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삼바춤의 나라 브라질!!제2권

[★효자♥뽕킹ol★]

제목:열정적인 삼바춤의 나라 브라질

지은이:김선형

출판사:삼성비엔씨

읽은 날짜:3/15

읽은 쪽수:10~151

1500년 3월 9일 카브랄 제독은 13척의 선박과 1200명의

선원을 이끌고 포르투갈 리스본을 출항했다.

6주후 그들은 육지에 닿았다.

하지만 카브랄 제독이 원한 곳이 아니었다.

비바람 대문에 항로를 이탈했기 떄문이다.

그래서 보트를 타고 가서 그 육지가 어디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그런데 미개인들이 활을 들고 쏘려고 하고 있었다.

그래서 카브랄 제독은 그들에게 활을 내려 놓으라고 했다.

포르투갈인들은 상륙 휴 원주민들과 다정하게 지냈다.

1500년 4월 22일 이렇게 하여 브라질이 태어났다.

그러나 이것은 브라질 역사의 커다란 비극이기도 했다.

카브랄 원정대는 브라질 해안을 9일 동안 탐사하고 다시 인도로 출발했다.

그 짧은 시간에 그들은 인디언들에게 종교를 전도했다.

제독은 이곳에 사형수 두명을 남겨두고 떠났다.

이 후 두명의 사형수들은 이곳에서 원주민들과 섞여 살았다.

기후 포르투갈 인들은 파우 브라질 나무에서 빨간 염료를 채취하여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나무의 이름을 따 이곳을 브라질이라고 불렀다.

이에 포르투갈은 이곳을 식민지화하기로 했다.

1530년 마르팀 아폰수 데소사 제독은 400묭의 정착민들과 포르투갈 동식물을

싣고 떠났다.

포르투갈은 브라질 해안을 따라 내륙 깊숙히 식민지를 지역을 넓혀 나갔다.

포르투갈 정부는 관직자에게 브라질 땅을 나누어주어 세습하도록 했다.

원주민들은 이에 반감을 가지고 농장에 불을 질렀다.

강력한 통치가 요구되었다.

총독은 대규모 선단을 이끌고 브라질로 출발했다.

그리고 살바도르를 총동부로 정했다.

그리고 상파울루와 구아나바라만 연안을 식민지로 정했다.

아렇게 하여 백인 인구는 3천명에서 2만명으로 늘어났고

거대한 농지는 사탕수수를 재배하는 경작지로 변해갔다.

백인들은 워주민들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켰다.

화가 난 원주민들은 백인들 집에다 불을 지르고 백인을 몰아낼 계획을 세웠다.

원주민들이 난동을 부려 백인들을 죽이고 있는 사실을 안 총독은

군대를 파견하여 원주민들을 처단하려고 했다.

이일로 원주민들의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많은 브라질 원주민들이 포르투갈 인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말을 듣지 않는 원주민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위치 :

남아메리카

수도 :	브라질리아 (Brasilia)

언어 :

포르투갈어

종교 :	로마가톨릭교 80%, 신교 11%, 전통신앙

면적 :	851만 4047㎢

브라질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브라질 축구도 베워보고 싶고 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워보고 싶다.

커서 한번 가봐야 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도 많이 벌고 독서도 많이 하고 부모님께 효도도

많이해야겠다.

[효자 깡냉이(승우)]

브라질이 이런나라였군. 고마워.

[★孝子★뽕딱★尹成文★]

브라질이 이런나라였군 그리고 느낀점이 참좋아