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열국의 선생들이 되어야 한다.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는 공직자는 온 세계의 정치인들을 만왕의 왕되신 예수님의 언행으로 가르칠 수 있는 선생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선생된 능력은 육적인 풍요나 무력의 강대함으로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언행을 사랑해 존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발휘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런데로 양심을 존중하나, 정치인들 대부분은 주변국 관리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정도로 이적행위 짓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양심을 존중치 않고 육적인 힘과 덩치와 술수로 남들 위에 군림하게 되면, 반드시 문재인처럼 주변국 사람들 보기에 먹음직스러운 고깃 덩어리가 되어 그들의 먹거리가 됩니다.
포악무도하고 잔인한 것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과, 또 그들의 뜻을 존중하는 문재인 종북 반역 정치인들과, 또 이들에게 이용당하는 대한민국 보수 정치인들이 저마다 손바닥만한 이 나라의 정권을 장악해 자기 일신의 부귀영화와 영광을 누리려 합니다. 모두다 어린애들 수준의 인간성으로 김일성·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자들이 되어, 법과 원칙에 잘 순종하는 백의민족을 바보 취급하여, 자신들이 마음 먹은대로 이 민족을 노예 취급해 부려먹으려 합니다. 참으로 관직이 무슨 만화영화에나 등장하는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마음 먹은대로 갖고 휘두르기만 하면 모든 일이 다 해결되는 줄 압니다.
이런 어린아이 같은 생각으로 이 땅에 군림하여 통치해 보았자 그들은 임기 내 내 하나님과 국민들에게 매맞을 짓들만 골라하여 지옥불에 던져집니다. 그러나 참으로 생각이 깊은 자들은, 이 땅에 거하는 백의민족의 천성(天性)은 그 어떠한 타민족들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순박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깨닫고, 세종 대왕처럼 이순신 장군처럼 백성들의 권익을 위해 자신들에게 주어진 직임에 충성을 다합니다. 즉 이 백성들의 권익을 보호해 지켜주는 직임보다 더 소중한 사명이 없다하여 세상 그 어느 군왕들이나 군신들보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뜻과 마음과 생각을 다하여 충성을 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 태어난 철부지 어린아이 같은 정치인들을 보십시오. 저마다 관직에 오르기만 하면 그것이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신과 자기 가족과 친인척들이 부귀영화와 재물을 챙길 기회로 생각하고 이웃 백성들을 무고히 괴롭히게 됩니다. 이런 탐관오리 수준의 정치인들이 이 민족을 일본 제국주의에 팔아넘긴 악행이 부족하다 하여 일제보다 열배나 더 파렴치한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김일성 일가들에게 팔아넘기려 합니다. 자기 육신의 뜻과 야욕으로 개발된 선악과 수준의 선거 공약을 국민들 앞에 펼쳐 보여 자랑하며 또 천하의 악종 김정은에게 애걸복걸하여 이 국민을 전쟁의 고통에서 구출해 보려 합니다. 폭력에 굴종하는 노예정신으로 지연, 학연, 인맥 같은 것을 이용해 뒷골목 통반장 수준보다 못한 권력으로 국민들이 누려야 할 권익을 찬탈하려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될 사람은, 열 일을 제켜 두고 먼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행한 반민족·반국가·이적행위 짓을 응징하여야 합니다. 이들이 저지른 반민족·반국가·이적행위 짓을 묵인하거나 용납한 상태에서 금배지 단 것만 자랑하는 자들은, 모두다 세종 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이 민족에게 충성한 일들을 모욕하는 자들이며 또 국민의 눈과 귀를 극심하게 우롱한 좌익 언론인들과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과 잔칫 국수를 먹을 자들입니다. 이들을 단죄해 응징하여야만 지금껏 저평가된 국민 수준을 백의민족으로 원상 복귀시키게 됩니다. 이런 일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최고최대의 충효 행위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어느 민족에게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미풍양속, 곧 부모 공경과 나라 사랑의 민족혼을 지닌 이 민족에게, 천하의 뜨네기 막스·레닌과 그들의 사생아들, 곧 김일성 일가들을 숭배하도록 만든 것은, 마치 이 민족에게 암조직을 이식한 짓과도 같습니다. 다윗 같은 임금도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줄 때에 악행한 자들에 대해서는,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열왕기상 2:6)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일당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저지른 죄악은, 과거에 존재하였던, 현재와 미래에 있을 수 있는 그 어떤 죄악보다도 악합니다. 의의 흰옷을 입는 민족정신을 심히 저평가하였습니다.
사람의 지조를 갖춘 국민들이라면 자신들의 성(민족정신)을 갈아치우는 짓은 결단코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한반도에 태어난 김일성·김대중·노무현 ·문재인은 자기 민족의 유일한 성(姓), 곧 고결한 충효(忠孝)정신을 수구꼴통으로 취급해 짓밟고, 세기적인 정박아 막스·레닌의 이념을 이 민족의 성(姓)으로 바꾸었습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의 성(姓), 곧 진리의 충효정신을 버리고 다윈이 제시한 성 곧 원숭이를 인간의 조상(姓)이라고 하듯, 이 시대의 청·장년들도 자신들을 낳고 키운 친부모 같은 조상(어른)들의 전통(생각)을 수구꼴통이라는 성(姓)을 붙혀 욕하고, 그 대신 막스·레닌이라는 세기의 정박아를 자신들의 아비(姓氏)로 추대하는 불효막심한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감나무는 감을 맺어야만 찍히움을 면하고, 사과나무는 사과를 맺혀야만 하나님께 찍히움을 면하고 번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의민족은 백의민족다워야만 냉철한 역사의 도끼에 찍히지 않고 온누리에 뿌리를 내리고 영원불변히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확고부동한 신념을 무시하는, 즉 시대의 조류가 어느 쪽 방향으로 변해 흐르고 또 가치관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다는 악마의 유언비어만 곧이듣는 짐승 같은 자들은 무조건 진리의 철퇴로 가차없이 흩날려 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비로소 이 땅에 참된 백의민족의 새 삯들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누가 이 시대의 괴악한 코메디언들, 곧 대통령직과 공직을 갖고 장난치는 자들을 엄벌하시겠습니까? 대통령직과 공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우습게 취급하고 또 그런 직책에서 저지르는 역적 짓(햇볕정책)은 통치행위라는 면책특권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다시 말해 공직 악용 선례를 다시는 이 땅에 남기지 않도록 의법조치하여야 합니다. 동북아의 요충지 한반도 거민들은 썩어빠진 인간들이 제정해 시상하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아니라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라 할지라도 좌익사상만은 통하지 않더라 하는 확고부동한 선례를 남겨야 합니다.
자국민들의 목숨과 재산을 시술대에 올려다 놓고, 자신들의 근거 없는 사사로운 뜻으로 개발한 통치철학(햇볕정책, 포용정책) 따위를 실험해 보려는, 그런 생체실험이 다시는 이 땅 위에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그들을 응징하여야 합니다. 이런 원숭이들에게 선한 마음을 베풀어 천방지축하는 짓들을 용납하는 것은, 자신들을 낳고 키워주신 하나님과 조상님들과 또 우방국들의 청장년들이 목숨 바쳐 자유를 가져다 준 모든 선행과 자비심을 무시하는 짓입니다. 한반도 금수강산에는 백의민족들만이 살 곳이지 원숭이들보다 못한 악인들의 서식지가 아닙니다.
이 땅에 관리가 될 사람은, 반드시 사람으로서의 충효를 모르는 원숭이들이 사람 행세하는 짓들을 엄벌로 다스려야 하고, 또다시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특별법을 제정하여야 하며, 또 그동안 그들의 악행으로 타락하게 된 국민정신을 치료하기 위한 대안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충효사상을 다시 부활시켜 확대권장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비로소 온 세계를 비출 수 있는 빛의 나라, 곧 동방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국민성을 부활시켜 살려낼 수 있는 의기가 있어야만 비로소 이 나라가 주변 열강국들의 야수 같은 야욕을 능히 잠재우고 통제할 수 있는 동북아의 실세자, 곧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립국가 건설에 합당한 독립정신, 곧 하늘이 무너져도 사람다운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확고부동한 정의심과 고결한 인격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정치인들은 눈을 뒤집고 둘러 보아도 찾아볼 수 없으며, 오직 김대중·노무현·문재인보다는 자신들이 잘낫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만 구더기들처럼 우굴거리고 있습니다. 그들보다는 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공직자가 될 자격자로 취급한다면, 5천여 만명 국민 모두가 다 대통령감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올바른 양심만 가지면, 누구든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보다는 뛰어납니다.
이 민족이 당면한 시대적 상황과 그 해결책을 확고히 갖추지 못한 상태로 다만 김대중·노무현·문재인보다는 자신들이 낫다고 하는 것으로는 공직자들이 될 수 없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고래(열강국)들의 습성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오직 자신들끼리만 서로 비교해 저런 병든 새우들( 김대중·노무현·문재인)보다는 자신들이 훨씬 건강한 새우로 자처하는 이 짓, 이것은 더욱 주변 고래들의 식욕을 자극시키는 살찐 먹잇감으로서의 망상일 뿐, 고래들을 통제해 다스릴 수 있는 참된 사람으로써의 생각이 아닙니다. '실세자 예수'를 읽어보고 제발 주제파악들 하십시오. 고래들의 먹이로 삼키우기 알맞는 새우 같은 생각으로 팔딱거리지 말고, 오직 고래들이 토하여 낼 수 밖에 없는 요나 같은 선각자들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으로 중무장하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