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울 할머니 뚱뗑이 울 할머니
현수야 내 새 새끼! 언제나 하시려나?
지금은 쓰러져버려 아이코 밖에 못하시네
< 제 1회 초등시조 한마당 차상 작품>
어린이시조나라 20102 제 5호
첫댓글 바쁜일로 책을 이제서야 봅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읽으며 모처럼 여유있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정희경 선생님, 이번호에도 좋은 작품 많으네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에서 많이 배웁니다.여기저기 기운 흔적없는 솔직한 아이들 글을 보면 제글이 늘 부끄럽습니다.어린이시조에 늘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어린이 마음이 그대로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바쁜일로 책을 이제서야 봅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읽으며 모처럼 여유있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
정희경 선생님, 이번호에도 좋은 작품 많으네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에서 많이 배웁니다.여기저기 기운 흔적없는 솔직한 아이들 글을 보면 제글이 늘 부끄럽습니다.
어린이시조에 늘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어린이 마음이 그대로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