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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학원노,다음학관노하우)-공부방,교습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프랜관련 개원문답 잉글리쉬무무에서 전환 할 수 있는 영어프랜 추천 부탁드립니다
SeoHT 추천 0 조회 3,737 11.12.07 14:47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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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19:56

    세상사도 마찬가지겠지만 내 입에 너무 달고 내 혀처럼 놀아 주는게 있으면 오히려 자세히 알아봐야 하는 것이 현명함 아니겠습니까? 함께 가시면 좋겠지만 전환 하시더라도 시행착오가 없으시도록 전환하려는 곳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올바른 판단 내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댓글로 딴 학원이나 딴 프랜 비하하는 분 치고 인격이 완성 되었다던지 뭐가 잘 되는거 못봤습니다. 원장님들 뿐만 아니라 많은 선생님들 학부모들이 오는 카페이니 근거 없는 비방으로 스스로를 낮추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12.01.13 02:05

    100% 근거 있는 소리입니다. 다 뼈저린 경험에서 우러러 나와서 하는 소리인데 근거없다고 근거 없는 비방으로 스스로를 더 이하로는 낮추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남의 경험에서 나온이야기를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어디서나 통용되는 말과 위하는 듯한 말을 한 뒤 뜬금없이 근거 없는 비방이니 인격이 완성이 되지 않았다니 또 뭐가 잘 되는 것 못 봤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치고 본심과 언어가 일치하는 진실한 사람은 못 봤습니다.

  • 12.01.13 12:46

    근거 있는 비방이라면 먼저 근거를 제시하셨어야죠. 저희 애들은 물론이고 아직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애들이 많은데 그걸 쓰레기라고 표현하면 인격을 의심 받을만 한거 아닌가요?

  • 12.01.13 13:10

    저도 애들이 쓰레기하고 한 적 없습니다. 뭘 보고 그러시는지.. 원장님 말대로 애들한테 쓰레기를 가지고 공부시킨다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요. 그리고 범죄는 신고하십시오. 그대로 베끼는 표절은 나쁜 짓입니다.

  • 12.01.13 13:20

    저는 이제 무무랑 관련이 없으니 무무랑 관련있는 님이 신고하십니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지켜야 하고 정의는 세워져야 합니다.

  • 12.01.30 18:47

    희망세상님! 쪽지도 안되고, 메일도 안되고... 비밀 회원 이군요?

  • 12.01.13 08:52

    자고 일어 나니 더 열받는데요.. 무무 때문에 손해본 것이 얼마고 무무 때문에 열받은 것이 몇 번이고 무무 때문에 헛 고생한 것이 몇 번인데 근거없는 비방이라니 스스로를 낮추지 마라니.. 희망세상님이 원장님이라면 아직 철이 없는 것이고 직원이라면 아무리 직업이래도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그런 부끄러운 회사는 그만 다닐 것 바랍니다. mms에서 너무 많이 본 글이랑 글투가 비슷해서요,

  • 12.01.13 09:01

    내가 mms에서 본 것 중 기억나는 것 중 하나는 책 20차시를 16차시로 바꾸면서 즉 책 내용을 20% 줄인다고 하기에 그러면 책 값 내리냐는 물음에 책 내용 줄이려면 조판비용, 교정비용,인쇄비용이 들어가는 등 책 값 인상요인이 발생했는데 회사도 희생을 감수하고 책 값을 동결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회사가 희생한다고 생각할 수 도 있고 회사가 희생을 감수한다고 말 수 있는 것이 무무 입니다. 무무는 그런 기업입니다.

  • 12.01.13 12:58

    직원이냐는 분 계실 지 알고 어제 밝힐까 하다가 원장님도 직접 해보시고 실패하신 분이라면 나름 상처가 있겠는데 말 많이 해서 뭘 할까 싶어 밝히지 않았습니다. 쪽지로 원장님이 어디에서 무무를 하신 분인지 지금은 뭘 하시는 분인지 먼저 밝히시면 제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방침이야 마음에 안들지만 아직 보람을 가지고 하시는 원장님들도 아직도 계시고 그런 절 따르는 부모님과 실력이 늘어 나는 학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패를 보편타당한 양 일반화하여 비방하신다면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 12.01.13 12:57

    님한테 뭘하는지 밝힐 생각 전혀 없고요 나는 실패한 것 없고요 정말 비방하신다고 생각하면 가만 있지 마세요. 전혀 겁나지 않습니다.

  • 12.01.13 13:03

    누가 하다 못해 학교앞에서 풀빵을 판다해도 양심있게 만들어 판다고 하면 불량식품이나 만들어 파는 풀빵장사라 격하하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원장님 생각에 무무가 교재가 마음에 들지 않고 본사가 악덕기업같고 그래서 딴걸로는 성공하실 분이 무무로는 성공을 못하셨고 아직도 무무하는 사람들이 별 시덥지 않게 보이더라도 원장님이면 원장님에 걸맞는 어투와 방법으로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 12.01.13 13:15

    내가 원장에 걸맞지 않는 어투와 방법 사용하지 않은 것이 뭐가 있나요? 무무하는 원장님들은 전에 동료였고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무무원장님은 시덥지 않게 보지 않습니다. 그냥 무무라는 기업자체가 시덥지 않은거죠. 그리고 양심있게 만들어 판다는 말에는 어패가 있습니다.

  • 12.01.13 13:18

    님한테 누가 쓰레기로 애들 가르치는 프랜을 하고 있다 해 보십시오. 기분 좋을까요? 그리고 진짜 쓰레기인지는 그걸로 공부한 애들 실력이 말해주겠지만 애들 중에는 학교 선생님자녀도 있고 전 교재를 다 보자 하신 영어선생님엄마도 있지만 만족하시는 분은 만족하십니다. 애들 공부하는 거 가지고 쓰레기니 뭐니 하지 마시란 말이였습니다. 물론 다 되는 건 아니겠죠. 누구는 재미있다며 다니는데 누구는 지옥이라며 나간 애들이 있으니까요.

  • 12.01.13 13:39

    조금만 찾아보면그런 표절교재, 급조된 짜집기교재 말고 아주 훌륭한 교재 많습니다.

  • 12.01.13 13:27

    Klim님 원에도 이제 학생이 몰려 올 시간이고 저도 그렇네요. 카운터에서 하나 둘 들어오는 애들 보고 있자니 내가 지금 자판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내 애들 잘가르치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Klim님은 저하고는 다른 사연이 있을 수도 있는데 괜히 Klim님한테 발끈 날을 세웠나 싶기도 하네요. 더 이상의 댓글을 본다 해도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다만 근거가 있다고 하면 근거를 대고 비판해 주시고 더 따지실 게 있으시고 떳떳하시다 싶으시면 어디서 무무 하셨는지 쪽지 주세요. 정말 원칙대로 잘하셨는데도 본사때문에..또는 쓰레기라 말하신 교재 때문에 안되신거면 석고대죄하겠습니다.

  • 12.01.13 13:37

    쪽지 주지 않아도 나는 떳떳한 사람입니다. 저는 님 처럼 쓸데없이 남의 일때문에 석고대죄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님은 님의 입으로 석고대죄하겠다고 하셨으니 석고대죄 하십시오.. 반드시..

  • 작성자 12.01.13 15:16

    희망세상님 의사도 존중합니다 1년만에 회원이 90명이 되었다면 무무에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것이 당연하겠지요 희망세상님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빠른 성장 같습니다 그러나 90% 넘는 다른 무무 학습관들은 희망세상님 학습관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무무가 좋고 본사의 강압이 견딜만 하다면 무무 계속 하시면 됩니다 희망세상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자신의 학원 상황이 일반적인 다른 무무 학원의 상황과 많이 다른데도 일반화 해서 말씀하시는게 불편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7 17:21

    동감입니다 원장님 그런데 본사가 어려운지도 의문입니다 가맹점이 1000개고 가장 비싼 교재비를 받는 본사가 어렵다면 다른 영어 프랜들은 다 문닫아야 할겁니다

  • 12.01.16 19:00

    헐~인수해서 시작한지 얼마 안 된...원장에겐 너무나 혹독한 내용들입니다. 프랜이 다 내 맘에 들 수 없고, 나 하기 나름이다 생각하며 지내왔는데...무무 시작하면서 좀 힘 겹습니다. 교재비가 별도도 아닌 포함하여 15만원~말도 안되는 원비입니다. 이건 처음부터 잘 못 된 운영체계가 아니였나 봅니다. 윤선생 방문도 주 1회 방문에 13만원? 무무정도의 원비 금액인데 저희는 매일 수업하고 임대료 내고 교재비 내고 강사 월급주고...머리 아픕니다. 물론 지금 이 교육을 받으면서 잘 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뭐든 영원할 수 없으니 고민이 됩니다. 아직도 테잎으로 공부하고 지금NEAT 다 뭐다 주변은 난리가 났는데 저희는 어떤 미래로

  • 12.01.16 19:13

    향해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압니다. 스스로 하기 나름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하여 운영해야함은 있겠죠! 휴휴~~~~원장님들의 이야기에 정신이 바짝!!! 듭니다. 전 우선 시작은 했으니 끝은 보려합니다. 힘들다~힘들다 하면 끝이 없으니 우선 홧팅!하려구요^^

  • 12.01.17 15:42

    저는 지금 매우 힘듭니다. 가맹전환을 진행중인데 무무 본사에서 아직 보증금을 반환해주지 않고 있어서요 다른 원장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12.01.18 19:37

    저도 전환하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에서 걸더군요. 혹시 원장님은 작년 10월전에 통보하신 경우신가요?

  • 12.01.20 10:28

    아닙니다. 저는 본사가 정책을 발표한 이후에 가맹해지의사를 본사에 서면으로 보낸 상태 입니다.

  • 12.01.27 01:54

    보증금을 반환해주지 않겠다고 버티는 건가요. 보증금은 총판 소관으로 별개라고 들었거든요.
    본사에서는 위약금 운운하던데요.

  • 12.02.02 20:12

    무무는 2D의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세상은 3D인데 이미^^

  • 12.02.03 11:04

    공정거래 위원회에 인터넷으로 글 올려보세요...보증금 안주고 위약금으로 협박한다고...바로 돌려줍니다.ㅋㅋ 위약금도 보증금도 공정거래법상 반드시 돌려주세 되어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못하겠다고 하는데 무슨 위약금입니까? 다만 머리가 좀 아픈건 총판이라는곳이 보증금을 잡고 있기 때문에 안주고 버티면 민사로 넘어가서 시간이 좀 걸리는데 본사가 가맹주체인 만큼 본사를 압박해서 공정위를 통하여..본사가 총판을 압박하는 방식을 취하시면 되구요..이것도 저것도 번거로우시면 가맹거래사에게 일임하세요. 수수료 50~100정도 주면 깔끔하게 처리해줍니다.

  • 12.02.02 23:40

    저는 무무에 아이를 보낸 경험이 있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무무, 지겹습니다..오래하기 힘듭니다..인내심으로 공부하기에는 주변에 재미있는 학원이 많습니다..게다가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입시나 단과로 옮길 때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경쟁력없다고 판단됩니다..교육비 15만원에 교재비가 4만원이 넘는다니...첨 알았네요...걍 개인프로그램 만드세요..주변에 그런 학원들이 더 알차게 남는것 같습니다..

  • 12.02.03 23:53

    학원법 때문에 원장들을 위해 바꿨다고요 (__) 감사합니다 무무 본사 ..
    매달 교재 강매라쳐도 20차시를 고집했다면 본사를 믿었을지 모릅니다.
    한달에 한권 교육목적으로 16차시로 줄였다고는 하지마세요
    그냥 원장당 매달 100만원씩 더 입금하라고 하는게 차라리 속시원합니다.
    아이들 핑계대지마세요 아이들이 무슨 상관입니까 교재가 20차시건 16차시건 30차시건
    본사와 원장간의 문제지....
    이번에 원비 인상됩니다... 탈락 나올것이고 오른만큼 학부모 기대치 올라갑니다.
    원장님들 더 노력 해야합니다. 하지만 인상비는 다 본사가 가져갑니다.
    노력은 우리가하고 돈은 본사한테 가니 다들 무무를 떠나려는 거겠죠.

  • 12.02.06 14:38

    위에 희망세상님 차이줄이면 애들 놀리야고요 본질을 외곡한다하시는데 줄인차시 누가 공부가르칩니까..
    이번 차시 변경으로 원장님들이 좋아지는게 먼가요 본질을 모르시네요

  • 12.02.14 11:26

    안녕하세요. YBM 잉글루입니다.
    현재 프로모션이 진행중이오니 홈페이지 www.ybmengloo.com 를 통하여 사업설명회 참석하여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4.05.26 14:17

    오늘댓글보니흥미롭군요ㅎ
    양편생각모두알게되어좋습니다~

  • 14.05.26 14:20

    조금덧붙이자면,
    교재비부담도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론,절을바꿀순없으니,중이떠나야죠ㅎ
    중에맞는절로ㅎ

  • 14.05.26 14:21

    판단은각원장님,지역상황,경험등,제반상황고려하셔서결정하시면될듯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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