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작되자 마자 군산항 내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인건 제가 받히는 경미한 접촉사고였고 파손도 많지 않아 보험처리 없이 물받이만 교환하는걸로 마무리 했네요. 올해 액땜 했다 생각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가해차 운전 하신 사장님도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춥고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 사고 없이 올한해 잘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첫댓글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