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엠 텍 ◆◆◆
현재 증시에서 철저하게 소외되고있는 종목!!!
그러나 엄청난 재료들의 실체를 알고나면 깜짝 놀라게 될것이다!!
코스닥에 이런종목이 있었다니!!! 정말 눈씻고 찾기 힘들다!!!
삼성에 핵심부품 독점적 공급, 세계3대 핵심기술보유한 보청기 기업
전격인수 14조 보청기시장 진출,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는 권련형
전자담배 본격매출시작-전국적으로 확대중-폭발적 인기!!
또한 당뇨병 치료전문기업에 지분투자로 180조 당뇨병치료제시장 전격진출!!
정말로 엄청난 재료들이다.
최근 기관,외인들 냄새맡고 입성중이다!!!
이제 발견하는순간 주가는 훨훨 날아갈것이다!!!
★?이엠텍 실적 훨훨 날아간다!!
이엠텍은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0.93% 증가했고
매출액은 496억원으로 같은기간 41.0% 증가했고, 순이익은 4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2분기에는 1분기실적을 갈아치우고 매출이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한 1분기대비
100%이상 성장할것으로 보여 이엠텍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것으로 보인다.
★★그럼 이엠텍의 엄청난 재료들의 실체를 밝혀본다 ★★
★이엠텍-스마트폰 부품과 음향기기 독보적 제작 기업이다!!
삼성전자로 부터 4년연속 혁신우수협력사 금상을 수상할 만큼 주력제품분야(마이크로 스피커와 다이나믹
리시버)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제조경쟁력을 가지고있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휴대전화용 마이크로 스피커와 다이나믹 리시버 및 진동모터 부품 생산이 최대 강점이다.
최근에는 음향 및 정밀 IT 제품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정밀 IT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품질
관리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엠텍의 부품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플래스십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수혜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S9을 출시로, AI와 스피커 부문이 강화될 것으로 파악된다. 이엠텍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에
꾸준히 부품을 공급해온 만큼 매출은 안정적으로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트남 공장의 자동화 관련 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올해 부품사업 성장성 회복과 릴 판매호조에 따른 수혜 등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500억원,
320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올릴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이오기업에 투자한 투자금만도 현 주가로 환산했을때 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엠텍-전자담배 신제품 "릴" 판매 시작---매출 폭발적 증가세에 전국적 시판 확대중!!!
2분기 매출 1분기보다 100%이상 증가할것!!!
이엠텍이이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플러스' 출시하며 실적 사냥에 나선다.
특히 아이코스의 기기 교체주기가 도래한 데다, 릴의 판매처도 대폭 늘어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엠텍은 지난5월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플러스'((lil Plus+)를 출시했다. '릴 플러스'는 듀얼
히팅 기술을 적용해 전용 스틱을 골고루 가열, 부드럽고 균일한 흡연이 가능하고, 화이트 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쉽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색상도 기존 화이트와 블루에 다크 네이비가 추가돼
세 종류로 출시됐다.
이엠텍은 릴 시리즈를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생산하고 있다. 릴은 경쟁 궐련형 전자담배와 비교해
가볍고 연속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부각되면서 누적 판매량 30만대를 돌파했다.
덕분에 이엠텍은 1분기 릴 제조 부문이 포함된 제품 사업부에서 223억6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분기 제품 사업부 매출이 13억5200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매출 대부분이 릴 생산에서
올린 것으로 관측된다.
증권업계는 궐련형 전자담배 열풍을 몰고 온 아이코스의 기기 교체시기가 도래하면서 KT&G가 마케
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충전형 배터리를 탑재한 궐련형 전자담배는 통상 교체주기가 1년
정도다. 따라서 6월부터 아이코스에서 릴 플러스로 갈아타는 유저가 많아질 경우 자연스럽게 이엠텍
의 매출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또 KT&G는 최근 릴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판매지역을 전국 64개 도시로 확대했다. 릴과 핏은 지난
해 11월 서울 편의점에서 출시된 뒤 3월 부산, 광주, 대전 등 14개 도시로 확대됐고, 이번에 50개 도시
를 추가해 64개 도시, 1만7349곳으로 판매처가 늘어났다.
이엠텍은 '릴 플러스'의 판매 증가에 대비해 생산설비도 갖춘 상태다. 1분기 제품사업부의 생산능력은
약 90만대지만 39만1000대만 생산했다. 이 수치에는 소량의 스피커와 이어셋 등의 생산 숫자도
포함돼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향후 3개월 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교체 수요는 50만대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이엠텍이 궐련형 전자담배 성장기의 본격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엠텍은 지난해 4Q부터 KT&G의 전자담배 "릴"을 ODM 생산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지난해 중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인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의 '글로',
KT&G의 '릴'이 연속적으로 출시되었다.
"릴"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AS와 가격면에서 우수하며, 연속흡연이 가능한 '릴'의 사전예약 판매분
10,000대가 이틀 만에 소진되었다.
올해 3월까지 수도권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3,000여군데서 판매되었으나,
판매호조에 따라 3/21일부터 6대 광역도시 30,000여개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즉 기존보다 10배가 더 많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릴'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월말 기준 전국 편의점수는 CU 12,735개, GS25 12,635개, 세븐일레븐 9,371개, 미니스톱 2502개 이다.
특히 KT&G는 오는 27일부터 경기·강원의 GS25, 충남·충북의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전남·전북·경남·경북의
CU 등으로 릴 판매 편의점을 확대한다.
증권업계는 이번 판매처 확대로 릴 판매 편의점이 전국 1만 9000여곳으로 늘어나고, 연말까지 전국 64개 도시,
편의점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올 4분기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월 2억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추세라면 올해 이엠텍의 매출에 엄청난 증가가 예상된다.
실제로 이엠텍은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0.93% 증가했고 매출액은
496억원으로 같은기간 41.0% 증가했고, 순이익은 4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엠텍-보청기 전문기업 비에스엘(보청기 핵심기술보유) 지분 100%인수!!
-14조 글로벌 보청기 시장 전격진출!!
비에스엘은 보청기 겸용 헤드셋(스마트 보청기)과 BA 스피커(초소형 스피커-보청기) 등을 개발했으며
BA 스피커는 전 세계에서 놀스테크놀로지, 소니 그리고 비에스엘 정도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비에스엘은 최근 보청기 제조에 대한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서) 인증획득!!!
사용목적은 청각 장애를 보상하기 위해 소리를 증폭하는 기구다. 또 이번 인증서는 수출용으로 제한된다.
비에스엘은 미국 실리콘밸리 보청기업체 바이오소닉사운드 및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판매업체 메드텍과
수출계약을 체결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증권업계는 이번 인증 취득으로 이엠텍의 본격적인 글로벌 보청기 시장의 공략할 것으로 전망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보청기 시장은 해외 기업에서 생산하는 수백만원대의 고가 제품 점유율이 80%에 달한
다"며 "국산화 요구가 강한 만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보청기를 내놓는다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엠텍-당뇨병 줄기세포치료 전문 바이오기업 안트로젠에 전격지분투자!!
-현재 임상3상중- 180조 당뇨병치료제 시장 진출!!
지분 6.5%보유 (515,000주)-주가상승으로 현싯가 600억원 투자대박중!!!
이와는 별도로 최근엔 안트로젠의 전환사채를 인수해 지분을 점차 확대시키고 있다.
(참고로 안트로젠은 당뇨병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3상을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고 받고 현재 국내 9개 대학병원에서 1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며 연내 임상 3상의 환자
등록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인 미국 GBI 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규모는 708억 달러(한화 약 78조원)
옆으며 앞으로는 인구 고령화가 지속되는 2020년이면 18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 이엠텍은 40%대도 안되는 부채비율로 채무가 거의 없는편이며 현금 유보율이
2000%에 달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언제든지 신사업에 투자할수 있는 경영구조로 짜
여져 있다.
최고 경영주는 꾸준히 자사주 매입으로 지분을 늘리고 있어 주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엠텍이 야심차게 추진하고있는 신성장동력의 결실이 곧 눈앞에 펼쳐지게 된다.
이런 기업의 주가가 현재 1만원대에 머물고있다.
이회사가 지분투자한 바이오기업의 주가는 11만원대를 오르네리고 있다.
증권전문가 들은 동사의 적정주가를 28,000~32,000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첫댓글 대단하네여~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