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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맡김 영성체험 The experience of Spirituality 아님 말구를 체험하며,,점점 더 아버지께 가까이 ...
기꺼이 추천 0 조회 424 17.03.16 00:0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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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6 17:32

    .
    아님 말구의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는 일하십니다
    분명히 그 섭리가 있습니다 .

    하느님 아버지, 기꺼이와 요안나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기꺼이 가정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7.03.16 17:34


    귀한 내맡김 영성체험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요안나와 기꺼이 가정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 17.03.16 18:06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꺼이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아버지, 제 딸의 모든 것을 당신게 맡기옵니다

    당신께서 저의 딸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뜻이 무엇이든간에

    모두 남김 없이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아버지 기꺼이의가정과 요안나의 모든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17.03.16 20:10

    귀한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내놓을 수 있는 용기 또한 주님의 힘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모든걸 내어놓고 맡길때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심을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께 모든 걸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

  • 17.03.16 20:34

    기꺼이님!
    저는 시력이 안 좋아 약간의 시간을 요하는 장문은 읽기가 힘드는데 정말 아님 말구요를 반복 하면서 요안나를 하느님께 맡기는 절절한 체험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기꺼이와 보경요안나를 당신께 맡기오니 맘껏 이끌어 주시고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17.03.16 23:01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시고 거룩하신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버지께서 특별히 믿고 사랑하시는 기꺼이와 보경요안나를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고
    우리에게 십자가의 신비를 통하여 성화되어가는 모습을 감동스럽게 보여주는
    기꺼이와 보경요안나를 통하여 아버지시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17.03.17 09:09

    .
    사랑하는 아버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기꺼이님, 나눔 감사해요.

    넋이 꺾인 기꺼이님의 한페이지 담담한 글이지만
    쉽지않았던 시간시간들이 함께 했음을 짐작합니다.
    기쁨도 주셨다가 또 아님도 주시고..
    결국 무엇에도 무심하게 되가는 하내영의 삶의 과정..
    거내영과 화살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보경맘에 비하면 저는 정말 아무고생도 아니지만 딸아이 약시판정을 받은 작년일이 조용히 생각나네요.

    그여름에 저의 사정이 여러일로 힘들어 (완전한 내맡김이 안되었던 증명^^)
    딸아이일로 병원에서 초조했던 저를 봤답니다.내맡겼다는 하내영이..

    옆에 어느 환자의 약시원인중에 뇌종양일수 있단말에
    .

  • 17.03.17 09:22

    .

    '살려주세요'하고 울어버린 일이 떠올라요.제가 그땐 그랬답니다.^^
    어둠의 시궁창에 쓰러진 제가 다시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것이 화살기도였고 바로 다음날 기도를 정정했어요.그저 다 맡겨드린다고요.저흰 하내영이니까요^^그래야 되니까요..

    그때 함께 깨달은것도 있었어요
    아브라함도,성모님도 하느님뜻에 순명하실때 성경에 즉시라는 단어는 없었구나,그분들의인간적인 약함,고뇌를 읽게되고 그러나 늦지않게 순명하심을 알게됐어요.
    이깨달음도 소득중에 하나예요^^
    와~우리가 그분들의 삶을 감히 따라 살수있다니,자랑스럽지요^^v

    지난주에도 정기검사하러 병원갔는데 교정 안경을 잘꼈는지 질문에 외출하며 깜박한것을 이야기하다

  • 17.03.17 09:36

    @그러려니 .

    제가 살짝 웃었는지 의사가 심각하게 저보고 웃을일이 아니래요.딸아이 시력의 여러문제를 제게 얘기하면서요.

    진찰후 걱정의 유혹이 오는것을 화살기도로 바로 날렸지요~^^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딸아이의 시력은 아버지만 아시니 그저 최선만 다할수밖에요.모든결과를 각오하고 담담해졌답니다.

    교정안경을 끼면 희미하게 보여 답답해서 힘들어하는 딸을 위로할수있게 해주는것도 다 아버지시고요 (오늘도 힘들겠다말해주며 안아주니 눈물보이고 갔어요 ㅜ)

    이렇게 여러체험으로 타인의 마음을 알고 진정한 도움을줄수 있게 이끄시는 아버지도 깨닫습니다.
    저를 어디에 쓰시려고 그러시는지요^^
    .

  • 17.03.17 09:49

    @그러려니 .

    참, 작년가을에 딸이 예수님음성도 들었답니다.수확2^^v.그것도 느닷없이 저랑 바삐 길을 걷던중에요.

    '수현아,잘하고 있다' 그랬데요.
    그때, 진짜~기뻐하며 좋아하던 딸아이가 떠올라요. 그후로 예수님과 가끔 대화한다며 놀고요, 이얘기를 들은 개신교 지인이 은혜로운듯 신앙교육을 따로 했냐고까지..^^

    우리뜻과 다른 하느님방식의 감추어진 선물을 알아갑니다.부족한 제가요^^*

    보경이네도 우리가 아직은 알수없지만 아버지방식의 큰 선물이 준비되어있다고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고요~
    아버지만 사랑하고 찬미드려요.우리♡

    아버지,보경요안나와 어려움에 처한 모든 아이들을 당신께 내맡깁니다 .
    .

  • 17.03.17 09:50

    @그러려니 .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

  • 작성자 17.03.17 10:20

    @그러려니 그렇군요~~
    저희딸은 꿈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선물을 주고 가셨더랍니다
    아이들은 거짓이나 꾸밈이 없으니
    주님께서 참말로 함께 계신것이 맞을겁니다

    아버지 수현이와 그러려니의 모든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 17.03.17 21:25


    사랑하는 기꺼이님!
    올려주신 체험글 감사해요
    <화살기도>와 <아님말구 >체험이 너무나 절절히 전해지고
    기꺼이를 이끌어가시는 아버지의 끝없는사랑에 힘을 얻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기꺼이와 보경요안나를
    통하여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 17.03.20 09:20


    <저는 이번 겨울 두달간 신나게 주님께 이끌려드렸으며 그 안에서 크게 "아님 말구 "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경험중입니다

    "이그....네 딸이 너보다 훨씬 똑똑한 아이다 "

    아님 말구를 하게될지
    안하게 될지 모르지만,
    이것을 생각한다는 것이 불충이겠지만,,,
    남들보기엔 허무맹랑하고 코웃음 칠지 모르는 일이지만
    저는 일단 이 느낌, 이 영감을 붙잡고 갑니다 !>

    아멘!

    사랑하는 기꺼이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ㅎㅎ 제가 보기에도 보경이가 똑똑해 보여요~진심~^^*
    체험글 쓰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이제사 읽을 기회를 주셨네요~ㅎ
    참으로 보경이를 통해서 기꺼이님을 이끌어 가시는 아버지의 뜻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 17.03.20 09:21

    분명한것은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선으로 이끄시는 분이시고 우리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이시심을 믿기에 아버지의 그 사랑이 기꺼이님과 보경이에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도 잘이끌리시는 기꺼이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힘네세요! 화이팅!!

    사랑하는 아버지, 기꺼이와 보경이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 하느님 홀로 찬미영광 받으소서!

  • 작성자 17.03.20 09:16

    @무지개 기도 감사드려요~~
    수현이가 아니고 보경 요안나입니다 그러려니 님의 딸
    수현이도 아버지께 맡기옵니다 ㅋㅋ

  • 17.03.21 18:16

    그러게요.
    하늘 아빠뜻으로 정말 지혜로운 딸을 두셨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만을 찬미합니다.
    아멘.

  • 17.03.22 11:27

    아멘

  • 17.03.24 22:55

    아멘

  • 17.04.25 09:30

    기꺼이님~체험담 잘 읽었습니다~하느님 아버지~오늘 저를 이 체험담으로 이끌어 주시어 감사하옵니다~아님 말구의 하느님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기꺼이의 아님 말구를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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