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라고 아빠한테 빼빼로를 선물로 받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토요일엔 율하유치원감성예술제에서 새싹반친구들의
댄스, 컵타 등 멋진공연 잘 보았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게 공연마친 준서에게 꽃다발도 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었답니다 뿌듯해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기념사진도 찍고 즐거운 하루였어요ㅎㅎㅎ
일요일엔 아빠랑 목욕탕에 다녀오고,
미니트리도 함께 꾸몄어요ㅎㅎ
감기라 바깥놀이를 많이 못 해서 아쉬운 주말이었습니다.
감기 얼른 나아서 재밌게 놀고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