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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사랑방 스크랩 月印千江之曲 plus michelin
진영한마음선원앞집아니면말코.점집. 추천 0 조회 44 13.12.07 09: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1539&cid=200000000&categoryId=200003478

 

 

1963년 9월 2일 보물 제398호로 지정되었다. 대한교과서(주)에서 소유·관리하고 있다.

 

1447년에 왕명에 따라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소헌왕후(昭憲王后)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석보상절(釋譜詳節)》을 지어올리자 세종이 석가의 공덕을 찬송하여 지은 노래이다. 그러나 왕의 측근이었던 김수온(金守溫)이 왕명을 받들어 지은 것이라는 이설(異說)도 있다. 《월인천강지곡》이란, 부처가 나서 교화한 자취를 칭송한 노래라는 뜻으로, 상·중·하 3권에 500여 수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와 아울러 훈민정음으로 표기된 한국 최고(最古)의 가사(歌詞)이다.

 

 

이 책의 표기법에 관하여 몇 가지 두드러진 점을 들어보면, ① 당시의 맞춤법은 모두 표음(表音)의 원칙, 즉 소리나는 대로 적는 원칙에 따랐다. 곧, 

 

‘사

 

 

 

,바

 

 

 

 

 

(食), 머그니(食), 마가(防)…’ 식으로 풀이씨(用言)와 줄기(語幹)와 씨끝(語尾)과의 구분이 지켜지지 않고 표기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일이시나, 눈에, 말이시나, 일흠은, 담아, 안아,

 

 

 

 

시니이다, 낮과, 곶우흰, 곶비,

 

맞나

 

 

 

며, 깊거다… ’ 등으로 비교적 현대 문법과 가깝다. ② 다른 문헌이 한자(漢字)를 앞세우고 그 밑에 한글로 음을 다는 표기법을 채택하고 있음에 비하여, 이 책은 그 위치가 반대로서 한자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한글을 사용하려는 주체성(主體性)의 발로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③ 종성(終聲)이 없는 자리에 ‘ㅇ’을 붙이던 당시의 한자음 표기법을 볼 수 없다는 점 등이다.

 

이는 《용비어천가》 《석보상절》 및 《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 등과 함께 정음 창제 당시의 언어연구로서 빼지 못할 자료가 되지만, 《월인천강지곡》의 문학작품으로서의 가치는 예술적인 독창성의 결여 때문에 그다지 높게 평가되지는 못하고 있다. 《월인천강지곡》은 산일되어 상권만이 전하다가 1961년 진기홍(陳錤洪)에 의하여 발견되어 3권으로 되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1962년에 통문관(通文館)과 신구문화사(新丘文化社)에서 각각 영인본을 간행하였다. 또한 1995년 12월 발견된 《월인석보(月印釋譜)》 권25에 새로운 《월인천강지곡》의 시 7수가 수록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월인천강지곡 [月印千江之曲] (두산백과)

 

月印千江之曲

月印千江之曲 월인천강지곡, 에 대한 교과서적 해석은 이렇다.

 

[ 나의 月印千江之曲은 이렇다. ]

 

 

 

미소냉전 시대에 미국과 소련은 영매자 영지능력자를 집단 양성했다고 알고 있다.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의 영지자 영매자들은 인류공통의 혼령 영적존재에 대한 많은 의식 예식 이론 절차 소통방법 - 신통술 통신법 - 등을 보유하고 있다. 무당무속, 신선, 도교 관련 서적들.

 

내가 월인을 본 경위는 이렇다.

 

4년 전 그러니, 2010년 12월 쯤.

눈의 통증, 눈의 사고로, 통행 행동의 어려움이 있어,

동읍 어느 여관에서 요양 중이 였을때.

 

문득,

이지함 토정비결 - 시중가 4000원 - 2권을 구입하고 빼껴 쓰기 시작했다.

https://www.facebook.com/pages/ART%E5%9C%9F%E4%BA%AD%E7%A7%98%E8%A8%A3/137854246285686?ref=hl#!/photo.php?fbid=139951702742607&set=a.138695342868243.29613.137854246285686&type=1

 

트윗트, 페이스북, 미니홈피 등에 당시 흔적이 있다.

 

 

 

 

토정비결의 문자도인, 한문귀신에 씌인 듯 한 ...

 

2012년 5월 쯤 거쳐를 김해 삼방동으로 옮긴후

 

 

 

부적/이가출판사, 라는 책을 보고 왠지 영적 존재감을 느꼈다.

 

 

 

 

그외 술법과 이보통령, 보장신통술, 선도 등 도교, 천신, 신선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

 

 

2013년 2월 쯤, 나의 인터넷 활동을 (아마도) 보고서,

마산에 계신 도인, 도사님으로 불려지는 분에게

주역 육효계열 점서, 초씨역림을 소개 받고,

 

 

 

 

초씨역림으로 점괘를 뽑기 시작했다.

 

초씨역림으로 대통령 등 돌아가신 유명인사 분들 점괘를 초씨역림으로 뽑았다.

점괘내용은

 

그렇다 점괘내용은,

마치 무당무속인이 접신에 들어 죽은 혼령에 빙의되어,

대신 말을 전달하는 수준의

초씨역림 점괘내용이였다.

 

 

 

어제도 돌아가신 분 초씨역림으로 점괘를 뽑았는데,

 

오싹함,

오싹함이라 아마도, 무당무속인분들이 죽은 혼령 소환 불러들이는 것과 다르지 않을 듯 하다.

 

무당인가?

물론

나는 2013년 2월 쯤 부터,

대나무 꽂힌 보살님집에 세들어 살고 있다.

 

술법과 이보통령,

술법과 이보통령의 청선법 등에서는, 무당무속인의 영적 존재와 다른 신선, 청선법 등의 내용이 있다.

月印千江之曲 내가 본 월인은 무당무속계열보다 청선법쪽인 듯 하다.

 

2012년 10월 쯤.

한참. 초씨역림, 술법과 이보통령, 보장신통술 등 역서 방서 음양서적에 빠져 있을 때.

 

달빛명상

달빛명상,을 몇 차례 하던 때,

 

달빛과 구름의 형상

달빛과 구름의 형상,이 용모양으로 흩어졌다 사라졌다가,

어느새

 

 

 

월인이 다가 왔다.

 

그냥 느낌이 딱 하늘에서 구천현녀 강림, 천사 강림, 보다는

딱 월인이 하늘에서 달밤에 내려오니

딱 月印千江之曲 인 것이다.

 

교과서 월인은, 부처님이나, 연인 등으로 비유 되지만,

 

明, 어둠 저편의 또 다른 나의 존재. 月印 月人

 

月印 ? 月人?

月印 으로 생각된다.

왜냐면, 나의 체구와 비슷한,

 

아이언맨 등 형체가 시커먼, 하지만 그림자와는 성격이 다른,

시커먼, 月人 아닌,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의 혼령 기운

또 다른 나의 존재, 즉 나의 분신, 나의 도장

그래서

月人 보다는 月印 이다.

 

현실의 나는 日 이고,

어둠 저 편의 月印 으로,

실제로 음양학의 음과 양이라는 요체가 바로

月印千江之曲 이라 생각된다.

 

술법과 이보통령

술법과 이보통령에서는 다소 무당무속인과 성격이 차이나는 천신, 천신사상, 신선사상 계열이라는 영적 기운이 있다고 한다.

 

무당보다는 철학관 철학원 쪽 성향이 강한 듯 하다, 나는.

하지만,

나의 月印千江之曲, 죽은 영혼 소환/대화 스타일로는 무당무속인과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하다.

 

미소냉전 당시 미국 역시, 영지자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고 한다.

미국은 인디언 혼령의 땅이다.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의 혼령, 영적존재감각과 별반 다르지 않는,

할리우드 영화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이언맨, 이라는 영화, 아이언맨 스타일 SF 영화 역시,

그래서 동북아시아, 혼령문화 음양문화 신선사상 등과 결코 다르지 않는 영적 체험을 기반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혼령 영적 존재 관련 절차, 예법, 청선법, 혼령소환법 등은 동북아시아 한자한문 서적 등 매우 많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무당무속인 철학관 아저씨 동양학계열을 구닥다리, 천대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현대 최첨단 영화 등으로 컨텐츠라도,

혼령과학 뇌과학 정신영혼과학 등으로 매우 발달된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이다.

 

어쩌면, 인디안의 땅에서 나온, 미국 할리우드영화 관련 산업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동북아시아 혼령과학 동양학 부흥을 응원,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의 혼령 신선 사상등을 소환 부르고 있었을 수도 있다.

 

미국 등 영지학 혼령학 관련 계열 역시,

아예 맨 땅에 헤딩하는 스타일보다,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의 무당무속 신선사상 동양학 관련 예법, 의식, 신통-통신방법 등 과 함께 같이 협력해서 관련 사업, 산업을 발전-현대화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세계 최강국 미국이 혼령-영지관련 분야 역시 결코 완전 낙후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신변,

나의 신변은 가장 가까이는,

완전 육체나 행위 행동까지도, KBS 정세진, 동기 김명빈 등,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요양중 투병 중이던, 2011년 쯤 도장이라던지 위임장으로 작성했다.

 

인터넷 권력

인터넷 권력, 정부기관까지 연계된 컴퓨터 권력 자체가,

이미 오래 전에 그렇게

나도 모르게

이미 그렇게 했을 수 있다.

10년간 도청/ 몰카/ CCTV 등...

 

하지만, 구속 강박 등 절차상 하자,

법적자유인이 아닌, 여러 상황 등 법적 결격 사유 역시 뚜렷 하다.

 

아무튼

明 이라는,

日 이라는 현실의 나는 모르지만,

月印 어둠 저편의 영적인 존재의 나까지 판 것은 아니다.

당연하지만,

어둠 저편의 영적인 존재, 月印 의 소유권, ( 점괘 칠 때, 동양학 관련 일, 영적 존재감 느낌 등등 ...)

 

아마도

신선사상을 과대하게 확장한다면,

나 같은 경우는,

月印, 으로는 영생을 우화등선을 통해 죽지 않을 수 있을 듯 하다.

 

인터넷 권력이나, 인터넷 권력 연계해서, 인신매매, 강금 등, 유사한 사건사고 등이 충분히 많을 수 있는 인터넷 문명 초창기이다. 나의 경우, 나의 사례가 특별한 특정한 개인에게 국한 되어 있지는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정신의 자유, 영적 존재의 자유라는 다소,

어쩌면 절실한 현실의 현재 인터넷 문명이라고도 생각한다.

동양학 절차 예법 체계 ...

통신술- 신통술 등으로, 영적 영혼의 자유와 소통을 원한다면,

체계적인 방법들이 제시된,

동양학 한국불교 철학관 무당무속인 분들과 상담하여도 좋을 듯 하다.

현실은 무자비한, 인터넷 권력 활용 인신매매 강금이 언제나 누구에게나 경제적 빈부, 권력고하 상관없이 항시 가능한,냉혹한 현실이다.

분명!

 

月印千江之曲 plus michelin

 

덧글 1 : 한국이 가난하다면,
미국은 영화, 문화등 사업, 산업으로 확장, 응용,번안,번역,해석,재해석,협조,협력 등으로,
매우 고부가산업화 시키는 반면,
한국은 무시, 천대, 무조건 외면...
무당무속인 한국불교스님 철학관아저씨 등 동양학 계열분들은 매우 귀하신 분들 입니다.

 

덧글 2 : 한국불교나 동양학에서,
유사 용어로는 장신 또는 신장 인듯 합니다.
{기문둔갑장신술}계열 서적들 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기문둔갑장신술} ???

{기문둔갑장신술} 이 무엇인가?

동양학 이론 기문둔갑 이론에서 부적과 주문주술로 이어지는 중요한 서적, 이론이 바로,

그래서 동양과학, 동양과학, 동양자연과학 이론, 사회 국사 병권 군대배열 등 각종 동양학 체계등의 모태,

기문둔갑

{기문둔갑장신술}은 그래서

기문둔갑이 동양과학의 시작이라면,

{기문둔갑장신술} 동양미신의 시작으로도 볼 수 있다,또는 동양과학에서 동양미신?으로 이어지는 서적, 이론이

{기문둔갑장신술}이다.

 

月印千江之曲 plus michelin ???

michelin 은 말라꼬?

 

michelin 의 한문 가차표기로,

michelin : 未塞印 :

未塞印 : 아직 경계가 없다.

 

 

 

인디언 땅 미국은 유럽의 유령과 동북아시아계열, 미국 인디언들의 문화가 섞여 있다.

michelin : 未塞印 :

未塞印 : 아직 경계가 없다.

이러한 동-서양 융합 표기로 미쉐린의 '린'을 印으로 표기한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억지로라도,

 

michelin : 未塞印 : 실제 가로줄무늬 미쉐린 맨 형상.

한자한문 : 未塞印 과 질제 미쉐린 맨?

비슷하지 않은가?

나의 착각인가? 나의 억지인가?

나는 미쉐린 맨의 기운이 michelin : 未塞印 : 이라는 한문한자와 유사하다고 주장한다.

 

 

 

내가 본 시커먼 月印 또는 장신 신장 ( 한국불교, 동양학에서 수호신, 수호천사 또는 유령비서 귀신비서 : 통상 호법으로, 유령호법이 가장 적당하지만, 무협지조차 문외한 분들이 많기도 하다. )

 

내가 본 月印 과 귀신은 분명 다를 것이다.

물론 동양학 장신이나 신장과 비슷할 듯 하지만, 어제 나의 포스트가 관련 이야기로는 1년 만에 처음이다.

 

귀신과 유령과 다르다는 것은?

미쉘린 맨 처럼, 다소 믿음이 가고, 빵빵한 근육맨 스타일 나와 친근한, 또는 나의 분신의 느낌으로,

미쉐린의 흰색을 검정으로 칠하면,

딱 검정 미쉐린 맨이 내가 본 月印 형상이다.

 

나의 도장 = 月印

그렇다. 신장이나 장신은 여럿이다.

나는 지금까지는 하나만 보았다.

 

도장과 印

도장은 나무나 상아나 돌로, 형상이 있다.

도장자국은 그냥 빨간색이다.

 

月印과 나

나는 눈 코 입 등이 있지만,

月印은 그냥 위의 검정색 온통 검은 미쉐린 맨이다.

 

나와 月印들 또는 신장이나 장신들 또는 분신들

나의 육체나 정신 형상의

귀신이나 유령과 다른,

딱 검정색 인주에 찍어 놓은 도장처럼, 미쉐린 맨 같은 月印 은 숫자가 많을 수 있다.

통상 한국불교나 동양학에서는,

기본이 4 사천왕

또는 2 두명의 신장 장신이 좌우 호법, 좌우 비서 스타일로 생각한다.

물론 나는 특히 불교 스님들께서, 무슨 장신 신장이라는 말에,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귀신도 아니고, 유령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론 수호천사 수호령 호법 개념인데...

 

月印은 물라도 한국불교나 동양학에서 장신과 신장을

믿는 사람, 은 많고

이론 체계, 는 탄탄하다, 객관적이다, 해당 전문가들에게서는 너무나 당연하고, 객관적인 실체가 있다.

月印, 장신, 신장

 

한문글자 한개 = 月印 하나.

그렇다, 도장 역시 도장을 보면, 원본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듯이다.

귀신이나 유령이 아닌

장신, 신장을 만나면, 본체 실존인물이 있다는 것이다.

검정색 月印 역시 그렇다.

 

月印 : 실존 인물

한자한문 : 月印 또는 유령 또는 귀신 또는 혼령 등.

 

한자한문은 귀신도 알아보는,

한자한문은 귀신도 알아보는 부적스타일 문자이다.

 

한자한문이 月印 또는 장신 또는 신장 또는 혼령 또는 귀신 또는 혼령세계에서는

도장이다.

月印 또는 장신 또는 신장 또는 혼령 또는 귀신 또는 혼령의 도장이, 바로

한자한문 인 것이다.

 

한자한문 이름은, 그 사람의 수호령, 미쉐린 맨, 형상이

한자한문 성명 표기이고,

한자한문은 그 사람의 수호령이나 미쉐린 맨을 형상화 한 것이다. 月印 또는 장신 또는 신장을 형상화 한 것이다.

 

한자한문의 기운 혼령 개념을 月印 또는 장신 또는 신장 으로, 검정 미쉐린 맨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적당하다. 또는 이 것이, 가장 기본 가장 근본 연결 고리 묶음이라 생각된다.

 

실체 형상, 사람 등 > 실체의 기운 > 月印 > 月印 형상의 한자한문

실체 귀신, 혼령 등 > 혼령등의 기운 > 月印, 신장 귀신 등 > 月印, 신장 귀신 등의 형상 한자한문.

 

물론 한자한문은 검정글씨와 붉은 글씨가 있다.

 

月印, 신장 귀신 계열에도 종류가 많다는 것이다.

 

月印, 신장 귀신 계열에

사람의 月印, 신장 귀신

사람과 연관된 月印, 신장 귀신

사람이 파악한 月印, 신장 귀신 만 있는 것은 아닐 듯 하다.

 

한자한문 글자에는 이렇게 다양한

月印 또는 장신 또는 신장 또는 혼령 또는 귀신 또는 혼령세계의 묘사

또는 月印 또는 장신 또는 신장 또는 혼령 또는 귀신 또는 혼령세계의 실체

또는 月印 또는 장신 또는 신장 또는 혼령 또는 귀신 또는 혼령세계의 도장이

바로

한자한문이다.

 

확신한다.

왜냐면,

나의 月印 은, 검정색이였다.

 

동양학 서적

동양학 서적의 맨 처음 부분에,

부적과 주문 주술이 나온다.

 

michelin : 未塞印 :

未塞印 : 아직 경계가 없다.

 

다소 인류도 공통적인 발음으로 번안/차가표기가 능하듯이,

혼령세계과 인간세계에서도 공용되는 발음으로 주문 주술인듯하고,

역시 공통 인식 표식으로 한자한문 부적인 듯 하다.

 

이러한 혼령세계와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로써 도장으로써

한자한문 부적 주문 주술이라는

전제가

믿음이 동양학의 기본이고 시작이고 입문이다.

 

물론

내가 태어나서 月印을 보기 까지 만으로는

만38세 4개월 가량 걸렸다.

 

그냥 글자에 부적에 기운을 넣는 것도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동양학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부적이나 한자한문에

혼령세계까지 닿은 도장으로써

부적 한자한문을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냥 부적모양 한자한문모양이 아니라,

엔진, 발동력, 운동력, 기운능력을 가진, 마치 생명체 마치 귀신 마치 혼령체 같은

또는 그러한 혼령세계에도 통용되는 도장으로써

부적 한자한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동양학의 입문이고 기본이고 시작이다.

 

물론 색깔의 차이 등은 한국불교 스님이나 다른 동양학 전문가들에게 들을 수 있겠지만,

통상 한국인들의 인식에는

흰색=다른 이질적인것.

검정색=인간세계관련 대표적으로 저승사자. 저승사자도 인간세계 매개체라서, 인간세계직접관련 혼령기운은 검정이다,라고 볼 수 있다. 한자한문이 검정색이기도 하다.

빨간색=이질적이고 무서운 것.

 

그렇다면,

미쉐린 맨은 흰색이니,

인간 세계, 인간 혼령계와 다소간에 이질적이지만,

인간 세게, 인간 혼령게와 친하거나 해악없는 기운의 혼령기운 상징 표식이다,라고 추측한다.

 

사람 역시, 사람이 더 무서울때도 있거니와 ...

 

동양학은 입문이나 기본부터,

부적에 대한 믿은 주문주술(한자한문)에 대한 혼령과 소통하는 믿음.

종교 수준이다.

 

실상 현대서양과학도 일종의 믿음이라고 한다.

관련 전문가에게 문의 해도 좋다.

 

나는 동양학의 믿음이 더욱 강하다.

물론 동양학의 종교는 동북아시아 불교 한국불교이다.

무협지를 참조하면 좋다.

동양학은 종교 수준의 믿음이지만,

혼령과학, 정신동력학, 뇌과학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다.

도교 도사 도인 계열이다.

일반적인 종교 불교와 과학스타일 도교 외에 정말 미신스럽고 귀신스런 무당무속인 세계도 존재한다.

 

일단 동양학 입문 부적주문주술 자체를 미신스럽다는 요즘 현대 사회이니,

아무튼 뚜렷한 구분은 있다. 동양종교 동양과학 동양무속

 

내가 왜 현대서양과학 보다 동양학을 더욱 신뢰하느가?

현실적인 이유다.

나는 동양학 전문가 수준으로 한자한문에 혼령기운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3만원 짜리 온풍기, 전기 히터를 살 돈이 없다.

하지만

동양학 서적에서 따뜻한 기운 담은 한자한문 또는 주문주술을 한자로 적으면,

실제로 따뜻하다.

매우 약한 성능의 전기 히터, 전기 담요인 것이다.

그냥 연필과 종이만으로,

나는 매우 약한 전기 히터, 전기 담요를 만들 줄 안다. 만들어 내는 것이니, 과학이고 공학이다.

실제 실험 검증해도 좋다.

 

물론

나는 에어컨 살 돈은 없지만,

동양학 서적에서 시원한 기운 담긴 한자한문 또는 주문주술을 한자로 적으면,

실제로 시원하다.

실제로 현대과학기기로 실험 검증해도 좋다.

 

물론

나는 병원과 약국 갈 돈은 없지만,

동양학 서적에서 약기운 강한 효능있다는 한자한문 또는 주문주술 또는 한문으로된 처방전을 적으면,

실제로 그런 효능 약기운이 있다.

실제로 현대 의학으로 실험 검증해도 좋다.

 

현대 서양 과학

현대 서양 과학, 역시 뇌과학 정신과학 혼령과학으로

다소 수준이 높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흐르면,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부적의 기운

한자한문의 기운

에 대한 훨씬 현대 서양 과학 스타일 실험및 검증 등의 결과 수치 데이타로도 나올 듯 하다.

 

현대 서양 과학 = 물질 과학.

동양학 = 혼령과학, 정신과학, 뇌과학.

이라 나름 정리한다.

月印 이나 장신 또는 신장,에 대한 한국 불교 스님 또는 동양학 전문가의 믿음? 믿음이 아니라 과학이다.

서양 과학 역시 어느 정도, 어린아이에게 다리미, 세탁기 조심.

현대 서양 과학도 사용자 이용자 제작자에게 일정 수준을 요구한다.

 

동양학 동양과학은 일반사용자 일반 제작자에게 동양학 관점의 일정 수준을 역시 요구한다.

서양 과학이 포함하는 일반사용자 일반 제작자 보다

동양학 동양과학에서 해당되는 일반사용자 일반 제작자 가 훨씬 적을 뿐이다. 물론 오래되고, 경험 체계 등은 매우 더욱 탄탄하다.

 

 

달마도는 부적이 아니다?

달마도는 부적이 아니다, 부적이나 무당무속으로 치부되는 것은,

위험하니 - 아마도 고대삼국신라 전승기 무당무속은 이후 신라고려조선전기 전승기 불교 등 동양학 내에서도 불교나 도교나 유교와는 다른 분명 다른 존재인 듯 하다. 경계를 짓는다. 무당무속인과는 동양학 전문가들도,

 

아무튼

부적이나 한자한문 등, 혼령세계, 혼령 세계와 통하는 기운으로,

혼령세계와 소통하는 인식 기호,

도장으로써 부적이나 한자한문에

대한 믿음

종교수준의 믿은

동양학 입문 초입자들의 기본이 되는 믿음

에서는

무당무속인이나, 달마도 그리시는 불교스님 모두

같은 동양학 믿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양학 세계,

즉 혼령의 세계, 역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할 듯 하다.

 

혼령세계와 이어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한자한문이라

틀림없이

기운 강한 부적,

기운 강한 달마도.

쓰시는 여러 분양 동양학 전문가분들은,

혼령세게와 이어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한자한문에 기운을 넣는,

나의 약기운 한자, 온랭기운 한자한문,

이러한 능력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을 듯 하다.

굳이 다른 분야 일지라도, 좀 연습하시면,

 

상당수 동양학 전문가 분들도 나와 비슷한,

한자한문에 기운을 넣으실 듯 하다.

 

당연히 조선시대 유학자분들은 기본 소질, 기본 자질 수준으로,

지금 나의 한자한문에 기운 넣는 재주? 능력일 것이다.

 

물론

기운 강한 부적,

기운 강한 달마도,

기운 강한 한자한문은,

동양학 공통의 부적 주문주술의 믿음은 있지만,

세부적인 혼령세계 차원에서는 뚜렷한 구분이 있을 것이다.

현실보다 혼령세계가 상급 상위 세계라면,

 

같은 혼령 세계, 혼령 나라 일지라도,

경상도 전라도 만큼 차이,

중국과 한국 만큼 차이,

아메리카와 아시아 만큼의 차이,

로써

한국불교 스님, 동네 철학관 아저씨, 무당무속인,

이러한 구분은,

현실세계보다 상급 상위 혼령세계 혼령나라라면,

현실보다 더욱 차이가 뚜렷하고, 큰

한국불교 스님, 동네 철학관 아저씨, 무당무속인,

분명 뚜렷이 구분되는 동양학 전문가 집단이라 생각된다.

 

부적과 달마도는

공통점이 분명 있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구분하기 힘들지만,

 

혼령세계에서는 매우 큰 상당히 차이가 나는 다른 점도 있다고 생각되는,

달마도와 부적

이라 생각한다.

동양학에 기본적인 지식없이,

동양학 계통, 부적과 달마도의 차이를 아무리 설명해도 알수 없거니와, 설명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매우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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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9 03:20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13.12.14 11:10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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