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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론방 프로산하 유스중학교 입학시켰는데!! 프로팀팬들한테 미안할정도로 팬들이 유스라는이유만으로 뭘 사주네요.
익명 추천 0 조회 1,722 12.02.24 16:1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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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02.24 16:24

    첫댓글 지금 이게 자랑인지 염장인지 모르겠네요, 어떤 팬인지 몰라도 한우로 아이들에게 30인분을 쐈다. 이걸 믿어야 돼 말아야 돼... 사실이고 양식있는 부모라면 굳이 여기에 왜 이글을 올리고 또 익명으로 올렸는지..에휴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ㅉ ㅉ

  • 익명
    12.02.24 22:38

    좋게 봐주면 안됩니까?

  • 익명
    12.02.25 09:36

    이분 참 많이도 꼬이셨네...그냥 좋은글 좋게 봐줍시다...ㅉㅉ

  • 익명
    12.02.25 13:25

    잘되면 칭잔해주어야지 왜 배 아프냐 못된 심보를 이제는 좀 버리고 삽시다, 왜 질투야

  • 익명
    12.02.27 10:06

    부러우면 지는건디...ㅋㅋ 졌네 이양반

  • 익명
    12.02.24 16:29

    ㅠㅠ 슬프다

  • 익명
    작성자 12.02.24 16:41

    자랑이라고 볼수도있지만 이게 다 팬들이 축구에관심이많다는 소리아니겠어요??? 저런사랑 우리아이들이 프로에가면 다 받을사랑입니다. 프로선수들 선물받은거 인증샷 보시면아시겠지만 스케일장난 아닌거많습니다. 그리고 강원에서 장뇌삼 재배하시는 강원FC팬분은 선수들 먹고힘내라고 장뇌삼5천만원어치 기증했구요. 전북도 팬분이 선수단 다불러다가 한우먹였는데 700만원 나갔다는 전북 팬기사도있었구요. 경제적 여유가되시는 팬들이 쏘는 스케일이클뿐입니다. 팬들이 선수들에주는사랑은 크던작던 우리가상상하는이상입니다. 기사들보고 이런글을보고있자면 우리아들이 프로가됬을때 받을사랑들이라 저는 오히려기분이 매우좋아집니다.

  • 익명
    12.02.24 16:49

    너무 앞서가는것은 자제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프로선수들을 향한 팬들의 사랑은 크고 넓습니다만, 아무리 프로산하소속 유스팀에 소속되었다 하더라도 프로로 진출하는 률은 상당히 낮습니다. 희망과 포부를 심어 주는것은 좋지만, 차선도 항상 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스포츠문화가 잘못된것이 모두 최고만을 위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대표 경기는 항상 관중이 많은데... 일부 프로팀 또는 내셔널리그 경기 관중은 천단위 인것이 안타깝네요....

  • 익명
    작성자 12.02.24 16:53

    실업리그인 내셔널리그 관중이적은건 어쩔수가없다고봅니다. 결국 프로팀파이를 늘려야겠죠.

  • 익명
    12.02.24 16:54

    어~~휴 쯔쯔 나두 우리아들 중고.고교 유스팀축구하면서 우선지명 받은후 대학에서 축구하지만 위글을 쓰신분 ~~~....이건아니죠 항상 겸손하세요...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나~~원참....학원 축구하시는 부모님들 심정을 생각하세요

  • 익명
    12.02.24 18:07

    대신 답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축하해 줘야 마땅하지만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원글 쓰신분께,,,,,, 그저 부럽습니다!

  • 익명
    12.03.02 10:55

    저희 아이도 유스중 갠찮은 고교팀 나와 대학갔습니다만,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어요. 식사도 일반아이들 급식 먹어야해서 너무 부실했고 간식도 부모들이 돈을 냈지만, 안 내는 사람들 있다보니 제대로 못 먹였구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익명
    작성자 12.02.24 17:08

    우리아들은 중학교때 프로산하에있다가 고등학교때는 결국 걸러져서 현재는 학원축구에서 열심히 꿈을키워나가고있습니다. 프로산하축구 와 학원축구 모두를 경험한 우리아들. 글쓴이말씀처럼 우리아들도 프로산하에있을때 프로팀팬들한테 뭐 많이얻어먹고다닌건사실입니다. 심지어 우유대리점하시는팬이계셨는데 우리선수들 먹고키커야된다면서 1등급우유를 공급해주신 우유대리점 팬도 있었습니다. 프로팀팬들은 자기팀의 미래라면서 많이들챙겨주시죠. 하지만 학원축구에서 꿈을키워나가고있는 학부모입장에서보면 좀 허탈감이들수있으니 자제해주셨으면하네요.

  • 익명
    작성자 12.02.24 17:20

    참 팬들이대단하긴하네요.......

  • 익명
    12.02.24 17:10

    부모가 잘난척하다가 얘! 잘못됩니다!! 조심하셔요^^^

  • 익명
    12.02.24 17:12

    많이 부족한 학부모같네요... 벌써 아이가 프로나 국대가 된것으로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항상 겸손 또 겸손하여야만 아이가 성공하루 있어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벼들은 익을수록 뻣뻣해지니.. 참 우습네요

  • 익명
    작성자 12.02.24 17:16

    뭐 별로좋은글은아니지만... 기사에서 팬들이 선수들한테 뭐사줬다 뭐기증했다. 이런기사 많이보긴봤는데... 사실이긴한가보군요... 지동원선수 인터뷰에서도 고등학교때 형들(전남팬) 한테 뭐 많이얻어먹어서 고맙다고 한기사를보긴봤었는데... 참 이런글 기분나쁘지만 축구팬들 팬심이 유스선수들한테까지 파급을미치는거보면 ... 그런팬들존재하는 축구를시킨다는게 그나마다행이랄까....

  • 익명
    작성자 12.02.24 17:27

    그냥 팬들사랑이 대단하구나 하고 넘어갑시다. 나중에 울아들내미들이 글쓴이아들이받는 저사랑 대신받게될테니..

  • 익명
    12.02.26 18:35

    맞는 말씀이세요. 그냥 부럽고 축구팬들의 사랑 우리 아들이 받을수있다는 희망,,, 그렇게 좋게 생각하자구요.

  • 익명
    12.02.24 17:59

    에이 뻥치지 마세요..아주 뻥이란것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

  • 익명
    작성자 12.02.24 18:47

    우리아들도 울산유스인 현대중학교에있다가... 주전경쟁밀리고 고등학교때 걸러져서 학원축구로와서 꿈을키우고있습니다. 뻥은아닐겁니다. 우리아들도 울산서포터즈한테 고기얻어먹은적이 많지는않지만 2번있었거든요.... 심지어 우유대리점하시는 팬분은 유스애들먹고 커야한다고 1년간 우유까지대준적이있습니다. 항상 그런팬분들께 고맙게 생각은하고있었고 학원축구로온 지금도 그때팬분들께 항상 감사한마음을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글을쓴다면 상대적박탈감이있으니 글쓴이분이 자제했으면좋겠네요.

  • 익명
    작성자 12.02.24 18:50

    그리고 원본글쓴이분께 한마디만 더하자면 글쓴이분 아드님이 대단하신게아니라 주머니털어서 유스애들까지 챙기는 팬분들이 대단한겁니다. 항상 팬들한테감사한마음 가지시길.

  • 익명
    12.02.24 18:28

    뻥일수도,진짜일수도 있지만...이건 아닙니다..자기아들 자랑하는건지?! 왜 대놓고 누구 유스 들어갔다..실명 달던지요..그러다가,,퇴출 당하면,,유스가 나쁘다.감독이 어쩌니..욕하실거면서..제발,생각좀 하고 올리세요..보통학원 으로 진학한 부모가 많다는거 잊지마시고요,,겸손하세요,,유스 좋은거 다 아니까,,자랑하지 말고,,나만 잘나가면 ~돼...이런거유??

  • 익명
    12.02.24 20:53

    학교 실명을 밝히지 못하니까 뻥 이라구요

  • 익명
    12.02.24 20:40

    익명방에 이젠 별게 다올라오네요 참! ㅎㅎㅎㅎ

  • 익명
    12.02.24 20:56

    ㅋㅋ 엄청 자랑이 하고 싶어셨나 봅니다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한편 웃기기도 하네요 ㅋㅋ

  • 익명
    12.02.24 22:02

    참 필요이상으로 답글들이 우습네요,,,
    솔직히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들하세요,,,
    나도 엄청 부럽구만...

  • 익명
    12.02.25 00:51

    부럽다가 아니라 경우가 없다입니다

  • 익명
    12.02.25 11:21

    ㅎㅎㅎ 부러워서 그러는겁니다...

  • 익명
    12.02.25 15:04

    아들이 프로 유스팀으로 가면 좋지만 위내용을 쓰신 분의 상식에 경우가 없다 입니다.말의 내용을 잘 파악하기를 바랍니다.이런 사람은 국대가 되도 부럽지 않습니다.

  • 익명
    12.02.24 22:41

    내가 볼땐 아무렇지도 않은 글이구먼. 예민들 하시기는...

  • 익명
    12.02.25 01:22

    에이 더 예민 하시면서...안그런척 하시기는

  • 익명
    12.02.25 08:44

    ㅋㅋㅋ 난 예민한데요 ㅎㅎㅎㅎ

  • 익명
    12.02.25 01:04

    아이가 많이 행복해하고 부모님께서도 행복해 보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축구선수로서 이루고자 하는바를 이루기 바랍니다 ♥

  • 익명
    12.02.25 09:12

    앞으로도 계속 고기 얻어먹이려면 졸업해서도 유스 유니폼 입고 다니심이 어떨런지....쭉~~

  • 익명
    12.02.25 09:35

    너무 안좋게만 보시마시구요~ 그냥 아이에게 관심가져 주신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셨구나 생각 해주심이....아드님이 나중에 휼륭한 선수로 성장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익명
    12.02.25 11:26

    이 다음 훌륭한 선수가 되어 팬들한테 받은만큼 돌려주세요..

  • 익명
    12.02.25 14:20

    이건 그냥 축구하지않는 사람들 또는 친인척들간에 하실말씀이지 이런카페에 올린다는건 경솔하셨다고 봅니다~한마디로 상대에대한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으신거죠ㅠㅠ

  • 익명
    12.02.25 21:51

    인성까지 잘 같추어서 좋은 선수 만드세여

  • 익명
    12.02.26 11:57

    글쓴님의 내용이 크게 발끈하게 할 내용은 아닌듯?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 익명
    작성자 12.02.26 20:43

    부럽고 질투도나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저런팬들이있기때문에 우이아이들이 지금 꿈을키우는거아니겠습니까? ㅎㅎㅎ

  • 익명
    12.02.26 22:39

    글을잃으니 부럽기도 한데여 그래도 좋은곳에서 하는건 맞는것같내여 경쟁도 심하겟지만 자부심또한 좋겟죠 그자부심을 게속유지할려면 더욱더 엻심히해야한다는걸 아이들도 느낄거고여 전 부럽습니다

  • 익명
    12.02.26 23:27

    자랑 삼아 하신것 같은데 앞일은 예측 할수없으니 아드님이 잘 성장해서 프로 입단후 다시한번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익명
    12.02.27 08:17

    이 글 쓰신분 제발 삭제좀해주세요...학원축구 부모님들은 힘들어요ㅠㅠㅠ

  • 익명
    12.02.27 10:50

    축학연 부모님들 너무 노여워 마시고 즐깁시다 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우리아이 유스산하 오라고 목메도 안보냈습니다. 족쇠가 싫어서 ...

  • 익명
    12.02.27 12:33

    족쇠?또뭐있어요?신입이고 가정형편이안좋와서 유스보낼려고2년더시켜볼려고하는데 휴~~애는행복해하는데 어른들이...

  • 익명
    12.02.28 19:13

    잘 하신겁니다..

  • 익명
    12.03.02 11:02

    학원팀이건 유스팀이건 잘해서 성공하면 바른길 간게 되겠지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게 운동선수입니다.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 첫번째 유스팀서는 구단의 지나친 간섭과 인맥에 얽힌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고, 두번째는 결국 좋은 대학은 못 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자기 복이고, 족쇠는 없습디다. 유스팀서는 돈을 들여 대학가는 것이 없고, 일반학원팀에 있었다 해도 돈을 들이지 않았으므로 좋은 대학 갔을지 의문입니다. 어쨌든 지방대 4년 장학생으로 왔고 신입생중 최고라 대우받고 있으니 앞으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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