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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골집에서의 부끄러움
늘 평화 추천 1 조회 405 23.12.29 11: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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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11:18

    첫댓글 읽어내려가면서 빙글빙글 했어요.
    어찌 그리 많은 일들을....
    생각이 넘 많으실 늘 평화님
    센스도 알아채심도 순발력도
    빠름빠름...탈나시지 않게...제발요~
    행복이란 글자에 행복이 뚝뚝 묻어납니다.
    찐 행복예요~

  • 작성자 23.12.29 11:29

    생각이 많아도 매일 붓잡고
    자주 산사가서 멍때리고
    성당도 꼭 가고
    부지런히 비우고 살아요 ㅎ'
    아무리 일을 해도
    정년퇴직전의 상근일할때보다는 시간이 남아요 ㅎㅎ
    찐 감사하는 날 맞아요~^^♡

  • 23.12.29 12:16

    그만큼 우리 사는 사회엔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는 야그지요.
    법 없어도 살 사람!

    이 땅에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나부터 가슴에 손을 얹습니다.

  • 작성자 23.12.29 13:11

    불법의 극치가 요즘
    연일 포털에 오르내리지요'ㅎ
    법 없어도 사실 분
    오산 박통님~~^^

  • 23.12.29 12:20

    그냥 현금 계산만 하였으면 좋아했을텐데
    부가세만큼 빼 달라고 하니
    카드 수수료 내는것이 이익이라고
    판단 하신것 일 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23.12.29 13:10

    아차차~
    그렇군여
    그냥 현금으로 모두 준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ㅎ

  • 23.12.29 12:56

    늘 평화님의 하루의 삶이 온통 남을 위한 것들이군요.
    건강하셔서 뜻하시고
    추진하시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길 바래드립니다.

  • 작성자 23.12.29 13:09

    ㅎㅎ
    아니에요
    지금은 딸 집 와서 포대기에
    손주 재우고 있어요
    그냥 일상 중 조금 사랑과 시간을 십시일반 나누는거지요
    그것도 주님의 숙제고
    안하면 우리가족에게 은총이
    안 내릴수도 있으니~^^

  • 23.12.29 13:32

    자폐 청년을 대하시는 평화님의 지혜와 배려심에 감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지혜로,
    저런 행동에 대해서는 저런 대처로,
    그런 모든 과정에서 그 청년의 마음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시니
    오늘 글에서도 평화님의 그릇의 크기를 또 한 번 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29 13:58

    움직이는 발달장애 심리에
    대처하기 위해 심리상당 2급과
    갈등해소관리과정도 수료~~
    누구나 행복할 권리있고
    안정과 평화는 소중하지요
    손자가 잠이 깊이 들어
    손가락운동을 카페 마실와서
    즐기는 중~^^
    내일 서울 여성밧나들이
    행복하시길요 ㅎ

  • 23.12.29 13:53

    자폐 청년 하니
    내 산 후배 아들 생각이 나네요~~

    자폐는 병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의 벽을 닫은 것이라
    언제가는 마음의 문이 열리면
    정상인이 되는 것 입니다.

    그져 칭찬만이 중요합니다.

  • 작성자 23.12.29 13:56

    맞아요
    칭찬해주면 자신감 갖고
    잘하려고 집중하지요 ㅎ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29 18:42

    네~~평화 가 있어요.

  • 23.12.30 08:06

    저는 이론으로만 배우는데 평화님읕 산교육으로 몸소 실천하시니 저의 주입식 교육은 무용지물일 뿐
    현장에서 부딪히며 겪어야 진정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 라포형성이 이뤄지겠지요 전 아마 교육 받은 걸로 끝날 것 같습니다 평화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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