맙다.

  • 08.03.19 18:42

    미자야! 앞에 내가 야그했는데...맹상이 형아 현 강수 오라버니가 쓴 글이여...더 야그하면 언식이 힘빠지니까 여기까지...

  • 08.03.22 14:41

    아 그렇구나 앞 글 1.2와는 약간 분위기가 달라서 작가(?)가 다른가했다. 맹상이네 가족이 글재주가 뛰어난가봐

  • 08.03.17 23:28

    재밌고 그립고 아련하다. 또 올려도 원식아.

  • 08.03.18 16:09

    원식아 댓글 많이 달릴려면 니가 답변해줘야 주렁주렁 달린다 바부야

  • 08.03.18 16:17

    그러게? 원식아 빨리 답장해라 오바!

  • 08.03.18 20:33

    원식아 고맙다 옛시절로바로 돌아간다 참고맙다 아는 사람 선배님 조귀남 우리동내 오빠인디 참 ..... 텔레비젼도 조선생님댁에가서 보았지

  • 08.03.19 01:48

    계속퍼오이라 글구 누군지 양념 좀 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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