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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 태왕아너스고은 입주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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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전용게시판 횡단보도 민원 시청직원 통화
혁어멈(2-703) 추천 0 조회 197 15.12.24 10: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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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4 11:08

    첫댓글 청소하고 슬슬 전화해볼려고 했는데 자세한 통화내용 감사합니다 ~ 횡단보도 있으면 아무래도 운전을 더조심해서 하게되고 필요할듯 싶은데요

  • 작성자 15.12.24 11:17

    네..제가 바라는 것도 아이이든 어른이든 보행자가 있을수 있으니 조심을 바라는데
    그거도 쉽게 되지않네요 이렇게라도 부딪혀봐야 알고 대처할수있으니ㅎ일단 방법은 찾았으니 대표단 구성될때까지
    신중히 생각해보고 건의할생각이예요^^

  • 15.12.24 12:09

    혁어멈님..애쓰셨네요.~ 백천에서 와서 신동아쪽으로 가는길이면.. 방향이 좀 그러네요..ㅡ.- 아이데리고 길을 건너야하네요... 저희는 그나마.. 신동아쪽에서 차량이 와서.. 주차장큰길앞에서 타고..차가 불법으로 돌려요.ㅋ

  • 작성자 15.12.24 17:38

    아이뿐만 아니라 길건너는 사람들 자주보이는데요ㅜ 그래도 아이들 안전이 우선이니깐요..어린이집 차를 돌려오라고 하라니 너무 무책임한거같아요 유턴구간이라도 만들어주고 그러지 진짜 남에집얘기하듯 하더라구요ㅜ횡단보도 왜만들었냐고 누가 따지면
    어쩌냐고 단체의견 가져오래요
    책임은 우리쪽에서 지는걸로..참내..

  • 15.12.24 14:56

    강력하게 하시죠.전 경우가 다른데 이사전 시댁에 잠시 살때 저희집 바로 앞이 도로였어요.예전에는 버스도 다니고 했다는., 큰길이 나면서 버스들은 안지나가나 동네사람이 아닌 외지차들이 정말 쌩쌩 다녀요.팔공산 촌이긴하나 음식점들도 많고 해서 차들이 좀 다니는편인데 동네아이들이 울집앞이여서 학원차를 타고 노는곳인데.. 저희 아이가 대문열고 좌.우보지않고 뛰어다녀 아무리 말하고 혼내도 잘되지않고 되도록이면 손잡고 다니는데 그날 대문 잠구고 마당서 노는데 순식간에 대문밖으로 끼익~생각하기도 싫었는데 치일뻔 했어요.그전에도 동네아이들이 사고날뻔하고 사고 나고 했단말듣고 동구청 바로 전화해서 턱을 설치 해달라니

  • 15.12.24 14:54

    위에 있어서 안된다고 전 반대편에 만들어달라느거라니 턱때문에 차망가진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조용히 사람보다 차가 더 소중하냐고 그럼 일단은 안된다니 어쩔수 없지만 내가 민원도 넣었는데 사고가 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한마디 했더니 어느새 설치 되어 있었어요.

  • 작성자 15.12.24 17:43

    @샤넬1(1-207) 제가 따지려드니까 개인의견은 못받아주겠데요ㅜ개인이 혼자
    요구해서 들어줄수있는게 아니라네요
    더말할 필요없더라구요..나혼자 언성높여봤자 혼자삽질..ㅜ
    입주자대표 구성되면 단체의견가지고
    오면 그려?주겠데요ㅡㅡ;;
    그러겠다 하고 끊었어요
    많이들 도와주세욥ㅜㅎ
    아까도 애기안꼬 뛰어건너는 애기아빠
    봤어요..하~~어서 입대위가 구성되야겠어요

  • 15.12.24 17:43

    그럼 단체로..안전을 위한건데 도와드릴게용

  • 작성자 15.12.24 17:46

    감사감사합니다~^^

  • 15.12.25 19:32

    경산뿐만아니라 우리나라가그래요...소잃고외양간고치는거는 제일잘한답니다. ...사고가나야지 심각해집니다.

  • 작성자 15.12.26 16:01

    그쵸 우리아이가 지금을 기억하고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는거를
    당연시하며 클까봐 걱정이되요..

  • 15.12.26 23:03

    혼인신고하러 시청갈때 저도 이야기해야겟네요ㅜㅜ 위험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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