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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여행(2) -- E.S 리조트와 통영
마론 추천 0 조회 254 22.04.21 14: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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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1 20:28

    첫댓글 여행을 잘 하셨네요
    통영 케이블카 타러 간다고 계획은 세워 놓고 장거리 운전이 마음 쓰여 망설이고 있답니다
    내 남동생은 부산 사는데 밥먹듯 통영가서
    생선을 수십마리씩 잡지요

    이십년도 넘었네요
    통영가서 멍게 비빔밥 먹었던 기억이
    마론 님 글 보니 통영 가고 싶어 몸살 날라 하네요
    일단 오월 말에 제주도 갔다와서 생각을 해 봐야 겠습니다
    혹시 제주도서 마주칠라나요 ㅎㅎ

  • 작성자 22.04.22 14:19

    그게 말입니다~
    장거리 운전이라는거!! 한번에 쭈욱
    끝까지 가면 장거리, 중간에 쉬면 중거리
    두세 차례 쉬어 둘러보고 가면 단거리~

    통영의 멍게비빔밥은 정평이 난 거지만,
    어째 회는 점점 시원찮아 지는듯 하구만요!
    지는 5월 25일 이전이구만유! ㅋ

  • 22.04.21 21:14

    자세하게 사진과글을 올려주셔서 같이서 여행
    을 하는 느낌으로 구경 잘하고있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4.22 14:21

    아이쿠 감사합니다~
    최대한 간단히 올려본거구만요!

    가 볼수록 조금씩 새로운 모습을 볼수가
    있는거 같네요!

  • 22.04.23 08:42

    @마론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읍니다.유익합니다
    다음에 저도 여행할떄 많은도움될것같아요

  • 22.04.22 05:20

    좋은 곳 여행하셨군요.

    저는 한국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은
    통영이라고 얘기하고픕니다.

    마치
    내가 통영여행한 듯 자세한 설명이며
    사진들을 읽으면서
    다시 가고픈 생각이 듭니다.

    한산도 제승당도 참 좋아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4.22 14:24

    앗? 그러세요~~

    아직 한산도를 못들어가봐서
    담엔 꼭 가야지,, 생각한답니다.
    여지를 남겨놔야 다시 갈테니까요!!

    아직 가을에 못가봤으니, 올 가을엔
    통영과 합천 해인사를 묶어서 함 해볼까
    합니다.

  • 22.04.22 15:23

    @마론 행복하십니다.
    모든 것을 갖추셨으니요.

  • 작성자 22.04.22 18:52

    @시니 아이쿠.. 아닙니다요^
    제가 뭘!! ㅎㅎ

  • 22.04.22 09:56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타고오르면 온세상이 발아래있는것 같아 황홀해집니다
    날씨좋은 5월에는 더욱좋지요
    즐거운 여행, 멋진사진이 눈을 즐겁게하네요
    함께한느낌이네요.

  • 작성자 22.04.22 14:26

    역시 밝음이 님 이십니다~
    미륵산 정상에서 저 멀리 다도해 끝까지
    시야가 뚜렷하게 보이는 날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째 올린다고 올린건데, 폰으로 보니 영 시원찮네요!
    컴에서 모니터로 봐야 조금 나은듯하네요!

  • 22.04.23 10:29

    ES 리조트와 미륵산의 사진이 역시 전문 포터그라퍼의
    손을 거치니 한결 멋지군요

    거기다 수려한 글솜씨의 설명까지 곁드리시니
    멋진 여행기를 읽는듯.....

    다음에쓰실 지리산 밑의 송광사 거쳐오는 글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2.04.23 14:03

    아이쿠!!
    전문이라뇨^ 택도없습니다요~~

    송광사는 너무 멋진 사진이 많고 실제 풍광도
    준수했지요^
    쉬엄쉬엄 작성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4.23 17:50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통영을 자세히 보여주신
    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 코스가 아주 제 맘에도 듭니다.
    다음 장소인 또 다른 명소 송광사 편을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4.25 11:07

    긍정적으로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쓰는 여행기는 세세한 내용을
    기록하지 않는지라~
    여행의 지표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습지요!

    허나 그런 가이드북같은 여행기는 인터넷에
    많으니 저는 그저 감상위주의 글을 올릴 뿐입니다.

  • 22.04.25 02:36

    여행길에 맛있는 먹거리는 필수적인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회로 드시거나 익혀 드시건 맛이
    나면 좋은것 이지요.
    날씨도 좋고 남해바다 여행이 최적 인것 같읍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지와 경험담 많은 참고가 될것 같고요.
    좋은여행 추억에남는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4.25 11:09

    지금껏 여행에서 먹는 문제로 불만인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조금 달랐지요. 사전에 더 충분히 조사를
    안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여행을 너무 신중하게 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뭐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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