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유미,그게 무슨 말이야?내가 인무를 완수했다고?!"-인해
"응,무슨 문제있어?"-유미
이게 어렇게 된거야....
하나도 모르겠어.....
그리고 내방으로 들어오는 켄즈랑,서아승..
"켄즈,이게 어떻게 된거야?!"-인해
내말에 내또으로 고개를 돌리는 켄즈...
"응...이애가 우리파 서열2위야..."-켄즈
이게 무슨....?정말이야..?!우리 혈화신의 2위 서열이 서아승이라니...
현재서열은 나랑 다가야키 켄즈가1위고,2위는 마츠모토 히토시랑
마츠모토 하스미 쌍둥이 형제 그리고,3이는 키타지마 요츠미와 코토 유미가
맡고 있다..그런데 2위는 한명 더있다.그런데 그 사람이 서아승 저녀석이라니....
말도 않돼는 소리를 하고 있는 다가야키 켄즈..난 아직도 않믿겨지는데...
"서아승..정말이야..?"-인해
"응..정말이야"-아승
잠깐..내가 찾던 사람은 켄즈의 동생이기도 한데...
그런데 서아승은 한국사람이잖아..?!?
"켄즈,제가 아니야..저앤 한국사람이야..넌 일본사람이고.."-인해
"맞아,,,아승이랑 예림이는 우리 아빠랑 한국여자즉...작은 어마니와
우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살았어..그러니깐..이복남매라고
할수 있겠지.."-켄즈
말을 마치고,울머거리는 켄즈...
서아승한테 미안한거겠지...
그리고 켄즈를 달래주는 서아승...
"형 괜찮아,그게 형 잘못은 아니잖아.."-아승
"미안..미안해.."-켄즈
배다른 형제.....하긴 다가야키회장님은 바람둥이셨지...아모도 원래는
켄즈네 엄마랑 결혼을 했는데,그때 바람을 피웠을 거야..그래서 서아승
녀석이 태어났을 텐데..서아승네 엄마는 다가야키 회장님을 정말로 사랑해서
숨겼을 거야....그래서 서예림년이 태어났겠지....
나이상으로도 딱딱 맞아 떨어 지네...켄즈가 19살,서아승이18살,서예림년이17살..
서아승이랑 서예림은 축복받지 못한 탄생을 한거야...
"저기...근데,미츠코 너는 아승짱이2위란걸 몰랐잖아..
그럼 어떻게 둘이 같이 온거야.?"-유미
"맞아!하스미도 궁금했었어..>ㅁ<"-하스미
"우리 신혼여행으로 온게야"-아승
"뭐..?! 결혼..!?미쯔코짱..그럼 주..주니치 못만났어..?"-하스미
주니치를 못만나..?그럼 한국에 있었다는 소리야..?!
"하스미,그게 무슨 소리야..?"-인해
"어제 주니치가 너 돕는다고 한국 갔는데0ㅁ0"-하스미
나마타치 주니치...너,정말이야..?
씹..왔으면 말을 하지..왜..
난 그길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향했다..
+김포공항+
일단어디 있을지 모르는 주니치 한테 전화를 했다
-"달칵)여..여보세요"-주니치
-"주니치 지금 어디야?"-인해
-"미츠코짱..?"-주니치
-"응...지금어디야.."-인해
-"안돼..미츠코짱이 오면 안돼는 곳이야..그럼이만 끊을께.."-주니치
-"주..주니치!!!안돼...끊지마.."-인해
하지만 이미 전화느 끊겨진 뒤였다...
젠장...어딘가에 갔혀있는 것같았어..목소리가 울렸으니깐..
호..혹시..?그 놈들도 한국에 있는거야..??
그길로 그녀석에게 전화했다..아키야마 카마이...
-"달칵)여보세요"-카마이
-"카마이..너 주니치 한테 무슨짓했어.!!!"-인해
-"이게 누구신가..?후쿠시마 미츠코 아니야..?나마타치 주니치라면...
지금 냉동창고에서 자고 있을 텐데..이를 어쩌나..?"-카마이
-"씨발...거기 어디야..빨리 불어"-인해
-"공항에서 별로 멀지 않아..혈.화.신 건물지하2층이야"-카마이
내가 먼저 전하를 끊고,달렸다..혈화신 건물이있는 곳으로..
우리들의 혈화신듯은 피의꽃에신이란 뜻이지만..저녀석들은 血化新이거다..
피혈에 될화, 새로울신...우리를 죽이고 새로 피의꽃에 신이될거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한마디로 우리를 죽이려는 자들...지금 그녀석에거 잡혀있는 사람..
우리 혈화신의 총책임자이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마타치 주니치...
최대한으로 달려서 지하2층에 도착했다..문앞에서 부터 짝깔린 혈화신일찐들..
난 그들을 쓰러트리면서 천천히 안쪽으로 들어갔다..
"아키야마 카마이!!!너 빨리나와!!"-인해
"벌써오다니..역시 미츠코야..쿡..걱정마..아직 죽이진 않았어"-카마이
"주니치 돌려줘..아니면..네가 죽는다"-인해
"네가 죽거나 내가죽거나,결판을 내야지.."-카마이
그리고 곳이어 카마이의 발이 나의 복부를 정확히 차버렸고 난 뒤로 넘어갔다..
씨발..죽었어..감히나를..!!!
나도 그녀석을 죽일듯이 공격했다..역시 녀석은 날이길수 없어..
카마이가 자신이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어디론가 도망친다..
뭐야..?더욱더 비겁해 졌군..아키야마 카마이..
그녀석을 따라 갔을땐...정말 미쳐버리는 줄알았다..그녀석이 주니치를
칼로 찔러 놓았기 때문에..주니치 베에 깊숙히 꽃혀있는 칼때문에..
난 이성을 잃어버렸다..이제 누구도 날 말릴수없어..난 이미 미쳐 버렸으니깐...
(제소설에 나온 일본사람성은 다정확하지않습니다..제가 만든것도 있으니 사용하지
마세요..다음편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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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소설01
★☆혈화신(血花神)의 결혼상대는........?☆★ 【6편】
선호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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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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