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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519...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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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는 사람들은 애견샵을 이용하지를 말아라.
수요가 있으니까 돈이 되니까 애견샵 하는거다.
안사면 돈 안되면 문 닫게 되어있다.
누군가들이 계속 사니까 팻샵이 생기는거다.
인간들이 징그럽다
정말 귀엽고 예쁠때만 좋아하고 골때리는건 또 품종이 유행 타서 버리고
또 사고 커서 버리고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까
팻샵이 있고 돈을 버니까 개공장이 있다.
안사면 개공장 없어진다.
수요가 많아서 품종개들 사실은 중국산도 많아.
한국산 개라고 족보 구라쳐서 많이판다.
팻샵에 있는 애들 커서 안팔리면 병원에나 여기저기 싸게 팔아.
팻샵은 죽는 애들도 많아.
그런 병든 강아지 어디서 가져가는지알아?
새끼채로 보신탕집에 가는게 팩트야.
요즘 보신탕집엔 중국산 개도 많아.
얼마나 드러운줄 모르고 먹는거야
온갖 항생제 맞고 무슨병인지도 모르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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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팩트꽂네ㅋㅋㅋㅋㅋ
강아지 외모만 보고 순종만 고집하면서 자기는 동물 사랑하는거마냥
착한척 하는 것들이 번식장 주인보다 더 나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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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장에서 놀랬던거...
발정기때 새로운종을 만들려고 다른 종끼리 합방시킨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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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엄청 많이 새끼를쳐서 팔수 잇는건 다 팔아 돈 만들구
안 팔리는 미운 얘들은 처리 해버린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이거지. 결국 돈 벌기위한 수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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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먹방, 유기견 구조, 동물 유튜브가 불편한 이유
동물을 좋아해서 영상을 종종 보다보니 맨날 유튜브에서 추천창에
투명벽 챌린지, 장애물 챌린지, 음식먹방asmr 띄워주는데
한번도 클릭한적이 없었음.
이 영상보니 나도모르게 무의식중에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단걸 깨달음..
강아지고양이들은 그냥 방바닥에서 뒹굴거리고 잠자고
사료 먹방만 보여줘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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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있고나서 다른 채널이라고 이럴법 없겠구나 싶어서 거의 다 구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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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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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먹방' '강아지 asmr' '투명벽 챌린지' 등등,
요즘 유행하는 동물 컨텐츠들이 과연 반려 동물의 행복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조회수를 위해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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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맞는말하면 진지충으로 몰리는 현실 ㅠㅠㅠ
누군가는 꼭 해야할말을 해주신것같아요..
이게 불편하면 세상 어떻게 사냐 면서 비꼬는 사람들도 많은데 ㅠㅠ
자기아프다 한마디도 못하는 동물들데리고 돈장사하면서
비판도 받고싶어하지않는...
그런 놀부심보가 세상에 어딨어요 ㅋㅋ
수의사님 말진짜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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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유튜브따위 안봄
동물을 위한 행동이 1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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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동물의 기록을 남기려고 업로드 하는 사람은
10%나 될까말까하고 나머지는 수익창출하려고 이용하는거지
아예 애정이 없단 얘기가 아니지만 그게 돈 벌어와서 사랑하는건지 아닌지 모를 정도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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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가 아니면 뭐
어짜피 취미로 유튜브 편집까지 하면서 하능건 말이 안되니
중요한건 정말 자기돈 쓰면서 구조하는 유튜버들은 많아봐야 몇만따리죠
////이 정확히 보여줬죠
솔까 자연스러운건 조회수가 안됨
어느 유튜버든 조회수 안보고 하는 사람리 없는데
솔까 ////처럼 운영하면서 돈 전나 잘버는데 그거 포기하는 놈들이 몇이나 될까?
욕하는 사람 대부분 그런 유튜버가 아니니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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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챌린지 무슨무슨 실험 어쩌고 하면서 벽 만들고 장애물 쌓고
애들 반응보는 영상들이 저만 불편한게 아니었군요.
한두번은 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뭔가 기분 미묘하고 불쾌해서
그런 영상 올라오면 아예 안보게 되더라고요.
동물들도 별로 즐거워보이지 않고 구우우욷이 저걸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
이 미묘한 불쾌감은 뭘까 싶었는데 그 부분을 정말 명쾌하게 잘 지적해주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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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동물유튜버들 99프로는 돈 때문에 유
튜브를 한다라는것만 알고 보면 좋겠다..
내가 애정하는 누구누구 유튜버는
정말 동물을 사랑해서 공유하고 싶어서 유튜브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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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우리집 고양이 보면 맨날 먹고 싸고 자고 놀고 이게 다인데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에피소드가 있겠어요..
인위적으로 상황을 만들어줘야 유튜브에도 올릴 거리가 생기는거겠죠..
저도 귀엽다고 마냥 좋아하지 말고 경각심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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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났어요 영상도 너무 보기싫어요..
자극적인 썸네일 돈벌이로 동물을 이용안했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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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님 그러면 아직도 논란인 GMO는 괜찮은건가요?
유전자조작 때문에 암에 걸린다 등 논란이 많은데 강아지사료 중에 GMO옥수수가루를 쓰는 제품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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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이후로 모든 동물 유투버 들의 구독을 끊었어요
나의 관심이 학대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줄겨보던 또 하나의 유투버가 지금 굉장히 의심가는 행동을
몇달전부터 하고 있어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
저도 이런데 매일 아픈 아이들 말도 못하는 아이들 보고 또는
학대하는 것이 분명한데도 조치를 할수없는
한국에 사는 수의사님들은 어떨까 공감이 되네요 ..
이제는 간식주면서 앉아 하는 것도 보기가 싫어지는 의심병 말기가 되어 버렸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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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 먹방은 보기 싫음 저런걸 개한테 왜 먹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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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데리고 별 개짓거리 하는 년/들 /나게 많음. 역겨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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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가 최대 500마리까지밖에 안되는데
너무많이 900마리까지 늘어서 안락사없는 유일한 보호소라서 소문이나서
일부로 보호소근처에 버리고가는 사람도 많다네요..
안락사없던곳에 안락사를 시행한다고 하는거보면 개체수가 너무늘어서 너무감당하기 힘들었나봅니다..
늙어서 돈없어서 못키운다고 더이상 안귀엽다고 가족을 버리지맙시다.ㅠㅠ
주인들은 친구만나고 게임하고 운동하고 일도하고 공부도하고 전화도 하지만
댕댕이들 냥이들은 주인님뿐이거든요!
반려동물 1000만시대이면서 유기견천만시대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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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동물키우려면 돈없고 한달쓰는돈 정해진 사람들 동물키우면 안됨
강아지 미용3만원 아갑워하는 사람들 태반임
집에 늘 사람없는 집에도 키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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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용 악세서리로 사용하다 필요없음 버리는거지!
우리사는계곡에도 꽤나 버려지던데. 그지같은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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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키워보고싶으면 닭을 키워봐.. 아니다 싶으면 먹으면 되자나..
닭 먹는다고 누가 뭐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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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 무한반복! 생명은 장난감이 아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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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냥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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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라더니…제주에 버린 양심
강제 등록 시켜라
그리고 개살때 세금 왕창 물려서 유기견 사료값이라도 해라..
안락사 그만 시키고 안락사 시키는 의사 트라우마 장난 아니라더라 자살까지 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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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반례묘? 어리고 귀여울때는 반려견 반려묘이지 나이먹고 병들면 그냥 쓰레기취급
반려동물 세금법 통과시켜서 누가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그리고 책임감있는 사람들만 키우는 사회가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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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을 강화해라
미국처럼 아무나 못사게하고 아무나 못팔게하고 못버리게하고 학대하면 강력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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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개들은 가족이라고하더니ㅜㅋㅋㅋㅋㅋㅋ 가족을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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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강화한다던 ///양반..
취임후 개도 입양해 이미지메이킹 해놓고 정작 변한건 없네요
항상 이런뉴스 볼때마다 미국같은 선진국이랑 비교되는 모습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관련법 강화해주시고 입양절차를 까다롭고 철저하게 해주세요.
마이크로칩 의무화부터 시작입니다..
동물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나쁜인간들도 그럴수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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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인거죠??유기한 인간들 한국사람맞지?나가 /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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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개장수 한번가면 씨가 마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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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한국/들 민주주의가 어떻고 자기들이 민주시민 인줄아는 돌아서면
돈 몇푼에 양심도파는 요즘의 젊은 한국인들 미래가 암담할 뿐이다
옳고 그름도 모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법과 질서도 무시하는 한심한 족속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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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개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키우는년/들보면 그냥 가식으로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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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학대 말못하는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한 년놈들은 죽어서 아니
죽기전에 살아서 큰벌받을거야 너가 그렇게 약자에게 함부로대했듯이
너보다 강자에게 너도 똑같이 함부로 당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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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이니까 저런거지
정작 현실은 키우다가 더이상 귀엽지않고 정떨어지면 학대하고
정색하며 버릴년놈들이 많다
동물 키우는거 솔직히 말해 자격증같은거 필수로 필요하다고 본다
음식도 기술도 자격을 필요로하는데
더군다나.... 생명을 다루는건데 ...솔직히 자격증 으로도 부족하다
그 사람의 인성과 반려자로써의 책임감...애정 그 이상을 필요로한다고 본다
나도 개 물고기 새 다 키워받는데 솔직히 나도 말 않듣는다고 강아지 수차례 때린적있다
나는 키울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했다
내 욕구채우기위해 장난감처럼 여겻엇다.조금이라도 귀엽지 않으면 시비걸고 툭툭 건들이고...
확실히 동물도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지능은 부족하거나 해도
감정이 있는건 맞는것같다 강아지는 눈물도 흘리더라...
결론은 제발 동물 키우는거 개인의 가치관 도덕성 ,(정신)장애유무,집안 분위기 ,성격, 동물 관련지식
부족하고 없으면 무조건 제한하거나 어길시 벌금 부여하고
키우기 위해선 시험을 통과하도록
일종의 자격증...같은걸 만들어서 키우게끔 하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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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강아지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만 법이 개선될까 말까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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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완동물 자격증 시급하다.
유기견도 문제지만
피라냐.레드파쿠 등 방생 해서
생태계 파괴하는 것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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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펫숍이나 인터넷으로 반려동물을 파는
행위도 없어지게 강력한 단속과 법을 규정해 주세요..
지금도 곳곳에 펫숍이 있어요..
한해만 8만2천마리 실화입니까? 하~~
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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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구에서 제일 필요없는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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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 버리는 썩은 인성을 가진 애들이 적어도 10만명 이상이란 얘기네.
분양이든 입양이든 칩 의무적으로 박게하고 유기시키면 벌받게 만들면 죽여서 야산에 파묻겠지.
썩어자빠질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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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특징이 버리고 또 입양하고 또 버리고 또 입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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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처럼 동물키울자격도 교육이수증 받고 자격면접도 보고
나라에서 주최해 합격한 주인들도 등록시켜야함
자격된사람만 등록된 애완동물키우고 버리지않게 교육영상이나
문자 지속적으로 날려주고 등록비도 내게하고 동물병원통해서 자동차점검받듯이
일년에한번 출석해서 동물건강상태진단받을겸 잘키우는지 확인도 하게하고 그렇게 강화시켜라
티비에나오는강아지 귀엽다고 달려가서사고 유행지나면 버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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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보다 키우는것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더 크다..
단순하게 길에서 보이는 애완동물들중 애완견은 10명을 만나면 그중 2명 빼고 다 버리는
사람으로 봐도 무방함..
개를 키우는 인간들중 늙어 죽을때까지 키우는 정말 반려견은 20%채 안된다.
반려견은 없다.. 애완견만 있을뿐..
나는 안그래요 내 주변엔 다 안그래요 예 원래 끼리끼리 만나서 안버리는 사람 주위엔 안버리는 사람만 있어요
그외 8할이 버려요.. 근친교배 유전병 개공장 태어나자마자 갈려지는 애완동물이 수두룩 합니다.
먹는 사람은 매해 줄어드는데 반해 키우고 버려지고 팔리고 안팔리고
유전병에 기형종에 못생겨서 갈려지는 애완동물은 더더욱 늘어납니다.
썩어빠진 국내 애견 산업에 편승해 여론을 먹는자들에게 돌리는 덜떨어진 애견단체들..
개한테까지 채식을 강요하며 채식 사료 먹이는 쓰래기들
언제나 내부 문제를 회피하고 숨기려 외부에 적을 만드는 일본/들처럼 행동합니다..
애완,반려동물의 문제는 키우는 모든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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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결국 사람도 학대하거나 해를 끼침.
연쇄살인마들 공통점이 시작은 동물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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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노견 키우는 중인데 돈 많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병이 생겨 한달에 병원비, 약값만 15만원은 기본으로 나가요.
거기에 사료비, 패드비 이것저것하면 20만원은 들겠네요.
더 큰 병이 있거나 병원에서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하는 강아지라면 더 많이 나올수도 있어요.
반려동물은 냅둔다고 저절로 크는게 아닙니다.
강아지라면 하루에 몇 번씩 산책해서 배변시켜줘야하고 시간되면 밥 챙겨줘야하고
놀아줘야하고 생각보다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옆에서 늘 돌봐줘야하고 꾸준한 손길이 필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이요.
반려동물의 평생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제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키우고픈 이유가 예뻐서, 귀여워서라면 몇 번은 더 고민해주세요.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소중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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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 모두 같은 생명입니다.
생명은 똑.같.이 보호 받아야 합니다.
생명은
그.누.구.나 .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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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오피스텔 관리해본 사람은 아마 알텐데.
여자 혼자사는 경우 고양이,개를 키우는 경우가 엄청 많음.
그런데 이사가게 되면 버리고 가는 사람 엄청 많음...
요즘도 분명히 이사간 사람이 키우던 개 몇마리 오피스텔 근처 서성거리는거 많이본다.
그리고 얼마 안가 안보임.
보호소 갔을지 누군가 데려갔는지 아니면 사고사 당했을지 나야 알 방법이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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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 금지하고 국가에서 지정해준곳과 유기동물보호소에서만 분양합시다. 제발 좀요
그리고 분양받을때도 기본교육 이수하게 하고 보호자 신상정보부터 등록하고 분양하구요
언제까지 미룰겁니까? 뭐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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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할거면 함부러 키울 생각말고 정도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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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나라라는 아동학대 동물학대에 너무 관대하고 무지함.
인간이라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많음..
제발 제발 입양도 잘 생각하세요. 소중한 생명입니다.
우리가 사랑주고 돌봐야할 동물들 당신네들한테 학대받으려고 태어난거 아니에요.
순간 새끼때 예쁘다고 데려가놓고 나중에 학대하고 버리는 년놈들아.
후회하고 평생 책임못질거면 데려오지마 제발.
저런거 듣고 볼때마다 신과함께에 나오는 고통 지옥들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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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아주 쓰레기같이 보네..지들도 버려져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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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네 똑같이해줘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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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임종때까지 키우는 사람들 비율이 15퍼센트 이하래요
진짜 우리나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후진국 수준입니다
독일만 봐도 반려견을 키우려면 시험을 치고 통과해야 자격이 주어집니다
우리나라도 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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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8만2천 마리.. 어디서 다 나오는 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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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마 뭐하러 키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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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돈하고 개념없는 애들은 개키우지마라
국가나 동물협회에서 1000만원이상 책임비받고 키우게해라
꼭 거지같은 새끼들이 지몸하나 못챙기면서 개키운답시고 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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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가 개를 키우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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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사고 파는 대상이 아니라면서 왜
아직도 사고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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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툽찍는 애들이 많이하는 짓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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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감성팔이 그만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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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가는길 이었음
조금 한적한 산업단지 4차선 교차로 에서 신호 기다리는 도중 반대편 경차 문이 열리는거임
'뭐지?' 하고 보고 있는데 열린 문으로 사람은 안내리고 작은 개 한마리가 내리는거임
그 상황이 잘 이해가 안되서 머릿속은 온통 ???????????? 뿐이었음
잠시후 신호가 바뀌고 차는 그대로 출발해버림 그때서야 상황 파악됨
강아지만 덩그러니 넒디 넒은 4차선 도로 한가운데 떡하니 버려진거임
마음 같아선 데려다 주고 싶지만 회사 사람들도 같이 있고
내 단독으로 뭘 할수가 없었음 잠시후 일 끝나고 다시 왔는데 강아지가 멀리 못가고...
그 작은 몸으로 차 달리는 도로 오가면서 지나가는 차마다 가까이가서 기웃기웃 거리는거임...
보고 있자니 꼭 자기 주인 찾는 그런 느낌이라 가슴이 너무 아팠음
동물 버리지 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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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내차에 있는 쓰레기도 창밖으로 안던진다..에라이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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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좀 없애줘야 이 나라야 ㅡㅡ 유기견 안락사 펫샵 반복반복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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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시켜서 노예처럼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도구로 쓰는거지 머 별다른 변명이있나.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주면 중성화 할 필요도 없는데
그럴능력은 안되고 그러니까 2세못가지도록 중성화시켜 버리는건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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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오글거리기만 하고 하나도 안 슬픔;;
생명존중하고 보호할거면 개고양이만 하지말고 모든 동물을 그렇게 똑같이 보호하고 대해줘라,
아니면 난 그 전까진 절대로 개 고양이 생명으로 취급 안할거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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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ㅅ.qkf 키울 능력도 못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키울 생각조차 하지마라
/도 능력없으면서 지 멋대로 하려는 생각이
정말 같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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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울면서 나중엔 아무렇지않게 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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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강아지 어떤수의사가 안락사 시키고 심정을 묻는데
" 나는 아이들이 좋아서 아이들을 살리려고 수의사가 되었는데
왜 죽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 오열하는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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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고 사람들 귀여운 강아지 얼마나 키우고 싶겠냐.. 근데 몇번이고 참는 이유가 책임감 때문이다 ;;
개념없는 인간들 어휴;; 동물이 뭔죄고 자식들이 뭔죄냐;; 능력이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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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에서 개를 던질 시
한국:인권단체에서 항의가 들어오고 사회적으로 뭇매를 맞는다
미국:경찰에게 혼난다
유럽:시민단체에서 직접 물리적으로 항의한다
마더 로시아:개를 버렸냐는걸 빌미로 자신의 전투력을 뽐내려고하고 개 버린 사람도 마침 그걸 원했다
부카니스탄:높으신분이 하사한 고마운 선물로 여기고 된장 바른다
중국: 사례가 너무 많아서 버려진 개들이 사실 중국 어딘가에서 지하기지를 만들었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아프리카:차가 있다는 것 만으로 부자인데 가까지 버리다니 그분은 건드릴수없다눈걸 깨닫고
마을사람들끼리 개를 n분의 1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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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들 개광신도네 무슨 죽여야한다느니 아주 개지/들을 떨고있네 ㅋㅋ
민중의 개돼지들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돼지 소리듣지
적당히 처벌받아야지 사형은 지/한다 미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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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늘고 반려동물도 늘고 유기견도 늘었다 바뀌는것 또한 없었다
이로써 동물단체는 돈만 축내는 축생집단임을 알았고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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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엄마 아빠라고좀 부르지마.
인간이 왜 엄빠임?
개나 고양이는 각자 본인의 부모가 있음? 개 입장에서는 납치한건데
최소한 염치라도 있으면 주인이라 부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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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보면 한국에는 동물을 버리는 사람이 없는데, 현실은 많은게 참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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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개 아파트에서 키우기 쉽게 품종개량까지해서 팔고 또 그걸 원해서 사는사람들 ㅋㅋ
한국에 견주 제대로 된 사람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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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처럼 입양절차 까다롭게 해라
누구나 다 키울수 있게하지말고.
생명입양하는게 무슨 빵하나 사는것처럼 쉽냐?
이래서 한국은 경제만 선진국이지 마인드도 선진국되려면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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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강아지를 본인이 키우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구속이기도 한거임.
그래서 잘해줘봐야 본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저런 강아지들 야생의 본능 다 잃고나서 버리자면 이건 뭐하자는 거임...
진짜 잔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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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칭 애견인이라고 씨부리는 사람들 특징
살아있는 장난감 따위가 감히 말을 하니까 닥치라고 성대 잘라버림
살아있는 장난감 따위가 감히 성욕을 보이니까 시끄러워서 성불구자로 만들어버림
살아있는 장난감 따위가 덩치가 커지니까 귀엽지 않아저서 꼬리 잘라버림
위에것들중 하나도 안했으며
매일 산책을 해주고 놀아주고 하는 주인 아니면
어디가서 애견 애묘인이라고 하지마라
어디가서 애완동물 좋아한다고 하지마라
어디가서 동물 키운다고 하지마라
살아있는 장난감 취급하는것들이 지/하네
니들은 하루라도 말 안하고 살수있냐
니들은 성욕없이 살수있냐
니들은 키작은게 트라우마인것들이
니들이 사랑한다고 지/하는 동물한테
그짓거리를 하냐?
외로운데? 어쩌라고 니가 외로운거랑
동물학대랑 무슨상관인데
인간이랑 공존하면서 살아온 동물이라고?
인간덕분에 자연도태가 안된거라고?
지/하지마라 니색/들이 번식을 못하게 하면서 그딴말을 짓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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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동물이 좋아서 키운사람이 동물을 버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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