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일 인양 시도' 3시간 만에 전면 취소 .. 해수부, 주말 저녁 오락가락 발표 왜
호주 기상업체 예보 바꾸자 소동
해수부 "신중 기하기 위해 연기"
¤ 날씨가 도와주면 .. 세월호, 내달 4~5일 물 밖으로 나올 수도
침몰 3년 만의 선체 인양 어떻게
선체 밑 빔에 와이어 66개 연결
바지선 2척서 유압으로 끌어올려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목포로 이동
"유속 느린 4월 소조기 인양 가능성
최상의 조건 땐 최소 13일간 작업"
2. 한치 앞도 안보이는 '깜깜이 대선'
①사라진 이념ㆍ지역ㆍ세대 구도
②정책 대결 없고 선동 구호만
③다자냐 양자냐 여전히 안갯속
④대선 판 바꿀 가짜 뉴스 위력
⑤인수위 없어…선거후 더 걱정
무너진 보수, 사라진 이념ㆍ세대 구도
구도의 불확실성, 시나리오만 난무
선거 이후 역대급 혼돈 우려도
¤ "대구가 박근혜 핫바지인줄 아나" "찍을사람 없어 투표 안할랍니다"
[대선 D―50]갈곳 잃은 대구표심 현장 가보니
¤ 인수위 없는 '즉석 정권' 초대 비서실장 어깨 무겁다
['대통령의 그림자' 비서실장 ①]인수위 없는 '즉석 정권'..첫날 대통령 옆엔 누가?
3. 檢 "예상 못한 증거로 압박" 朴측 "근거 희박".. 뇌물죄 '배수진'
사법처리 향배 가를 진검싸움
檢, 물증·진술 바탕으로 조사… “朴 혐의 인정 가능성” 자신감
朴측, 구속 여부 분수령 판단… “조사할 만한 사안 아니다” 반박
檢, 영장 여부 신속 결정 방침
¤ 檢, 박근혜 前대통령 소환전 SK-롯데 수사 서둘러
"SK 김창근 前수펙스추구협 의장, 안종범 수회 만나고 10여차례 문자.. 靑에 투자계획-사회공헌案 밝히며 최태원 회장 사면 요청한 정황"
檢출두 최태원 회장은 개입 부인
장선욱 롯데면세점 사장 소환.. K스포츠 70억원 추가 출연 관련 특허권-세무조사 연관성 등 조사
○ “SK 관계자, 투자 대가 사면 요청”
○ 롯데 추가 출연 대가성 수사
4. 한국 출산율 OECD와 세계 전체에서 꼴찌 수준
美CIA 월드팩트북 기준..224개국 중 220위
남한 1.25명, 북한은 1.96명, 125위
5. "부장님 연차 좀", "나중에"..기업 42.1% 휴가도 수당도 안줬다
작년 1570개사 중 661곳 연차 미사용 수당 미지급
휴가촉진제 수당지급 면책 조항 악용사례 빈발해
"일 많고 대신할 사람 없어 연차는 그림의 떡" 45.2%
"휴가청구권 강화하고, 금전보상 방안 강구해야"
◇ 기업 10곳 중 4곳 연차미사용 수당 미지급
◇ “휴가촉진제, 수당지급 병행해야”
6. 블루베리 농가 "아, 옛날이여"
미국ㆍ칠레 FTA로 가격 반토막
작년 재배면적 24% 폐업 신청
7. 숨이 가빠와도.. 경비아저씨는 주민 화재대피가 먼저였다
아파트 지하실서 불나 정전되자 15층계단 오르내리며 "나오세요"
평소 심장질환.. 호흡곤란에 숨져
주민들 "꼭 기억할게요" 추모쪽지
8. 7년 사이 3번이나 화재 사고.. 뼈대만 남은 소래포구 어시장
불에 잘 타는 천막형 가건물.. 스프링클러 설치하기 어려워
새벽에 불.. 좌판 220곳 불타.. 피해액 6억5000만원 넘을 듯
¤ 물난리에 지친 소래포구 이번엔 불 때문에 '시름'
'재난에 노출'..2년째 물난리·7년 새 3차례 화재
9. "악수할래요?" 메르켈이 묻자 딴청 피운 트럼프
美·獨 긴장의 첫 정상회담
10. 너무 많이 지었나..흔들리는 동탄2신도시
작년 뜨거운 청약열기→올들어 미분양 발생..하반기 전망은 더 어두워, 인근 집값도 주춤
11. [금리 역습에 대비하라] 가계부채 비율 1%P 오르면 성장률 0.1%P 하락
국제결제은행, 25년간 54개국 조사 "신용 팽창, 중장기 성장에 저해 요소"
12. [팩트체크] 文, '전두환 표창'에 멈추지 않는 비난..'문재인의 운명' 책 보니
━ 문 전 대표의 '전두환 표창' 발언 어땠길래?
━ '자랑인가?'·'가짜 뉴스 라더니?' 멈추지 않는 비난
━ '문재인의 운명' 책 보니...
13.[단독] 안희정 탈락 땐 안철수·문재인에게 지지자 고루 분산
민주당 2·3등 표 어디로 갈까
문재인·안철수 24%씩 흡수
문 탈락땐 36%가 안희정에게
이재명 경우 48%가 문 쏠림
후보 확정 후엔 안철수 수혜
━ 대선 D-50 여론조사 문재인 34.7%, 안희정 21.0%.
¤ [단독] 황교안 불출마 뒤 안·안·홍 상승세
문재인 34.7%로 선두 지켜
보수층 다시 '문 대항마' 찾기
¤ [단독] 4자 대결선 문재인, 양자선 안희정이 경쟁력
민주당 후보 지지율 보니
당 지지층선 문 64 : 안 23
전체 유권자는 문 41 : 안 37
¤ [단독] 안철수 : 손학규 58 : 12 .. 국민의당 지지자 10명 중 9명 안 지지
국민의당 본격 경선 돌입
안, 대선 완주 입장 고수
손, 임기 단축 개헌 약속
¤ [단독] 홍준표, 유승민 제치고 범보수 1위
한국당, 1차 컷오프 6명 통과
김진태 등 친박 성향이 4명
홍준표 "나는 우파 후보다"
14. 나는 살기 위해 '메디컬푸어'가 됐다
비급여 치료에 고통받은 암환자 생명연장을 포기하기도
¤ [건강한 당신] 앉아 있다 일어날 때 핑~ 저혈압, 혈액순환 막는다
¤ [건강한 당신] 소화불량에 변비도 있는 '중복증후군' 환자, 우울감 높아
15. [시민마이크] 재난시 유용한 라디오 기능, 스마트폰 CPU서 잠잔다
휴대전화 89% 수신칩 달려 있지만
회로 재설계 부담에 수익 감소 우려
제조·이통사 이해 맞물려 기능 꺼놔
경주 지진 때 스마트폰 2시간 먹통
라디오는 데이터 안 써 수신 가능해
미래부 “기능 의무화 땐 무역장벽 오해 우려”
16. "전남편 아이 차별하는 남편..경제력 없어 꾹 참아요"
[오은영의 화해] "이혼 겁내지 말고 아이부터 지키세요"
17. [뉴스 TALK] 조선업계 어려운데.. 해운사들 중국에 배 맡기는 속사정
18. 미셸 오바마는 왜 사랑 받았을까
흑인과 여성 인권에 목소리 낸 소통의 여왕, 퍼스트레이디 새 롤모델로
거부할 수 없는 미셸의 총체적 매력
나를 보라… 약자층에 희망을 입증하다
흑인, 여성의 인권 지키는 흑인 여성
공적 삶에도 포기 안 한 건강한 가족모델
유쾌한 셀럽이자 지적인 정치 연설가
19. [건강한 당신] 1주에 6일 라면·과자 먹으니 1년 새 몸무게 10kg이나 불어
커버스토리 '혼밥 직장인' 식단 분석
¤ [건강한 당신] 밑창 평평한 스니커즈 신고 계속 뛰면 '평발' 된다
활동에 맞는 운동화 고르기
¤ [건강한 당신] 가공식품 영양성분 확인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
'배부른 영양실조' 극복법
20. 9억 이하 집 사려면 요즘은 적격대출이 '적격'
보유주택 수, 소득 안 따지고 빌려줘
연 3.3% .. 주택담보대출과 가장 흡사
고정금리라 금리 상승기에 유용
21. '사양업종' 이라는데..동네서점 '붐' 이유는?
기존 동네서점과 차별화 시도
커뮤니티 형성, 강좌 프로그램 등 문화적 욕구 자극
주인의 사명감 없이 운영 어려워
◇맥주와 함께 지적욕구 자극 ‘문화명소’ 목표
◇‘심리·인문’특화…한 달에 1종만 판다
◇ 유흥과 소비의 중심지에 뿌리내린 ‘강남책방’
22. '문송합니다' 일본엔 없다
대졸 예정자 90.6% 취업 결정.. 전공별·지역별 격차 거의 없고 여대생 취업률은 남성보다 높아
23. 한양대 3년 실험 .. 학생부로만 뽑은 학생, 평균 학점 높다
면접·자소서·수능 최저등급 없이
학생부종합전형 매년 1000명 선발
학력 떨어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논술·정시 출신보다 성적 좋아
학생들 "사교육 부담 줄어 좋았다"
일부선 "복불복 입시" 비판도
“전교 5등이 떨어지는데 10등이 붙는 복불복 전형” “뭘 보고 뽑는지 모를 깜깜이 전형”
사정관 의견 엇갈릴 땐 고교 찾아가
24. 국제 유가 떨어지는데도, 국내 정유사들이 웃는 까닭은..
[작년 최대실적 정유업계, 올해는?]
미국 셰일 오일 생산 늘어나자 OPEC, 시장 점유율 방어 나서
사우디, 한국 등에 원유값 할인
석유제품 수요 계속 늘어나는데 시설 증설 없어 공급은 그대로
"정제마진 좋으면 큰 타격 없어"
◇유가 하락하면 원유 시장서 할인 혜택
◇석유제품 시장 수요 늘고 공급 줄어
25. 피부양자들, 건보료 안 내려고.. '금융소득 3999만원' 조절 꼼수
- 자산가들의 무임승차
4000만원 넘으면 건보료 내야
26. 속전속결.. 야전형 CEO 100일, LG전자가 달라졌다
[조성진 부회장 취임 후 새 바람]
"무선청소기 수시로 테스트할 것" 부회장실 카펫, 나무 재질로 바꿔
스마트폰 등 신제품 출시 당기고 미국 공장 건설도 일찌감치 매듭
국내외 주요 사업장도 모두 돌아 "G6 성공땐 개혁 탄력 받을 것"
◇빨라진 LG, 일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현장 경영 강행군에 공격적인 마케팅
27. "휴대폰 바탕화면 다 바꿔라"..육군부대 '사생활침해' 논란
군인권센터 "전시행정·인권의식 부재 사례..철회 없으면 법적대응"
28. "하루밖에 기억 못해도.. 지금 행복해요"
뇌종양 12세 한울이 첫 서울나들이
29. 사람 1명, 로봇 3대 .. 1분에 피자 48개 만든답니다
실리콘밸리 사로잡은 '줌 피자'
인간과 기계 협업 통해 업계 상식 깨
주문~배달까지 15분 초고속 성장
FT "AI시대 일자리의 변화 보여줘"
30. 1시간 34번.. 스마트폰 코 박은 스몸비에 받혔다
[공공의 적 '스몸비' 1300만명] [1] 한국에만 있는 '어깨빵' 현상
- 스마트폰 보다..
지하철 문 닫히기 직전 내리려다 어깨로 승객 대여섯명 치기도
좁고 위험한 등산로에서도 충돌.. 대부분 "미안하다"고 말 안해
31. 틸러슨 '日동맹-韓파트너' 발언 논란..日우선시 속내 들통?
트럼프도 北미사일 도발직후 日만 언급..외교당국선 확대해석 경계
32. [신석호 국제부장의 글로벌 이슈&]'어쩌다 대통령' 테메르 변호사가 박수 받는 이유
33. [단독] 유커 없는 참에 .. 강남구, 바가지 관광 손본다
외국인 '미스터리 쇼퍼' 고용
음식점 친절도, 택시비 등 조사
관광객 재방문율 높이기로
동남아 파워블로거 초청 행사도
34. 전 금융권 사실상 대출 총량규제, 어디서도 대출 힘들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총량 규제
◇총량 규제 피해는 저신용자에게…불법 사금융 떠밀릴 위험
35. [공무원 순직, 그것이 알고 싶다] 너무 냉정한 국가.. 죽은 자 두 번 죽이는 현실
나라가 야속해
年 120건 소송 7~8년 끌기도
나라가 약속해
대상은 넓히고 지급률 현실화
# “지나친 법 적용·장기간 소송 등으로 가족들 고통”
# 유족급여, 민간 산재보상의 53~75% 수준에 그쳐
# 정부, 국가 책임 강화 등 보상제도 개선나서
# 정치권에서도 소방관 특수질병 공상 인정 등 개선 노력
36. 사드-환율문제 입도 벙긋 못해.. 한국, G20 빈손
한미 재무회담 10분.. '한중'은 무산
中 "일정 안맞는다" 장관회담 거절.. 美와 면담도 별다른 성과없이 끝나
美 반발로 '보호무역 배격' 문구도.. 3년만에 공동선언문에서 빠져
○ 언급조차 안 된 한미 양자회담
○ “트럼프 보호무역주의의 승리”
37. 전기요금 낮춰도 가정 전력사용 비슷했다
38. 미혼남녀 10명중 4명 "무자식이 상팔자"
육아정책硏 설문조사..출산 선결 조건은 '경제적 안정'
39. '조기 취업자 출석 인정' 교수도 학생도 불만
중앙대 전ㆍ현직 교수협 회장 7인
교육부에 대학 정상화 성명서
수업권 침해ㆍ취업공장 전락 반발
학생은 “교수 재량 규정 때문에
학칙 개정 실효성 떨어져” 토로
40. 결혼·출산 빙하기.. 난자 얼려두는 여성들
차병원서만 5년새 87개→1786개.. 만혼 늘면서 임신 가능성 높이려
페이스북·애플, 직원 시술 지원
불법 난자매매 등 부작용 우려도
◇건강한 난자 냉동 보관 국내외서 급증
◇60대 엄마 생기나
41. 삼성그룹 시가총액 442조원..전체시총 28%
올해만 12.1% 증가..10대그룹 시총 증가율 8.1%
42. 전후 70년 美 개입주의 외교 종언?..트럼프 '세계경찰' 포기하나
트럼프, 예산서 평화유지·원조 예산 줄이고 군비증강..국제역할 축소 우려 증폭
베트남전 실패가 낳은 '新고립주의' 부활 시도..의회 반대로 실현은 어려울듯
美매체 "기존 외교정책과의 근본적 단절" 지적도
43. '전공의 특별법' 시행 이후..꼼수 난무하는 병원들
인력 충원 없이 제도만 시행해 부작용 속출하기도
44. [단독] "안전모 못받아서.." 맨몸으로 스크린도어 고치는 정비공
[구의역 사고 이후 ①] '안전 최우선'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이었다
◇ "안전모 없는데... 그냥 가야지 어쩌겠어"
◇ 현장 상황 무지한 서울메트로, 또 작업자 탓
◇ 끊이지 않는 지하철 작업자 안전사고
◇ "정규직? 은성PSD 때와 다른바 없다"
45. 산뜻한 포장·풍성한 내용.. 새 옷 갈아입은 개정판들
'음식과 요리' 요리정보 가득 '의사가 말하는 의사'도 눈길
46. 中 언론, 롯데 소속 우승자 김해림 대신 준우승 배선우 사진만 사용
47. "네 정보 다 알아"..해커 행세로 10대 소녀 협박·성폭행
48. "예술 지원? 돈이 없다"..한때 5천억원 문예기금 내년엔 '0원'
관광·체육·방송통신기금 의무 출연 법제화 등 재원확충 방안 거론
49. '밥상물가 더 뛰나' 2월 생산자물가 7개월째 상승..닭고기 48%↑
2년 2개월 만에 최고..국제유가 등 국제원자재가 상승 영향
50. 답답한 유아용품 업계, 해외서 답을 찾다
유축기·카시트·젖병소독기 등 품목도 다양해져
신생아 수 많은 중국에선 산후조리원도 문 열어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영향 해외 바이어들 큰 관심
━ 저출산 위기 국내 시장, 수출로 활로 열어
51. 한국당, 오늘 2차 컷오프..대선후보 6명→4명으로 압축
52. 브라질, 부패 고기 불법유통 문제로 발칵..정치권 비리 의혹
EU-메르코수르 무역협상도 영향 우려..테메르 대통령, 긴급 각료회의 소집
53. 아베 내각 지지율 56%로 떨어져..'아키에 스캔들' 탓 10%P 급락
54. '조기 대선' 돌입, 쏟아지는 교육 공약 살펴보니 학종 축소·정시 확대?.. 7월 수능 개편 '주목'
대학 2019학년도 입시안 마무리
교육계 "급격한 개선 지양해야"
2021학년도, 변화의 기점 될 듯
◇수능의 자격고사화? 정시 확대? 안갯속 대입 정책
◇수능 바뀌는 2021학년도, 대입 변화 기점 될 것
55.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반군 연계 세력 잠입..격렬 교전
56. 촛불집회 참석했다 절도범 붙잡은 이효리 친오빠
경찰 "이씨, 촛불집회 참석 위해 서울광장 찾아"
57. 팀쿡 "세계화가 나쁘다며 고립으로 가는건 최악"
팀쿡 애플CEO '중국개발포럼'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공개 비판
58. 한국·북한 경제력 48배·기대수명 12년 격차
한국 82.4년, 북한 70.4년..경제력만큼 수명도 차이나
남북한 인구 7천604만명 세계 21위
59. [단독]"법원행정처의 인권법연구회 압박, 이번만이 아니었다"
2014년 유엔 인권매뉴얼 책자 예산 지원도 한때 거부
"양심적 병역거부 토론회 때도 직간접 압박" 주장 나와
60. [단독] 3당 개헌안, 권한대행 1순위는 국회의장 .. 대통령 행정 수반 지위 내놓고 외치 전담
4년 중임 대통령, 총리 분권 어떻게
국회 과반수 선출 총리가 국정 운영
장관 제청하면 대통령 임명 의무화
19대 대통령 임기 3년 .. 재출마 가능
문재인 '사실상 내각제' 3당안 반대
61. 맞벌이 42%, 아이와 교감 하루 25분
외벌이 35%는 3시간 이상
62. '최순실 강요·특혜' 포스코 경영진 법정 선다
'의료농단' 연루자 줄줄이 재판..'삼성 합병' 문형표도
63. 사법부 '학술행사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 오늘 본격 착수
이인복 전 대법관, 조사단 구성..일정·계획 밝힐 전망
64. [예영준의 차이 나는 차이나] 친중파 '철의 여인' vs 시민 지지 경제통 .. 홍콩 수반 누가 되나
26일 간접선거로 행정장관 선출
선거인단 1200명 중 민주파 325석
베이징 중앙정부 노골적 람 지지
민주파 등에 업은 창 뒤집기 주목
람, 우산혁명 때 시위대 자진해산 끌어내
무기명 투표에서 친중파 이탈할 가능성
65. 국민의당 대선후보 2차토론..安·朴 간담회·孫 호남 다지기
66. 유승민·남경필, 2차 방송토론서 격돌..천안함 묘역 참배
67. 美공화 의원 "트럼프, 오바마에 '도청 발언' 사과해야"
68. "마스크 준비하세요"..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나쁨'
제주도 오전에 비..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
69. 글로벌 경제는 봄 기운 도는데..
미 경기선행지수 10년 내 최고 수준
유럽 경제심리지수도 모처럼 반등
일본도 올 성장률 전망 0.4%P 올려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등 복병 많아
한국은 내수 부진, 사드 보복 걸림돌
70. "전국 쪽방·판잣집 주거실태 파악..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71. 獨 사민당 '메르켈 대항마' 슐츠 100% 지지
72. 佛 대선후보 르펜 "얼빠진 정부..무분별한 이민정책 끝내겠다"
공항 총기탈취사건 언급, 정부 맹비난…佛 총리 "품위 지켜라"
73. '중국 역할론' 압박했지만 .. 북핵 해법 확답 못 들은 틸러슨
한·중·일 순방 끝낸 미 국무장관
틸러슨 "20년 북한 억제시도 실패"
대화보다 압박 통한 해결책 강조
왕이 "문제의 본질은 북·미 갈등"
군사적 해결 아닌 6자회담 고집
내달 미·중 정상회담서 구체적 해법 기대
74. '포퓰리스트 vs 뉴욕파' 백악관 권력 힘겨루기
프리버스-배넌 '정치적 동맹'.. 공화당 포퓰리스트파가 일단 우세
'중도온건 노선 주장' 파월-콘.. 경제정책 중심으로 반격 노려
75. 美 북핵 수석대표 오늘 방한..한미 대북공조 박차
조셉윤, 22일 김홍균 본부장과 제재·압박 강화 논의
76. 4당 원내대표, 오늘 '포스트 탄핵' 첫 정례회동
선진화법 개정 논의 집중할듯
77. [인사이트] 국경조정세, 미국 수출 늘릴 것 vs 수입가격 올라 소비자 피해
찬성파 펠드스타인
수입세만 한 해 115조원 이상 걷어
법인세 내려도 세입 늘어나는 묘수
미국 소비자·기업 모두 피해 안줄 것
반대파 루비니
수입 기업에 높은 세금 벌 주는 셈
달러가치 오르면 금융시장 불안
피해 보는 외국서도 WTO 제소할 것
① 미국 수입기업과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
② 미국 기업과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
③ 국제 무역질서에 위배되지 않는다?
78. 친환경 바람 탄 일본차 상승세, 독일차가 제동거나
79. 롯데家 신격호 3부자 나란히 법정 선다..경영비리 재판 시작
장녀 신영자 이사장도..'세번째 부인' 서미경 출석키로
80. 나이지리아서 3인조 자폭 테러로 4명 사망
81. 프랑스, 공항 총기 탈취범 테러조직 배후 수사
IS 등 테러단체들이 평소 무장군인 공격 선동한 것에 주목
범인 아버지 "술, 마약에 절어 살아..기도 한번 안 했다"
첫댓글 [알림] 1,2,8,19번 연관뉴스 및 41번부터 주요뉴스 추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