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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년에 100권 2017년 11월에 읽은 책(맹자의땀 분노의포도 25시 주홍글자 친일파)
허리 추천 0 조회 179 17.12.13 20: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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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4 09:26

    첫댓글 그래서 역사를 더욱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그런 열기가 열의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어 수학은 높은 점수를 받지만 한국사점수는 그리 높지 않은 수능시험, 이것도 배점을 팍팍 높여야 열심히 할려나, 하지만 올바른 역사를 배워야하는데 강단 사학이 올바른지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언제나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12.14 20:33

    학생 때는 영어 수학가 중요하지만 사실 학교를 마치고 나면 사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역사이죠. 일본제국주의자가 우리나라를 강점해서 가장 먼저 왜곡한 과목이 역사입니다. 이것만 봐도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일본제국주의자가 알려주었습니다.
    유태인은 나라가 없었으나 유대인 역사책인 바이블을 가지고 있었기에 유대인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친일파, 뉴라이터가가 계속 영화, 드라마, 책같은 것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제대로 된 역사를 볼 때마다 세상이 설명이되고 이해가 됩니다.

  • 17.12.27 16:49

    목록 흥미롭네요. 전 최근에 임종국 평전을 읽었는데 힘든 길을 선택하셔서 나이 들어서까지 집필에 매달리신 게 대단하더라고요. 자료를 얻기 위해 친일파군상이라는 책을 아내와 함께 필사하고 친일문학론은 처음에 출판도 거부당했고 판매도 부진했는데 말이죠. 친일인명사전도 다 읽어야하는데 아직 1권밖에 못읽었네요.

  • 작성자 17.12.30 16:24

    임종국 평전도 있었군요. 친일인명사전 구하려다 못구했는데 1권을 가지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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